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게 총 7년형 받았던 상하이 쉬니샤, 또 부당한 2년형 선고받아

[명혜망](상하이 통신원) 상하이시의 69세 파룬궁수련자 쉬니샤(徐妮霞)는 2025년 5월 13일 상하이시 바오산(寶山)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경찰에게 강제로 납치돼 바오산 구치소에 감금됐다. 2026년 10월 9일, 상하이시 징안(靜安)구 법원은 그녀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고, 불법적인 판결을 내렸다.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하고 벌금 1만 5천 위안을 갈취했다. 쉬니샤는 이미 항소했다.

장기간의 감금 박해로 쉬니샤는 늙어 보이고 행동이 느려졌지만, 그녀는 법정에서 여전히 평화롭고 태연하게 파룬궁(法輪功)은 사교가 아니며, 신앙은 무죄이고, 파룬궁수련자는 박해받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사기극이고, 양고(兩高,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의 사법해석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 등의 관점을 설명했으며, 판사가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기를 희망했다.

쉬니샤는 1957년 4월생으로, 호적 소재지는 상하이시 바오산구 쑹난(淞南) 가도(街道)이다. 그녀는 1997년 여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서 심신에 혜택을 얻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쉬니샤는 여러 차례 납치, 감금됐고, 두 차례 불법 선고를 받아 총 7년의 부당한 옥살이를 했다. 그녀는 또한 세뇌반,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살 곳을 잃고 떠돌게 됐다.

장기간의 감시, 미행, 괴롭힘

2021년 11월, 쉬니샤는 3년 형기를 마쳤다. 상하이시 푸퉈(普陀)구 사회보장국은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그녀가 7년 징역 동안 수령한 양로금 19만여 위안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고, 출소 후 그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양로금에서 매달 1833위안을 강제로 공제해 1510위안만 지급했으며, 이를 8~9년 연속으로 강제 공제할 계획이다. 매달 1510위안의 양로금에서 집세를 빼고 나면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웠다.

바오산구 공안은 그녀의 임대주택 문 앞에 두 개의 고정 CCTV를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민감한 날’(‘4·25’ 파룬궁 평화 청원 기념일,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7·20’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 날 등)에는 여러 명을 파견해 그녀를 24시간 감시했다. 그녀가 세 들어 사는 아파트 직원은 협박을 받아 박해에 가담했다. 쉬니샤의 방 맞은편에 방을 하나 열어 감시 요원에게 제공했고, 두 청년이 그 안에서 24시간 문을 열어둔 채 쉬니샤를 지켜보았다. 그녀가 외출하면 그들은 뒤를 밟았다. 매번 감시할 때마다 최소 일주일은 이어졌다.

2024년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그녀의 거처는 다시 24시간 교대 감시를 받았다. 2024년 11월 상하이에서 수입박람회가 개최되면서 11월 1일부터 그녀는 또다시 감시를 받으며 인신 자유를 잃었다. 집주인도 압력을 받아 그녀에게 이사할 것을 요구했다.

다시 납치돼 감금, 파출소에서 스스로 부치고 스스로 받는 통지 절차 위조

2025년 5월 13일, 쉬니샤는 계속되는 감시를 거부하고 다른 파룬궁수련자 집에 임시로 머물렀다. 바오산 국보는 위치 추적을 통해 그녀를 붙잡아 다시 감금했고, 이른바 ‘증거’를 날조해 그녀에게 사법 박해를 가했다.

쉬니샤가 감금된 이후, 가족은 끝내 어떠한 체포통지서도 받지 못했다. 구치소 규정에 따르면 체포통지서가 없으면 그녀에게 옷을 보낼 수 없으며, 구치소 측도 해당 통지서가 있어야만 옷을 보내는 수속을 밟을 수 있다고 명확히 밝혔다.

가족은 여러 차례 쑹난 파출소와 우체국 사이를 오가며 조회했고, 마침내 우편 시스템에서 2026년 6월 19일 쑹난 파출소가 자신들에게 등기 우편을 보낸 것을 발견했다. 발송인과 수취인의 주소는 모두 ‘쑹량로 188호(淞良路188號)’로 동일했다. 공안 시스템 내부에서는 이 조작이 ‘법에 따라 가족에게 통지했음’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가족은 어떠한 편지도 받은 적이 없다.

이후, 쑹난 파출소의 루(陸) 소장이 구치소와 소통한 후에야 옷을 보내는 문제를 해결했지만, 체포통지서는 여전히 압류된 채 가족에게 주지 않았다.

바오산 국보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가족에게 빈 봉투를 보내 절차상 ‘통지 완료’로 위장하는 등 여러 교활한 수단을 상습적으로 사용하며, 행정 절차로 위법 행위를 은폐하고 가족의 알 권리와 구제 채널을 차단했다.

모함받아 부당하게 2년형 선고받아

2026년 1월 초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오산구 검찰원은 이미 쉬니샤를 모함한 사건 기록을 상하이시 징안구 법원 재판정으로 이관했다. 상하이시 제2중급법원 관할 구역 법원의 파룬궁 사건은 모두 징안구 법원에서 집중적으로 불법 심리한다.

변호사는 공안이 입건한 사유가 이른바 ‘증거’ 및 증인의 증언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지적하며 증인이 출석해 증언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했다. 법원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2026년 10월 9일 오후 2시 반, 쉬니샤는 상하이시 징안구 법원 재판정(캉딩로 1111호, 康定路1111號) 제4법정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바오산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는 한 사람을 방청석에 배치했다.

불법 심리는 두 시간 동안 진행됐고, 변호인이 지적한 위법적인 입건, 부당한 법률 적용 등 변호 의견에 대해 공소인 자오젠(趙健)은 법리, 법률 조문의 관점에서 평등하게 변론하지 않고, 종종 ‘법률 종사자로서’, ‘더 말할 필요도 없이’와 같은 언사를 사용해 법정을 경시하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

쉬니샤는 평화롭고 태연하게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며, 신앙은 무죄이고, 파룬궁수련자는 박해받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사기극이고, 양고 사법해석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 등의 관점을 설명했으며, 판사가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기를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중공 법원은 쉬니샤에게 2년형을 선고하고 벌금 1만 5천 위안을 부과하는 사법 박해 결정을 낭독했다. 그녀는 항소했다.

두 차례에 걸쳐 총 7년형을 불법 선고받은 적 있어

2006년 4월 4일, 쉬니샤는 상하이시 바오산 공안분국 국보 경찰 양웨페이(楊躍飛), 주민위원회 직원 등에게 집에서 납치돼 바오산 구치소 특심실에서 고문을 받으며 자백을 강요당했다. 사흘 낮 이틀 밤 동안 잠을 재우지 않았고, 경찰은 발로 그녀를 차고 종이 뭉치를 말아 그녀의 얼굴을 때렸으며, 그녀가 입고 있던 옷까지 찢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노역을 당하기도 했으며, 이후 4년형을 불법 선고받았다.

같은 해 11월, 쉬니샤는 쑹장(松江) 여자감옥 제5감구로 이송돼 박해받았다. 감옥에서 그녀는 바오자(包夾,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하고 괴롭히는 수감자)의 감시, 독방 감금, 수면 박탈, 화장실 사용 금지 등 학대를 당했고, 매일 십여 시간씩 강제노동을 강요당했으며, 벌서기, 벌앉기(벌로 앉아있게 함) 등 체벌을 받았다. 2010년 4월, 쉬니샤는 4년의 부당한 옥살이를 마쳤다.

2013년 6월 9일, 쉬니샤는 상하이시 바오산구 쑹난진(淞南鎭)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모함을 받아 쑹난 파출소 구역 경찰 장린(張霖)에게 납치됐고, 바오산 구치소로 이송돼 한 달간 감금 박해를 받았다. 2014년 3월 31일, 쉬니샤는 상하이시 펑셴(奉賢) 공안분국 경찰에 의해 민항(閔行) 구류소로 이송돼 열흘간 감금 박해를 받았다.

2015년 2월 6일, 쉬니샤는 밖에서 장을 보던 중 상하이시 푸둥(浦東) 공안분국 항터우(航頭) 파출소 보조 경찰의 모함을 받아 가방 안에 있던 두 개의 MP3 플레이어, 대법 경문, 파룬 뱃지 한 개, 진상 지폐를 압수당했고, 푸둥 장장(張江)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3월 4일 또다시 펑셴 세뇌반으로 이송돼 두 달간 불법 감금돼 고문과 자백을 강요받았다. 그 기간에 쉬니샤는 박해를 받아 빈맥(심박수 과다), 고혈압, 구토 등의 병증이 나타났다. 푸둥 경찰은 그녀가 세 들어 사는 집에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벌였고,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 공법교육 비디오테이프 한 세트, 설법 녹음테이프 한 세트 등 사유 재산을 강탈했다.

2018년 11월 초, 쉬니샤는 상하이시 바오산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돼 바오산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이후 불법적으로 3년형을 비밀리에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쉬니샤는 3년 형기를 마쳤다.

상하이시 바오산구 검찰원
주소: 유이로 959호(友誼路959號)
우편번호: 201999
전화: 021-56691990
검찰장: 쑨린(孫琳)
부검찰장: 왕창(王强)
체포 비준 담당: 탕민팡(唐敏芳) 전화: 021-36558569
담당 검사: 자오젠 전화: 021-36558793
보조 검사: 뤄카이(羅凱)
사건 관리 전화: 021-36558893
상하이시 징안구 법원 재판정
주소: 상하이시 징안구 캉딩로 1111호
우편번호: 200042
대표전화: 021-36120000
원장: 쑨징(孫靜)
재판장: 양류(楊柳)
판사: 천첸(陳倩) 전화: 021-22890829
판사: 궁쉬룽(公緖龍)
서기원: 정린(鄭琳)
형사재판부 내근: 021-36120000*8148
상하이시 공안국 바오산 분국
주소: 상하이시 바오산구 커산로 199호(克山路199號)
우편번호: 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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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국보 경찰:
선샤오린(沈曉林) 13611658544
웨이위허(魏彧鶴)

 

원문발표: 2026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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