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안후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법공부를 적게 하고 오성이 떨어져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을 줄 몰랐고 심성을 제고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이렇게 못난 제자를 줄곧 포기하지 않으셨으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와 보호에 부끄러울 따름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강도를 높여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베끼고 법을 외우며 점차 깨닫고 수련할 줄 알게 됐다. 이제 지난 2년 동안 심성을 제고한 후의 작은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담담하게 베풀고 자만하지 않다
우리 고향은 백 리 밖 농촌이다. 나와 큰오빠는 학업을 마친 후 지금 도시에서 일하며 차례로 각자의 작은 가정을 꾸렸다. 둘째 오빠 부부는 줄곧 농촌 고향에서 살고 있다. 부모님의 양육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부모님을 도시로 모셔와 근 30년을 함께 살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연세가 많아져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해지자 어머니는 고향으로 돌아가 둘째 오빠 부부와 함께 살겠다고 하셨다.
어머니가 귀향하신 후 둘째 오빠네 경제적 부담과 여러 방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나와 큰오빠는 매달 각자 2천 위안씩 지원했다. 나는 퇴직한 후 매달 고향에 돌아가 7~10일 정도 노인을 돌보며 밥을 짓고 청소하는 것을 도왔다. 특히 농번기가 되면 며칠 더 머물렀다. 평소 일상생활 용품인 화장지, 세탁 세제, 비누, 치약, 샴푸 등은 거의 내가 다 사서 채워 넣었다. 어머니가 막 고향에 돌아가셨을 때 둘째 오빠의 집은 막 지어져 가구도 적었다. 나는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보고 특히 옷장, 전자동 세탁기, 전기밥솥, 에어컨, 신발장 같은 필수품을 점차 다 사주었다.
그때 나는 기꺼이 베풀었고 우리집 경제 조건이 괜찮다고 여겼기에 둘째 오빠 부부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었다. 오빠 부부가 평소 돈을 벌기도 쉽지 않고 수련생이기도 하니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을 벌어주고 싶었는데 이것이 내 바람이기도 했다. 둘째 오빠네 가족도 매우 기뻐했다. 나는 늘 스스로에게 일깨웠다. ‘공을 내세워 자만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합격된 수련인이 돼야 한다.’
2.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보고 자신에게서 찾다
하지만 둘째 오빠 부부는 자신들만의 계획이 있었다. 오빠 부부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돈을 벌 수 있을지 궁리했고 시간과 힘이 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빠 부부는 양 몇 마리를 샀는데 매일 일을 마치고도 시간을 쪼개 양에게 먹일 풀을 베어야 했다. 밤 8시부터 법공부를 시작할 때 둘째 오빠는 아직 양에게 먹이를 다 주지 못해 법공부에 참가할 수 없었다. 게다가 하루 종일 힘든 일을 해 피곤하고 졸려 법공부를 다 마치지도 못하고 자러 갔다. 다음 날 아침 오빠 부부는 어떤 때는 6시 정념을 발하고 어떤 때는 정념도 발하지 않은 채 일하러 갔다.
나는 오빠 부부가 법공부를 아주 적게 하는 것을 보고 대신 조급해했다. 특히 둘째 오빠가 말하거나 일할 때 법에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일을 미적거리거나 밥을 먹으면서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서 한담을 나누며 식사 시간을 아주 길게 끄는 것 등을 보면 몹시 괴로웠다. 나는 오빠 부부의 이런 생활 방식에 몇 년 동안 집착하다가 최근에야 비로소 조금 깨달았다. 둘째 오빠 부부도 사부님의 제자이니 그들의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 나는 이 방면에서 오빠 부부와 교류하고 일깨워 줄 수 있을 뿐 다른 사람을 강제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집착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작년 어느 날, 어머니가 배탈이 나서 햇볕이 드는 방에 가서 좀 쉬려 하셨는데 둘째 형님은 즉시 화를 냈다. 방금 바닥을 닦고 침대 시트를 갈았기 때문이었다. 둘째 형님은 어머니에게 큰소리를 쳤다. 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고 매우 화가 나 밖으로 나가셨다. 문을 나서 얼마 가지 않아 다시 둘째 오빠와 마주쳤고 둘째 오빠에게 형님이 큰소리치는 것을 들었는지 물으셨다. 둘째 오빠는 어머니를 위로하기는커녕 듣기 거북한 말을 몇 마디 했다. 어머니는 더욱 화가 나서 이틀 동안 식사를 하지 않으셨다. 당시 날씨가 아주 추웠고 100세가 가까운 노인이었기에 둘째 오빠 부부는 모두 당황해서 나와 큰오빠에게 전화해 이 일을 이야기했다.
나는 당시 이야기를 듣고 좀 화가 나서 생각했다. ‘어머니가 비록 연세는 많으시지만 사리를 비교적 잘 아시는 분인데 오빠 부부가 아주 듣기 거북하게 말한 것이 아니라면 어머니도 그렇게 큰 화를 내지 않으셨을 것이다. 어머니는 스스로 생활을 돌보실 수 있어 오빠 부부가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나도 매달 고향에 가서 돌보는 것을 도왔으며 오빠 부부가 먹고 입고 쓰는 것도 내가 사주는데 연공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부모를 이렇게 대하면 안 된다.’ 나는 마음속으로 억울하고 불평을 품으며 오빠 부부를 원망해 10여 일 동안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나는 원망심도 강한 사람이다. 어렸을 때 어떤 친구가 나를 건드리거나 아이들끼리 놀다가 기분이 상하면 나는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려 하지 않았다. 수련한 이후 나도 이런 마음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거하기는 아주 어려웠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입을 열기 아주 힘들었다.
어느 날 ‘전법륜(轉法輪)’으로 법공부를 하다가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연공하는 사람이니 높은 층차에서 문제를 대해야 했다. 표면적으로 보면 둘째 오빠 부부가 잘못했지만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첫째로 그들 사이의 인연 관계를 볼 수 없었고 둘째로 그들이 수련이 잘된 일면은 사부님께서 이미 갈라놓으셨기에 내가 본 것은 그들이 수련이 안 된 일면이라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자비롭게 모든 것을 대하며 다른 사람을 포용하라고 하셨다.
이후 나는 둘째 형님과 천천히 교류했다. 둘째 형님은 아는 글자가 적지만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기에 나는 형님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법리에서 평화롭게 교류했다. 어떤 말은 내가 직접 하기 곤란해서 다른 수련생에게 측면에서 형님에게 말해주게 했다.
수련생은 하나의 거울이므로 이런 일이 발생한 데는 분명 내가 제거해야 할 마음이 있었다. 이 일에서 나도 자신을 반성했다. 예를 들어 내가 어머니에게 큰 소리로 말하고 참을성 없이 어머니를 강제하는 등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사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도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고 이 문제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했다. 어느 날 내 머릿속에 갑자기 ‘효순(孝順)’이라는 두 글자가 떠올랐다. 글자 그대로 효순은 노인에게 효도하고 순종해야 한다는 뜻이다. 설령 노인이 말하는 것이 때로 틀리더라도 무뚝뚝하게 노인과 논쟁해서는 안 되고 완곡하게 혹은 노인의 말에 따라 평화롭게 교류해야 하며 갈등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아야 했다.
그 밖에 나는 또 자신에게 혐오하는 마음(어머니가 위생을 따지지 않는다고 혐오함), 보답을 바라는 마음(내가 둘째 오빠 부부에게 물질적으로 지원했으니 오빠 부부도 어머니께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 안일심(시간에 맞춰 연공을 다 하지 못함), 평균주의, 이익을 중시하는 마음, 높이 군림하려는 마음, 이기심, 거만함, 하늘의 공로를 탐내는 마음 등이 있음을 찾아냈다. 이런 마음은 모두 내가 아니니 반드시 정념으로 이런 가짜 자아를 제거해야 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다. 둘째 오빠 부부가 노인을 돌보며 내게 신경과 시간을 덜어주어 내가 법공부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해줬는데 이것이 바로 내게 필요한 것이었다. 오빠 부부가 시간을 잘 안배해 농사일도 잘하고 노인과 집안도 잘 돌보며 법공부를 하고 세 가지 일을 할 시간도 낼 수 있었다. 비록 돈이 많지는 않지만 농촌에서 생활하기에는 충분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신묘한 안배이자 가장 좋은 안배였다.
지금 나의 그런 원망심, 분개하며 불평하는 마음, 질투심 등은 전부 제거됐다. 사부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3. 수련의 길에 있는 크고 작은 일들
재작년 어느 날 둘째 오빠의 손녀와 외손자가 숨바꼭질을 하다가 아이가 옷장 안에 숨으면서 옷장 문을 망가뜨렸다. 며칠이 지나 내가 옷장 옆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을 때 둘째 형님은 나를 보더니 말했다. “이 옷장은 품질이 좋지 않네. 이렇게 빨리 모서리가 다 망가졌네.” 형님은 두 아이가 숨바꼭질하다가 망가뜨렸다고 내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당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아주 불만이어서 생각했다. ‘이 옷장은 내가 오빠 부부와 함께 가서 산 것이고 살 때 오빠 부부도 고르는 데 참여했지. 당시 오빠 부부는 돈이 아까워 사지 못했는데 내가 사 오니 오히려 흠을 잡네.’ 마음속으로도 억울하고 불만스러웠다.
또 한번은 내가 둘째 형님에게 잘 어울릴 만한 꽃무늬 반팔 셔츠를 한 벌 사주었다. 당시 디자인, 색상, 마감 등 모든 면에서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고심했고 둘째 형님 본인도 아주 만족해했다. 하지만 사서 집에 돌아온 후 형님이 입어보더니 입자마자 말했다. “이건 너무 뚱뚱해 보여.” 형님의 말투와 표정은 모두 불만스러운 모습이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수련생이 말했다. “입으니까 아주 예쁜데요. 뚱뚱해 보이지 않고 아주 예뻐요.” 나중에 둘째 형님의 아이도 예쁘다고 했다. 이후 둘째 형님은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마다 이 옷을 입었는데 이것은 형님이 마음속으로는 이 옷을 아주 마음에 들어 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나중에야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둘째 형님의 그 진심과 다른 말을 이용해 나의 명예욕, 듣기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과 과시심 등을 제거해주신 것이었다. 법리를 깨닫고 나니 어떤 일도 더 이상 일이 아니었다.
나는 생각했다. ‘둘째 형님이 내 심성을 제고하게만 할 수 없고 형님도 제고해야 한다.’ 며칠 전 형님에게 시간이 있을 때 나는 함께 교류하며 형님도 심성 고비를 잘 넘기도록 도왔다. 나는 또 사부님의 법을 종이에 베껴 형님에게 외우게 했다. 지난번 내가 고향에 갔을 때 둘째 형님이 예전보다 정진하고 심성도 올라왔으며 큰 목소리도 낮아졌고 시간을 다그쳐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모두 사부님의 안배로 우리 둘이 서로 제고하고 함께 정진하게 하신 것이다!
4. 사부님과 법을 믿고 정념을 확고히 하다
2024년 4월 어느 날 현지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와 파출소 경찰 일행 10여 명이 우리집에 난입했다. 경찰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메고 있었는데 한 대는 나를 겨냥해 녹화하며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또 두 사람을 파견해 나를 감시하게 했다. 다른 한 대의 비디오카메라는 가택수색하는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수색하면서 녹화했다. 이런 맹렬한 상황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것이었다. 당시 마음속으로 아주 당황했지만 내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일념뿐이었다. ‘사부님 덮개를 씌워주십시오. 절대 그들이 내가 숨겨둔 물건을 수색해 가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이 보지 못하게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십시오.’ 나는 이렇게 반복해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아주 한참이 지나 구(區) 국보대 경찰 한 명이 위층에 올라가 살펴보다가 중요한 물건을 찾아내지 못하자 아래층으로 내려오며 혼잣말했다.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어. 다 예전 것들이야.” 나는 경찰들이 진상 지폐와 컴퓨터를 찾아내고 자료점 등을 찾으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때 나도 안도의 한숨을 쉬며 계속 마음속으로 정법 구결을 외웠다.
하지만 또 다른 걱정이 올라왔다. 머릿속에는 온통 그들이 나를 납치해 구치소에 가두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뿐이었다. 이 두려운 마음이 내 온 마음을 차지했으니 내가 어찌 수련인 같겠는가! 이때 나는 내게 자비롭고 위대하시며 전능하신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의 안배가 있으니 그 밖의 안배는 내가 모두 인정하지 않고 모두 원하지 않으며 나의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니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주재해 주시기 바란다.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내게 안배하신 이 정법 수련의 길만 걸을 것이다.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이때 한 경찰이 상냥하게 내게 말했다. “별로 큰일도 아니니 당신을 연행하지 않겠습니다.”
제자가 사부님과 법을 믿고 정념을 확고히 하자 사부님께서는 제때 제자를 위해 사악의 음모적인 박해를 해체해주셨다. 하지만 자신의 두려운 마음, 사심, 체면, 안일심 등 때문에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원하지 못해 사부님께 부끄럽고 구해야 할 인연 있는 사람에게 부끄럽다.
하지만 이 시련을 거치며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깊이 인식했다. 법공부와 심성을 닦는 것이 첫 번째이며 일을 하는 것이 수련을 대체할 수 없고 모든 것을 도맡아 하려 해서는 안 되며 편의를 도모해서는 안 되고 요란하게 일을 벌여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명혜망의 요구에 따라 단선 연락을 유지하며 수구(修口)와 휴대폰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가택수색을 당했던 정경을 떠올릴 때마다 아찔함을 느낀다. 사부님의 보호하에 컴퓨터와 중요한 대법 물품을 압수당하지 않고 제때 사악의 박해를 해체해주셨기에 나는 정말 다행이라고 느끼며 눈물이 얼굴을 적신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좋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머리 조아려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10/512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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