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한 수련 중에서 사람을 구하고 원망심을 제거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혜명(慧明)

[명혜망] 저는 최근 2년간 착실한 수련[實修] 중에서 느낀 깨달음을 조금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사령(邪靈) 요소를 제거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다

어느 날, 저는 옷 수선집에 가서 간단한 수선을 맡겼는데, 우리집 침대보 한쪽 모서리를 뜯어 반대편으로 바꾼 뒤 다시 꿰매야 했습니다. 가게 주인은 조금 번거로워하며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속마음을 눈치채고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습니다. “그럼 모서리는 제가 직접 뜯을게요.” 그녀는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하여 제가 말했습니다. “아가씨, 평안을 지키기 위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 한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요?” 그녀는 즉시 태도를 확 바꾸며 말했습니다. “아휴, 그런 얘기 하지 마요. 듣기 싫고 짜증 나니까. 내가 무슨 일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예전에 당신들이 복도에 붙여놓은 스티커들, 그거 다 내가 일일이 떼어낸 거예요. 어떤 건 엄청 작더라고요.” 그녀가 이런 일을 했다는 말을 듣고 저는 다급히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아이고, 어쩌자고 그런 일을 했어요? 그 스티커는 사람을 구하는 건데, 그걸 떼어내면 본인에게 좋지 않아요. 그건 나쁜 짓이라 아무리 돈을 많이 준대도 하면 안 돼요! 본인 직업도 있잖아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지금은 안 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다행이네요.”

방금 그녀가 짜증 난다고 했기에 저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이미 그녀의 다른 공간에 있는 사령(邪靈)과 난귀(爛鬼) 요소가 그녀를 조종하는 것을 억제하고 해체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의식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고요하지?’ 문득 머릿속에 일념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건 그녀가 아니라, 배후에 있는 사령 요소가 그녀로 하여금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이니 내가 그것을 제거해야겠다.’ 저는 사실 그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10분도 안 돼 저는 모서리를 다 뜯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침대보 모서리를 다 뜯은 것을 보더니 이것이 본인이 하기 싫어했던 일이라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즉시 부드러운 태도로 변해 말했습니다. “보아하니 참 좋으신 분이네요. 실속도 있고, 남을 잘 배려해주시고, 깐깐하게 따지지도 않으시니 해드릴게요.” 저는 즉시 대법(大法)의 위력이 너무나 강대하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배후의 사령 요소를 제거하자 그녀의 태도가 즉시 바뀐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먼저 꿰매고 계세요. 밖을 좀 돌아다니다가 이따 찾으러 올게요.”

그녀가 침대보를 다 꿰맨 뒤, 제가 작업대 위에서 중간 솔기를 갈라놓자 그녀는 방석 하나를 꿰매려고 치수를 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원이시죠?”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아니었으면 주민센터 사람들이 나한테 그런 거 떼라고 했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정말 얼른 탈퇴하세요. 탈퇴해야 재난이 닥쳐도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올해는 재난이 참 많잖아요. 입당할 때 주먹 쥐고 선서하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했으니 이마에 짐승의 표식이 찍힌 거예요. 그것이 지금 당신의 목숨을 앗아가려 하고 있어요. 탈퇴하면 그 표식이 지워지고 재난이 멀어져서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그녀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라는 가명을 지어드릴게요. 본명이든 가명이든 다 효과가 있어요. 신은 사람의 마음만 보시니까요.” 저는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한 생명이 구원받았고 그녀는 자신을 위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동시에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길을 깔아놓으신 것이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우리는 그저 입만 움직일 뿐이라는 것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2024년 봄 어느 날, 저는 누군가 계단에 앉아 쉬고 있는 것을 보고 저도 앉아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채 다 말하기도 전에 큰길 건너편에서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 진상을 듣던 사람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는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 같아 보이자 물었습니다. “당신 파룬궁 얘기하는 거 아니야?” 그는 욕설을 퍼부으며 제게 가라고 했습니다. 그가 사령에 조종당해 이성을 잃은 것을 보고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를 발로 걷어차며 계속 욕을 하고 저를 쫓아냈습니다.

당시 제 마음속에도 원망심이 생겼습니다. ‘이 사람은 구제 불능인가? 아직 진상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반대하다니,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고 있구나.’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는 그의 배후에 있는 사령이 그를 조종해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니,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되었습니다. 저는 걸어가며 정념을 발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어째서 내가 이런 일을 겪게 됐을까? 내 마음가짐이 법에 부합하지 않은 것일까? 그의 행동은 나의 두려움과 원망심을 제거하려는 것인가? 평온한 마음으로 중생을 대하고, 자비심을 닦아내게 하려는 것인가?’ 저는 서둘러 법 속에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나중에야 저는 제 자비심이 부족했고 무의식중에 그 사람이 다가와 제가 진상을 알리는 데 교란을 일으킬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혼자 진상을 들으면 제가 더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 마음이 귀신을 부른다더니, 그가 정말로 그런 역할을 한 것입니다. 제 생각이 바르지 못했는데 당시에는 의식하지 못해 사악에게 틈을 내준 것입니다.

진상을 알릴 때 움직이는 일사일념이 법에 있는지 없는지는 매우 중요하며, 조금만 벗어나도 중생이 구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실 중생들은 모두 애타게 진상을 듣고 싶어 하는데, 저는 또 분별심과 두려움을 안고 진상을 알렸으니 마음이 순수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바로 이 두려움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이 ‘두려움’이 대법제자가 진상 알리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명을 띠고 중생을 구하고 있으므로 법에서 정념으로 문제를 볼 수 있어야만 진정한 자신입니다.

최근 저는 어떤 사람이 앉아서 채소를 다듬고 있는 것을 보고 진상을 알릴 기회가 왔다고 여겨 그녀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채소 다듬으시네요? 어떻게 요리하실 건가요?”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돼요.” 이어서 우리는 몇 마디 더 나누다가 저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말했습니다. “참, 동생, 언니가 좋은 일 하나 알려줄게요. 전염병이 돌 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재난이 올 때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됐어요. 오늘 당신이니까 그냥 넘어가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당장 신고해서 경찰에 넘겼을 거예요. 빨리 가요.” 제가 말했습니다. “성심껏 외우면 장사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아요.” 그녀는 언성을 높이며 말했습니다. “빨리 가라니까요!” 저는 설득이 안 되겠다 싶어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저는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법 속에서 조금씩 자신을 바로잡으니 두려움이 갈수록 줄어들고 정념이 갈수록 강해져, 중생 배후에 있는 사령의 조종을 해체할 수 있었습니다. 이쪽 사람 표면에서는 자신들이 나쁜 짓을 하고 싶어 하지 않기에 그녀에게는 아직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2. 원망심을 닦아버리다

2010년,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던 시기에 저는 납치됐습니다.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들이 짓눌러왔고 우리집은 크나큰 고난에 빠졌습니다. 저는 검은 소굴에서 온갖 혹독한 고문과 신체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때 정념이 그리 충분하지 않아 사악이 그 틈을 탔습니다. 집에서는 경찰이 이리저리 자료를 모아, 사위까지 불러다 제가 온종일 무엇을 하는지 아느냐고 심문했습니다. 사위도 두려운 마음에서 경찰에 협조해 제가 매일 작은 가방을 들고 나가는데 뭘 하는지는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일로 사위까지 연루됐고 다른 사람들의 증언까지 더해져, 결국 저는 불법적으로 9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위의 부모는 아들의 직장이 연루될까 봐 두려워했고, 사악한 요소는 그들을 이용해 아들과 며느리에게 압력을 가했습니다. 사돈 내외는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잠도 못 자며 이 일을 걱정해 매일 아들에게 이러쿵저러쿵 잔소리했습니다. “네 직장이 날아가면 어떡하느냐? 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등등입니다. 아들(제 사위)은 처음에는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노부부는 크게 난리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사돈어른은 매일 밖으로 나가 기찻길로 걸어가며 기차에 뛰어들어 죽겠다고 했습니다. 안사돈은 화가 나면 심장병이 도져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고 기절해, 급히 120을 불러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습니다. 오랫동안 소란을 피우자 아들도 부모의 말을 믿게 됐고, 아내(제 딸)에게 돌아와 말했습니다. “안 되겠어, 우리 일단 먼저 이혼하자.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합치자.”

딸은 당시 법에서 인식해 여전히 매우 이성적이었으며 사부님께서 딸을 가지(加持)하시고 지혜를 주셨습니다. 딸이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이혼하면 다시 합칠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요. 이혼하려는 이유가 뭐예요? 내가 못해서예요? 아니면 우리 엄마가 파룬궁을 연공해서예요? 만약 내가 못해서라면 이유를 명확히 대요, 그러면 받아들일게요. 하지만 우리 엄마가 파룬궁을 연공해서 이혼하자는 거라면 그건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파룬궁은 절대적으로 좋은 공법이에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선을 향하도록 가르치는 거예요,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건 다 파룬궁을 모함하고 함정에 빠뜨리는 거고, 사람들이 거짓말을 믿고 현혹된 거예요.” 딸이 정념을 굳게 하자 이 고비도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에 대한 고비는 제대로 넘기지 못했습니다. 딸은 시어머니가 숨이 넘어갈 듯 화를 내는 것을 보고 그만 겁을 먹고 타협하고 말았습니다. 그 기간 딸의 스트레스는 너무나 컸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돌봐야 했고, 매일 출근해야 했으며, 고3 수업 일정도 빡빡했습니다. 게다가 친정아버지가 몸이 아파 검사를 해보니 폐암이어서 입원 병수발까지 해야 했습니다. 결국 친정아버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고 장례까지 치러야 했습니다. 딸은 매달 한 번씩 제게 면회를 왔는데, 휴가를 내서라도 꾸준히 저를 보러 올 정도로 효심이 지극하고 철이 들었습니다. 구세력이 정말 목숨을 앗아가려 온 것인데, 그저 형식만 다를 뿐이었습니다. 딸은 면회를 와서 제게 작은 목소리로 “엄마!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고, 제 마음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저는 출소하고 돌아온 이후, 딸이 겪은 이런 고난을 듣고 나니 아찔했고 이 원망심이 솟구쳤습니다. 딸을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셀 정도로 몰아붙인 안사돈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수련으로 심성이 높아짐에 따라 저는 조금씩 내려놓게 됐고, 안사돈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들의 집안 조건이 매우 안 좋고 어려워서 심지어 설날이 돼야 두부 한 모를 사 먹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위는 훌륭해서 노인들에게 매우 효도했고, 매달 월급을 받으면 집에 가져가 노인들 병원비로 썼으며 며칠 만에 링거병이 한 광주리씩 쏟아져 나올 정도였습니다. 사돈은 온갖 고생 끝에 아이를 다 키워 직장까지 갖게 했는데 그게 날아가게 생겼으니 그 심정이 어땠겠습니까? 당장 자신들은 노동 능력이 없는데 이것은 곧 그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생각하니 저는 그들에 대한 원망심이 조금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상을 알려도 그들은 여전히 듣지 않았고 안사돈은 “우리는 탈퇴 안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지금은 그저 서로 좋게 지내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대법제자 집안과 인연을 맺은 이상 악당에서 벗어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공 악당은 정말 사람을 해치고 있습니다.

층차가 제한돼 있어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17/515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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