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제자의 매 걸음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떼어놓을 수 없었습니다. 대법 수련 속에서 저는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아래에 제가 겪은 진실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10년 전 딸이 막 아이를 낳고 산부인과에서 돌아왔을 때, 저는 딸의 시어머니와 함께 딸네 집에서 아기 돌보는 것을 도우며 산모가 먹기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17일째 되던 날 오후, 딸에게 우리집에 잠시 들러 갈아입을 옷을 좀 챙겨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외투를 입고 막 나서려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딸의 겁에 질린 비명이 들렸습니다. “엄마, 큰일 났어요! 빨리 와서 아기가 왜 이러는지 좀 보세요!” 저는 급히 외투를 내려놓고 안방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딸은 누워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려는 듯했고 아기는 딸 곁에 모로 누워 있었습니다. 아기는 젖을 먹지 않은 채 자그마한 입과 코 주위에 뽀얀 거품이 두껍게 덮여 있었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었습니다.
저는 얼른 아기를 안아 올려 입과 코를 깨끗이 닦아준 후, 작은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게 하고 손으로 등을 가볍게 토닥였습니다. 방금 젖을 먹다 사레가 들린 것 같아 이렇게 가볍게 두드려주면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저는 아기를 다독이며 말했습니다. “아가야 깨어나렴, 우리 아기 괜찮아.”
그렇게 몇 분이 지났지만 아기는 여전히 조용했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얼른 손으로 아기의 작은 발을 만져보니 발이 서늘했습니다. 고개를 숙여 보니 작은 발부터 종아리까지 온통 시퍼렇게 변해 있어서 깜짝 놀라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아기를 꽉 끌어안고 작은 얼굴에 제 얼굴을 맞대어보았지만 숨소리조차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일이 너무 갑작스러웠고 아기의 상태는 무척 위태로웠습니다. 이 긴박한 순간에 병원으로 달려간다 해도 이미 늦을 것 같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기를 잘 감싸 안고 차를 몰아 병원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은 오직 사부님께 아기를 구해주십사 청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저는 아기를 안고 재빨리 안방으로 돌아가 딸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얼른 일어나서 사부님께 우리 아기를 살려달라고 빌어보자!” 딸은 제 얼굴이 눈물범벅이 된 것을 보고는 아기의 상태가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습니다.
딸은 얼른 일어나 앉아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 아기를 살려주세요! 사부님, 제 아기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딸은 울면서 쉼 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딸은 어릴 때부터 저와 함께 대법을 배웠고,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특히 잘 이해하고 지지했으며 대법 속에서 혜택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품에 안은 아기를 보며 아기 귓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거듭 외우며 사부님께 아기를 살려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저는 아기를 안고 거실을 서성이며 딸과 함께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40분쯤 지나자 점차 아기에게서 미약한 숨결이 조금씩 느껴졌습니다. 아기를 품에 반듯하게 안고 보니 작은 입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고, 종아리와 발의 푸른빛도 덜해지면서 아기가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생사가 오가던 아기가 마침내 위기를 넘긴 것을 보고 저는 얼른 아기를 침대에 눕힌 뒤 합장하며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딸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해라, 아기는 이제 괜찮다. 어서 사부님께 감사드려! 아기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려야지.” 딸은 급히 아기를 안아 들고 연거푸 말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 아기를 살려주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딸은 눈물을 흘리며 아기에게 말했습니다. “아가야 명심해라, 파룬따파가 너를 살려주셨어!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셨단다!” 저는 딸의 얼굴에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가득한 것을 보았는데, 이는 사부님을 향한 딸의 끝없는 감사함이었습니다!
바로 이때 딸의 시어머니가 밖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저와 딸의 눈에 눈물이 가득한 것을 보고는 이상하게 여기며 딸 부부에게 갈등이 생긴 줄 알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싸운 거 아니에요. 방금 우리집에서 아주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저는 방금 아기가 위기를 넘기고 무사해진 과정을 딸의 시어머니에게 들려주었고, 시어머니도 몹시 신기해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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