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프랑크푸르트 집회 관심 끌어, 의원들 성원

[명혜망](베를린 지국) 2026년 8월 7일과 8일, 독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유명한 금융 중심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집회와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7일에는 하웁트바헤(Hauptwache) 광장, 8일에는 시청이 있는 뢰머베르크(Römerberg) 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유럽 천국악단, 요고팀, 용춤팀의 공연은 많은 시민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수련자들은 파룬궁의 ‘진선인’ 이념을 소개하는 동시에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및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했다. 많은 시민이 관련 상황을 알게 된 후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图1~3:二零二六年八月七日至八日,德国法轮功学员在著名的金融中心法兰克福举办了集会和游行。图为八日在市政厅所在地罗马广场(Römerberg)。(明慧网)

2026년 8월 7일과 8일, 유명한 금융 중심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집회와 퍼레이드를 개최한 독일 파룬궁수련자들. 사진은 8일 시청이 있는 뢰머베르크(Römerberg) 광장 모습

图4~6:七日,在主岗亭广场(Hauptwache)的集会。(明慧网)

7일 하웁트바헤(Hauptwache) 광장에서 열린 집회

图7~11:法轮功学员展示功法。(明慧网)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수련자들

图12~14:金龙飞舞。(明慧网)

춤추는 황금 용

图15:腰鼓队表演。(明慧网)

요고팀 공연

헤센주 자민당 의회 의장 “저는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图16:法轮功学员在罗马广场宣读黑森州自民党议员、自民党(FDP)议会党务主席奥利弗‧施蒂尔伯克(Oliver Stirböck)来函。(明慧网)

뢰머베르크 광장에서 헤센주 자민당 의원이자 자민당 원내대표인 올리버 슈티르뵈크의 서한을 낭독하는 파룬궁수련자

집회에서 수련자들은 헤센주 자민당 의원이자 자민당(FDP) 원내대표인 올리버 슈티르뵈크(Oliver Stirböck)가 이번 행사를 위해 보내온 성원 서한을 낭독했다. 그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신앙, 신념 또는 자유를 향한 평화로운 추구 때문에 박해받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며, 시민들이 감시, 위협, 감금, 학대를 당하고 생존권을 박탈당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더욱이 공산 정권이 시민들의 행동을 통제하려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상과 신앙까지 통제하려 드는 것을 우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집회는 중공이 은폐하려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폭로했습니다. 여러분은 침묵을 강요당한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협과 억압에 직면해서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저는 여러분께 가장 진심 어린 감사와 찬사, 그리고 성원을 보냅니다. 안심하십시오. 저는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파룬궁 집회는 우호적이고 친근합니다”

图17~20:民众想了解法轮功。(明慧网)

파룬궁을 알아보고 싶어 하는 시민들

图21:帕特里克先生(Patrick)看到法轮功学员集会很高兴,想学法轮功。(明慧网)

파룬궁수련자들의 집회를 보고 기뻐하며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하는 파트릭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파트릭은 파룬궁수련자들의 집회를 보고 무척 기뻐하며 이곳의 분위기가 “우호적이고 친근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거리를 걸어보면 사람들이 모두 낯설고 냉담해 보이며 눈맞춤조차 전혀 없는데, 이곳의 분위기는 잊기 힘들다며 “매우 아름답고 무척 활기찹니다”라고 감탄했다.

그는 파룬궁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프랑크푸르트 연공장에 가보겠다고 말했다. 파트릭은 특히 ‘진선인’ 원칙을 중시하며, 사람이 이를 따르지 않으면 재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외부나 정치적인 재난이 아니라,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재난입니다. 그것은 마음의 타락, 지혜의 퇴화, 그리고 에너지의 손실입니다.”

“만약 지금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도 없고, 전쟁이나 정치적인 문제도 없으며 모든 것이 더 평화로워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지만 이런 것(진선인)이 부족하다면, 사람들은 돈과 여가를 더 좇게 되고 오직 진심만 잃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는 ‘진선인’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것들이 없다면 우리는 재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공이 27년 동안 줄곧 시민들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을 금지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오, 맙소사!”라며 놀라워했다. “중국(중공) 정부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시민들을 억압해야만 하니까요. 시민들은 시위를 하거나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중공과) 일치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제가 이해하는 이 체제입니다. 잘못되고 형편없는 체제 말입니다.”

그는 또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하며 “저는 언제나 그들(중공)이 중국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인권을 어떻게 대하는지, 아니면 아예 인권이 없다는 것을요”라고 말했다. 그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대상 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알고 있다며 “저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정말 끔찍해요”라고 말했다.

파트릭은 파룬궁수련자들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만약 스스로 하려 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이런 정보를 전달할 기회를 갖기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여겼다.

그래서 파트릭은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성원한다며 “그들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며, 외부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그들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주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IT 코디네이터 “이것은 저의 도덕적 의무입니다”

图22:IT 协调员哈拉尔特·施密特先生。(明慧网)

IT 코디네이터 하랄트 슈미트

자전거를 타고 하웁트바헤 광장을 지나가던 IT 코디네이터 하랄트 슈미트(Harald Schmidt)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집회에 이끌렸다. 대화를 나눈 후 그는 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대상 장기적출 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말했다. “지금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니요, 적어도 저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조직적인 장기 매매는 극도로 엄중한 규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사실상 저의 도덕적 의무입니다”라고 말했다.

집회와 천국악단 연주 분위기에 대해 슈미트는 “이것은 정말 온갖 아름다운 것들이 한데 모인 순간입니다. 햇빛은 무척 찬란하고 거리에는 많은 시민이 있는데, 이들의 등장은 마침 최고의 타이밍을 잡았습니다. 오늘 저녁 그들에게 좋은 느낌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현장이 “절대적으로 평화롭다”라고 말하며, 중공의 박해를 언급하자 “국가적으로 조직된, 영향력 있는 자들이 이들을 폭력적인 중국인 등으로 몰아가며 악마화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라고 말했다.

27년 동안 중공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시민들을 탄압해 온 것에 대해 슈미트는 말했다. “우선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독일에 비유하자면, 누군가 제게 ‘이봐, 지난 40년 동안 바이에른에서 슈플라틀러 춤을 추고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은 모두 매를 맞아야 했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는 ‘진선인’ 이념에 대해 “들어보니 전 세계 거의 모든 종교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법률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국가의 정부가 이런 가치를 탄압한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입니다”라고 느꼈다.

판매원 “많은 사람이 진선인을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

图23~25:路人签名声援法轮功学员反迫害。(明慧网)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하는 행인들

인근에서 일하는 판매원 나탈리(Natalie)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집회를 보고 “정말 놀랍습니다. 음악이 마치 독일의 민속 축제 같아서 눈길을 끕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곳이 “평화롭고 또 사람에게 평온함을 줍니다”라고 느꼈다.

‘진선인’에 대해 나탈리는 말했다.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수련자는 아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저도 이 세 가지 원칙을 따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이 매우 매력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려고요, 이 세 가지 원칙은 정말 좋습니다.”

나탈리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가 아주 좋고, 독일에서도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라고 했다. “많은 사람이 이 세 가지 원칙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가 이것을 알게 되길 희망합니다. 중국 시민들의 삶이 개선되기를 기원합니다.”

구동독 출신 시민 “제가 오게 돼 하늘에 감사합니다”

图26:前东德人托马斯先生。(明慧网)

구동독 출신 토마스

토마스(Thomas)는 독일 기독교회 산하의 유명한 사회복지 및 자선 서비스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뢰머베르크 광장을 지날 때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에 관한 정보를 보고 말했다. “장기를 적출하고 언론의 자유가 없는 것은 정말 악랄합니다. 저도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유입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하며, 어릴 적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1년 전 부모님을 따라 공산 동독에서 헤센주로 왔다고 말했다. 동독 공산 정권이 그의 부모를 박해했고 그에게도 약물을 투여해 해를 가했기 때문에 그는 지금까지도 장애 문제를 안고 있다고 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시민들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토마스는 “이것은 (중공의) 두려움이며 순전한 공포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산당은 자신의 권력이 대체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토마스는 현장의 음악과 춤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곳은 훌륭하고 날씨도 좋습니다. 음악은 제 생명입니다. 이곳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는 자신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며 “오늘 (프랑크푸르트에) 하마터면 못 올 뻔했는데, 하늘에 감사하게도 제가 오게 됐네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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