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4년 지난(濟南) 제2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했던 수련생입니다. 수년 동안 수련생들이 쓴 사부님 은혜에 관한 글을 볼 때마다 늘 깊은 감동을 받았고, 저 역시 그 당시 직접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겪고 느낀 바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첫째는 법을 실증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입니다. 표현력이 부족해 여러 번 노력한 끝에 오늘에야 마침내 원고를 완성했으니 제 작은 소원을 이룬 셈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가 1994년 6월 21일부터 28일까지였고 장소는 지난 황팅체육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해 24세였던 저는 사부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강단에 오르시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일어나 열렬히 박수를 치며 사부님의 설법을 환영했고 사부님께서는 손짓으로 모두 자리에 앉게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강단에 앉으시는 순간 저는 매우 낯익고 친근한 느낌을 받았고 마음속으로 ‘어디선가 사부님을 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의 말씀은 매우 온화하면서도 위엄이 배어 있어 저절로 숙연해지며 존경심이 일었습니다. 제 기억에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인연이 있어 이 학습반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은 삼생의 행운이고 조상들이 덕을 쌓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불가에서는 인연을 말하는데 모두 인연이 있어 오게 된 것이고, 이 마을을 지나면 이런 주막은 없으니 모두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인연을 맺어 미혹을 풀다
우리 지역에는 만두를 먹을 때 먼저 한 그릇을 떠서 향대에 올리고 하늘에 바치는 풍습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집에서 만두를 먹을 때마다 어머니는 제게 향대에 향을 피우고 절을 하게 하셨는데, 저는 조금도 거부감 없이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임했고 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부처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길러졌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나서야 저는 이것이 바로 조상들이 덕을 쌓아 부처님과 인연이 닿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5~6세쯤에 아주 선명한 꿈을 하나 꾼 적이 있습니다. 다른 꿈들은 다음 날이면 까맣게 잊어버려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이 꿈만은 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떠나지 않아 줄곧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한 아이가 저와 밤새도록 놀았는데 장난도 치고 게임도 하며 무척 즐겁게 놀았습니다. 날이 밝아올 무렵 그 아이를 한번 안아보고 싶었지만 안지 못했고, 그 아이는 백두산 숲으로 간다며 자신은 도를 닦는 사람이고 나중에 다시 저를 찾아오겠다고 말한 뒤 떠나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는 백두산에서 도를 닦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 턱이 없었습니다. 지금에서야 그것이 무슨 일인지 알게 됐는데 바로 사부님의 법신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계셨던 것입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사부님께서는 ‘진선인(眞·善·忍)’이 우주의 특성이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기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었을 때 제 마음은 훤히 트이는 듯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종종 ‘어떻게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판별할 수 있을까? 어떤 기준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기 때문입니다. 수없이 고민하고 답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지 못했었습니다. “真(쩐)·善(싼)·忍(런)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전법륜)라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자, 제 마음속 의혹은 한순간에 연기처럼 사라졌고 무척 든든해졌으며 그 후로는 세상을 살아가며 사람을 대하는 데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모래 한 알 속에 삼천대천세계가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도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16~17세 무렵 밤에 종종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모래 한 알을 들고 들여다보면 그 안이 컬러텔레비전 화면처럼 모두 색깔이 있었고, 그 안에 산과 물, 물고기, 꽃, 풀, 나무가 있었으며 하나같이 너무나 아름답고 선명했습니다. 그 작은 모래알을 집어 들고 볼 때마다 제 몸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주 편안했고 오묘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은 대략 1~2년 동안 지속됐습니다.
강의 중에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쪽지에 써서 내라고 하시며 마지막 수업 시간에 답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모래알을 들여다본 일에 대해 적었으나 오성이 부족했던 탓에 ‘이것도 질문거리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 제출하지 않았고, 이 일은 줄곧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상태 역시 선천적인 근기와 인연이 드러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제 선천적인 것들이 꽉 막혀 있지 않아 어쩌다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던 것이며, 이는 훗날 제가 순조롭게 법을 얻을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 준 것이었습니다.
수련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사부님께서는 다 아신다
하루는 강의를 듣던 중 속으로 ‘기공이 이렇게 박대정심(博大精深)하구나, 예전에는 기공 학습반에 참가해 본 적이 전혀 없는데 다음에 또 다른 기공 반이 열리면 꼭 가서 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막 이런 생각을 하자마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마 생각할 것이다. ‘오늘 기공 보고회에 참가하여 리훙쯔(李洪志)의 이 한 강의를 듣고 보니 기공은 원래 이처럼 박대정심(博大精深)하구나! 다음번에 또 다른 기공 보고회가 있으면 나는 또 가서 들어야겠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은 절대로 가지 말라. 좋지 않은 것을 들으면 귀에서 안으로 부어 넣게 된다. 한 사람을 제도하기란 아주 어려운데, 당신의 사상을 개변하기가 아주 어려우며, 당신의 신체를 조정(調整)하기도 아주 어렵다.”(전법륜)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저는 무척 놀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한 걸 사부님께서 어떻게 아셨지? 이렇게 좋은 공법이니 무조건 잘 들어야겠다.’
그 후로 저는 사부님의 말씀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아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대법의 신기함
그 후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겠다며 모두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남자는 왼쪽 발을 구르고 여자는 오른쪽 발을 구르라 하시며, 모두 자신의 병을 생각해 보고 병이 없는 사람은 가족의 병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딱히 병이 없었기에 어머니의 병을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내가 구르라고 할 때 다 같이 구르세요”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미리 발을 굴러 박자가 맞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번 합시다, 구르라고 할 때 구르세요, 구령을 들으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박자가 딱 맞았고 사부님께서 손을 들어 전 구역을 향해 한 번 휘저으시며 무언가를 움켜쥐시더니, 잡은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치시며 “됐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사부님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게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모두에게 손바닥을 평평하게 위로 향하게 한 뒤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느껴보라고 하셨는데, 당시 저는 손바닥에서 무언가 서늘한 것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의 6월은 화로라 불릴 만큼 무척 덥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는 수련생은 4천여 명이나 돼 빈자리가 없었고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강단 아래 바닥에 앉기도 했습니다. 체육관 안에는 에어컨이 없어 어떤 이들은 부채질을 하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부채를 내려놓는 게 좋겠습니다. 부채질을 할수록 더 더워지는데, 이깟 고생이 무슨 대수입니까?” 사부님께서 말씀을 마치시자마자 저는 저를 향해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수업에서 사부님께서는 다롄 학습반에 참가하러 가는 수련생들 중에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교통수단으로 바꿔서 자동차나 기차, 배를 타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훗날 확인해 보니 그 다롄행 비행기 편은 취소돼 정상적으로 이륙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수련생들이 법을 얻는 것을 교란하기 위한 마(魔)의 한 가지 방식이었고 사부님께서 이를 미리 해결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참으로 신통이 광대하시고 못 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습반에 들어오기도 전에 파룬을 얻다
1993년 무렵 저는 지난에서 타이안으로 가던 중 중국 제일의 산이라 불리는 태산(泰山)을 지나게 됐습니다. 산 아래 도로에서 바라보니 태산 정상이 구름을 뚫고 솟아 있어 무척 웅장하고 장관이었으며 마치 선경과도 같았습니다. 제 마음속에 돌연 출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곁에 있던 사람에게 “나는 태산에 가서 출가해 승려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지난으로 돌아오자 그 사람은 제가 태산에 가서 출가해 승려가 되려고 해서 하마터면 돌아오지 않을 뻔했다고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 저는 아주 젊었는데 어째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저조차도 알 수 없었습니다.
태산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뱃속에서 무언가 돌고 있는 것이 느껴졌는데, 그 느낌이 아주 뚜렷했고 이런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됐지만 저는 영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허리를 굽힐 때마다 행여 그것이 눌려서 돌지 않을까 봐 일부러 아주 천천히 허리를 굽히곤 했습니다.
1994년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하여 “어떤 사람은 학습반에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파룬이 생겼다”라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야, 그것이 사부님께서 제게 미리 파룬을 넣어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세 가지 일을 잘해냄으로써 사부님의 노고를 덜어드리고 조금이라도 더 기쁨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제자가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15/51380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15/51380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