뉴욕 타임스퀘어 단체 연공, 시민들 평온함과 치유의 에너지 느껴

[명혜망](뉴욕 지국) 2026년 10월 17일(토요일), 일부 뉴욕과 뉴저지 파룬궁수련자들은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단체 연공을 개최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공법을 선보이고 ‘진선인(眞·善·忍)’ 이념을 소개했으며, 시민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타임스퀘어에는 인파가 끊임없이 흘러갔고, 주변의 거대한 전광판들은 쉴 새 없이 반짝였다. 바쁘고 소란스러운 도심 속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평온하고 집중하며 연공을 했고, 그 평온한 장면은 주변의 소란함과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많은 뉴욕 시민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에 이끌려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며 사진을 찍었고, 어떤 이는 다가와 문의하기도 했으며, 어떤 이는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자와 함께 공법을 배우며 연공이 가져다주는 평온함과 편안함을 직접 느꼈다.

여러 시민은 수련자들이 이처럼 소란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평온함과 집중을 유지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어떤 이는 그 속에서 평온하고 치유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꼈고, 어떤 이는 이러한 행사가 바쁜 도시에 평화로움을 가져다줘 바쁜 행인들의 발걸음을 늦추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이번 단체 연공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잇달아 말했다.

2026년 10월 17일, 타임스퀘어에서 대형 단체 연공 행사를 개최한 일부 뉴욕과 뉴저지 파룬궁수련자들

4대 회계법인 고문 ‘더 높은 경지를 추구하는 평온한 에너지에 공명 느껴’

파룬궁수련자가 연공할 때의 평온한 에너지를 느끼는 이탈리아 출신 금융회사 고문 가브리엘 보에토

“저는 이 사람들이 더 높은 경지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공명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에너지는 사람을 평온하고 고요하게 느끼게 하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에서 금융 고문으로 일하는 가브리엘 보에토(Gabriele Boetto)는 타임스퀘어의 평화로운 단체 연공 장면에 이끌렸다. “그들은 함께 모여 어떤 더 높은 경지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임스퀘어 중심에서 이런 느낌은 매우 좋으며, 세상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에토는 바쁜 맨해튼 중심에서 이런 연공을 보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며 “저는 행인들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것으로 생각하며, 이는 저를 편안하게 하고 이 도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말했다.

보에토는 파룬궁의 ‘진선인’ 원칙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우리의 전체 삶에서, 타인과 어울리는 것을 포함해 타인을 선하게 대해야 합니다.”

가끔 명상을 하기도 한다는 보에토는 파룬궁의 ‘진선인’ 원칙을 알게 된 것이 그에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것들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사상적으로 저를 더욱 크게 향상시킬 것이며, 탐구해 볼 가치가 있는 좋은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대학생 ‘더 많은 사람이 이 평온함을 느끼게 해야 해’

타임스퀘어의 평온한 연공 장면에 깊은 영감을 받은 슬로베니아 대학생 비드 흐렌

슬로베니아에서 온 경제학과 대학생 비드 흐렌(Vid Hren)은 연공 장면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곳은 이렇게 바쁘고 수많은 대형 전광판이 있지만, 이 중심에서 이런 연공 행사가 열렸다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

흐렌은 눈앞의 연공 행사가 인류가 오래전부터 해오던 마음을 비우는 수련 방식을 연상시킨다며 “마치 사람들이 수천 년 전부터 해오던 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자들이 보여준 평온함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이 돌아다니거나 자신들을 쳐다보고 사진을 찍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흐렌은 도시에 이와 비슷한 행사가 더 많아진다면 평온함이 도시의 여러 곳으로 뻗어나가 더 많은 사람이 이 평온함을 느끼고 “자신의 내면과 연결을 맺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뉴욕 시민 ‘소란 속의 평온함은 동경을 불러일으키고 감사한 마음 품게 해’

소란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고무받은 뉴욕 시민 악셀 완공고

“뉴욕은 매우 소란스러운 도시인데, 그들이 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을 보니 정말로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동경심을 불러일으키고 절대적으로 고무적입니다.” 콩고 출신으로 현재 맨해튼에 거주하는 악셀 완공고(Axelle Wangongo)는 파룬궁수련자들의 단체 연공을 본 후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장면을 마주하니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이날 수련자들은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상대로 지금까지 27년간 이어온 박해에 관해 알렸다. 완공고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랜드마크인 타임스퀘어에서 연공을 선택한 것은 세상에 메시지를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고 중공 역시 분명 이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런 미친 짓을 멈춰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이 미국 국기와 뉴욕 경찰국 앞에서 연공을 하는 것은 매우 좋은 메시지이며, 널리 퍼뜨려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수련자들의 다년간의 헌신과 집중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들은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 있는데, 어떤 이는 방석이 있고 어떤 이는 얇은 비닐 한 장만 깔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헌신과 끈기를 보여주며, 그들이 다년간 계속 견지해 온 것이기도 하고, 또 저를 끌어당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완공고는 “저는 그들의 명상이 진실, 관용, 내면의 고요함과 관련이 있음을 느꼈고, 자비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관광객 ‘수련자들의 평화로운 활동, 정말 대단해’

파룬궁수련자들의 평화로운 연공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은 뉴질랜드 관광객 캐롤라인 니콜

“이것은 아름다운 전통이 가져다주는 정화와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온 관광객 캐롤라인 니콜(Caroline Nicol)은 수련자들이 타임스퀘어 같은 바쁜 곳에서 공법을 선보이는 것은 행인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가져다준다며 “이는 사람들에게 발걸음을 멈추고 속도를 늦춰 자신을 조금 더 평온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는 정말 아름답습니다”라고 밝혔다.

니콜은 “이처럼 유명한 곳에서 이런 연공을 해, 더 많은 사람에게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게 하는 것은 매우 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니콜은 수련자들의 가지런한 동작과 고요한 분위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비록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지만 보기에 매우 평화롭고, 이는 매우 대단합니다.”

비영리 단체 설립자 ‘진선인은 생활의 원칙이 돼야 해’

파룬궁의 ‘진선인’ 원칙을 좋아한다고 밝히는 미국 피츠버그 비영리 단체 설립자 로버트 스쿨테티(우측)

“아주 평화롭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의 한 비영리 단체 설립자 겸 회장인 로버트 스쿨테티(Robert Skultety)와 동행한 다린 카사다(Daryn Cassada)는 모두 파룬궁수련자들의 단체 연공의 평온한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이 타임스퀘어 행사를 통해 메시지를 널리 퍼뜨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로버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따르는 ‘진선인’ 원칙도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 “사람은 본래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만약 모두가 진정으로 성실하게 행동하고 자비심을 갖는다면 국가, 세계, 그리고 모든 것이 더욱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청년 조종사 수련자 ‘현장 시민들의 친절함과 지지 느껴’

“파룬따파 행사인 것을 알아보고 다가와 제게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친절한 분들이 다가와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뉴욕 북부에서 온 청년 파룬궁수련자 제이(Jay P.)는 현재 한 비행 회사에서 조종사로 일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부러 북부에서 달려왔다.

제이는 연공 행사 현장에서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많은 관광객이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봤으며, 타임스퀘어에서 단체 연공을 하는 수련자들을 보고 모두 친절함과 지지를 표했다고 밝혔다. “그중 이스라엘에서 온 관광객은 ‘여러분이 이곳에서도 행사를 하고 있었군요’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제이는 “많은 사람이 수련자들이 타임스퀘어에 와서 계속 평화로운 방식으로 대중에게 신앙을 소개하는 것을 보며 무척 기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관광객은 파룬따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공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들은 기꺼이 전단지를 받아 들고 파룬따파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제이에게 이는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알고 수련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어릴 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해 온 제이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수련해 왔다. 그는 일상적인 연공에서 내면의 평온함을 얻었고 건강 상태도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수련을 통해 곤경에 직면했을 때 가부좌할 때의 그러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제가 올바른 방향을 찾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제이는 “오늘날 이 모든 것이 매우 바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파룬따파는 제 내면에 평온함을 가져다주었으며 이것이야말로 제게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며 평온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시민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운 뒤 평온함과 편안함을 느꼈다고 밝히는 코미디언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 애덤 말레프

행사 현장에서는 연공 장면에 이끌려 현장에서 바로 수련자를 따라 공법을 배우는 시민도 있었다. 애덤 말레프(Adam Malev)라는 이름의 코미디언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파룬궁수련자의 연공 장면을 보고 현장에서 바로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느낌이 아주 좋고 무척 평온합니다. 신체의 순환이 아주 원활하고 몸이 쭉 펴지는 느낌입니다.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고 무척 자유롭습니다. 관절도 매우 편안하고 가볍게 느껴집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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