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시성 대법제자 청천(淸泉)
[명혜망] 2023년 11월, 우리 세 노인(각각 90세, 82세, 71세)은 동시에 이른바 ‘수감’ 조치돼 장시 여자감옥에 갇혔다. 당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은 우리가 나이가 너무 많고 몸에 모두 병업 가상이 나타났으니 구치소 관리 병원에서 한 달간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구치소 관리 병원 직원들은 오후 2시 남짓부터 밤 10시가 넘도록 회의를 열어 이 일을 논의했고, 그동안 각 책임자는 이리저리 책임을 떠넘겼다. 하지만 결국 국보의 끊임없는 재촉에 못 이겨 우리 세 사람을 관리 병원으로 보냈다. 이때부터 고희가 넘은 우리 세 노인은 시련을 겪기 시작했다. 관리 병원 측은 책임을 질까 두려워 보름도 안 돼 서둘러 우리를 감옥으로 보냈는데, 보내기 전 어디로 가는지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내가 장시 여자감옥 입감대에 들어가자마자 담당 감옥경찰이 사람을 배치해 나와 면담을 했다. 나는 먼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범죄자가 아니며 판결에 불복하므로 ‘전향’하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감옥경찰이 어떤 방식으로 박해하든 나는 전혀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녀들은 나의 가족 면회권을 박탈하고 전화 통화와 물건 구매를 금지했으며(일부 생필품만 구매 가능), 감방 내 다른 수감자들과의 접촉을 금지했다. 수감자들에게는 나와의 대화를 금지했고 심지어 나를 힐끗 쳐다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이런 억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를 고립시키고 마음을 괴롭히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각지 설법 10-맨해튼 설법’에서 하신 법을 떠올렸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 정념이 부족해 법에 부합되지 않을 때는 법의 힘에서 이탈할 것인즉, 고립되어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이 보인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고 대법의 지도가 있는데 어찌 이런 얄팍한 속임수에 흔들리겠는가?
이런 악랄한 환경 속에서 내 목 옆의 종양으로 인해 몸에 병업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해 먹는 족족 토했고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 나는 이것이 소업이며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고 계심을 알고 있었다! 감옥경찰은 나를 장시 여자감옥의 관리 병원(신캉 병원)으로 보냈다. 감옥 의사는 회진 후 수술해야 한다며 수술하지 않으면 이러저러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즉시 거절했다. 감옥 의사가 내게 왜 수술을 안 하냐고 묻기에 나는 “저는 수련인이라 대법 사부님께서 보살펴주고 계시니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주관하고 안배하십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감옥 의사, 감옥경찰, 감옥 교육과장 등 4~5명이 와서 내게 수술에 동의하라고 요구하며 “수술 안 하려면 수술 포기한다는 서명이라도 해. 문제 생기면 네가 책임져”라고 말했다. 그녀들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았던 것인데 나 역시 절대 그 서명을 하지 않을 작정이었다. 나는 애초에 박해받아 들어온 것이지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대법에 세인이 먹칠하고 업을 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기에 이 종양이 어떤 부정적인 작용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랐다. 설령 이 감옥이라 해도 대법을 실증해 그녀들에게 대법 수련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보여주어 세인을 구하려 했다!
이 수감자 병원은 내가 머물 곳이 아니었으므로 나는 생사를 내려놓고 집착을 내려놓으며 퇴원을 요구했다. 담당 감옥경찰은 “퇴원하려면 퇴원 신청서를 써”라고 말했다. 나는 “퇴원하는 데 신청서를 써야 합니까? 들어본 적도 없는데 이건 또 어느 법률에 규정돼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감옥경찰은 대답하지 못했다. 나는 “반드시 당장 퇴원해야 합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나의 강력한 요구로 나는 퇴원해 감방 구역으로 돌아갔다.
경찰과 감옥 의사의 눈에는 내가 만기 출소해 집에 가는 그날을 넘기기 힘들 것처럼 보였다. 감방 구역으로 돌아온 후 나는 법 암기를 많이 했고, 외울 수 있는 법을 매일 오전 오후로 한 번씩 외웠다. 아울러 발정념을 해 내 공간장 속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내 몸을 이용해 대법에 먹칠하려는 모든 사악한 흑수(黑手)와 난귀(爛鬼)를 해체했으며,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걸었다. 나의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고 가고 오는 것을 사부님께서 주관하시게 했으며,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게 했다! 수련인의 마음을 유지했다. 사부님께서 내게 금강불괴의 몸을 만들어주신 것은 바로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에게 대법의 비범함과 아름다움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다. 나는 반드시 아주 건강하고 당당하게 감옥 문을 나서서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감옥 측은 우리에게 구보와 각종 체조를 하라고 요구했지만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감옥경찰이 또 왜 안 하느냐고 묻기에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고 우리는 말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수련하든지 다른 것을 섞어서 제멋대로 수련하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나는 이 모든 과정을 뚫고 지나왔다. 감옥 작업장에서는 내가 73세로 나이가 가장 많았지만, 그녀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는 얼굴이 붉고 윤기가 흐르며 걸음에 생기가 넘쳐 일부 젊은 사람들보다 몸이 더 좋았고, 일을 할 때도 다른 사람을 배려했다. 2025년 6월, 나는 당당하게 감옥 문을 나서서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재회했다.
나는 사부님께 엎드려 절을 올렸다. ‘인간 세상의 언어를 다 동원해도 사존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세 가지 일을 정진하며 잘 해내고 심성을 닦으며 중생구도에 공을 들여 사존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묵묵히 정념으로 도와주고 헌신해 준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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