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허쩌시 산현의 58세 파룬궁수련자 우쥐안(武娟)은 2026년 7월 16일 산현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법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무죄를 끝까지 변호했다. 7월 24일 산현 법원은 형사 판결문을 내고 우쥐안에게 부당하게 3년 2개월형을 선고했으며, 1만 위안의 벌금을 갈취했다.
1. 수련으로 혜택을 본 평범한 가정, 27년간의 박해로 갈기갈기 찢기다
1968년 12월에 태어난 우쥐안은 산현 인민은행에서 근무했다. 1996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수년간 앓아온 고질적인 비염이 완치됐고, 일에 성실하고 묵묵히 일해 직장에서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녀의 부모와 언니 우핑(武萍)도 같은 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몸의 질병이 모두 나았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 집단이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하는 수천만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상대로 절멸성 박해를 일으킨 후, 우쥐안의 가족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았다. 그녀의 집은 연공장이었기에 장기간 괴롭힘과 위협을 당했고 두 자매의 가정은 박해로 파탄 났으며, 언니 우핑은 두 차례나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당했다. 공안 경찰의 반복적인 괴롭힘으로 아버지는 장기간 공포 속에 살았고 건강이 악화돼 결국 2015년 초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2. 2026년 2월 4일 아침에 침입해 강제로 납치하고, 4시간 동안 가택수색하다
2026년 2월 4일 아침 7시 10분경, 사복 차림의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직원 7~8명이 우쥐안의 집에 침입해 그녀를 강제로 끌고 갔다. 경찰은 집안을 뒤져 그녀의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및 주머니에 있던 현금을 모두 압수했다.
그중 한 명은 국보 대장 장빙(張兵)이었고, 다른 한 명은 명혜망에 여러 차례 폭로된 바 있는 바오리후(包立虎)라고 자칭했다. 가택수색은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계속됐다. 당시 집에는 우쥐안의 언니와 생활을 전혀 스스로 할 수 없는 90세 노모가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극도의 놀람을 겪었다.
우쥐안은 그 후 허쩌 구치소에 감금됐다. 검찰원 직원은 ‘사교 조직을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죄명으로 그녀를 모함하고 형사 구류를 실시했다.
3. 변호사의 무죄 변호 거부와 방청 방해, 재판 전의 겹겹이 쌓인 흑막
우쥐안의 딸은 어머니를 위해 현지 변호사 스싱웨(石興躍)를 선임했지만, 이 변호사는 무죄 변호를 명확히 거부했다.
7월 14일, 변호사는 우쥐안의 딸에게 7월 16일 오전 10시에 재판이 열린다고 통지했다. 우쥐안의 딸은 타지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 급한 일로 돌아올 수 없었기에 이모(우쥐안의 언니)와 상의해 이모가 대신 방청하기로 했다.
7월 15일, 우쥐안의 언니가 변호사를 만나 우쥐안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악랄하게 거절당했다. 변호사는 무죄 변호를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재판 방청도 허락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당신도 잡혀 들어갈 것”이라며 그녀를 위협했다.
이후 변호사는 우쥐안의 딸에게 7월 16일 오전 10시에 제때 재판이 열리지 않고 오후 2시 30분으로 미뤄져 열렸다고 알려왔다. 가족이 방청을 방해받아 재판 상황은 자세히 알 수 없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법정에서 우쥐안은 자신의 무죄를 끝까지 변호했다고 한다.
4. 7월 24일 판결, 중형과 벌금 및 모든 물품 몰수
7월 24일 산현 법원은 형사 판결문을 내고 우쥐안에게 부당하게 3년 2개월형을 선고하고, 1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녀의 모든 개인 물품인 프린터, 노트북 5대, 플레이어, 파룬궁 서적, 파룬궁 진상이 인쇄된 약 6백 장의 진상 지폐 등은 전부 몰수됐다.
이는 한 평범한 여성과 한때 화목했던 가정이 27년간의 박해 속에서 끊임없이 찢겨나간 생생한 기록이다. 부당한 체포, 가택수색, 협박부터 재판의 흑막, 중형 판결까지 우쥐안의 사건은 중공이 파룬궁에 가하는 체계적인 박해의 고리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공소인: 쑨스웨이(孫世巍), 산둥성 산현 검찰원 검사
재판장: 우젠궈(吳建國)
배심원: 쉬옌팡(許艶芳), 후쭌젠(胡遵建)
판사 보조: 옌숴(閆碩)
서기원: 우밍젠(吳銘健)
변호인: 스싱웨, 산둥 쓰볜 변호사사무소 변호사, 전화: 13256649191, 15865897768
원문발표: 2026년 8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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