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청년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최근의 수련 심득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함으로써 사부님의 위대하심과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려 합니다. 바르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익심을 제거하다
한번은 명혜라디오 방송을 들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이미 산 비싼 그릇을 반품하지 않으려고(다른 상점에 더 싼 것이 있었음)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찢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제게도 이익심이 있는지 안으로 찾았습니다. 그러자 최근 음식을 주문할 때 계속 무료 할인 쿠폰을 썼던 일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대략 2개월여 전 무심코 휴대폰으로 결제한 후 두 가지 할인 혜택 옵션이 떴습니다. 무의식중에 배달 할인 쿠폰을 누르고 음식을 주문할 때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문하고 보니 20여 위안짜리 배달 음식에 10위안짜리 쿠폰이 적용돼 10여 위안만 결제하면 됐습니다.
재미를 붙인 후 그날부터 수시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쿠폰을 어떻게 받는지 몰라 일부러 먼저 QR 코드를 스캔해 몇 위안짜리 물이나 음료수를 샀습니다. 목적은 휴대폰에 자동으로 쿠폰 받기 창이 뜨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집착심이 커지면서 통제력을 잃고 빠져들었고, 매일 흔들기만 하면 쿠폰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매번 몇 위안에서 십몇 위안짜리 배달 쿠폰이 나오니 참으로 유혹적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을 먹을 때 늘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쿠폰이 생기자 평소에는 30위안이 넘어 아까워서 시켜 먹지 않던 배달 음식도 사기 시작했습니다. 쿠폰을 적용하면 실제로는 10여 위안, 심지어 몇 위안만 내면 되니 너무 쌌기 때문입니다! 이 이익심은 갈수록 부풀어 올라 늘 어떻게 돈을 아낄지, 어떻게 잘 먹을지만 궁리했습니다. 아침도 집에서 먹지 않았습니다. 배달 음식이 양이 많아 한 끼에 다 먹을 수 없어 아침과 점심을 합쳐서 먹었는데, 돈을 아끼기 위해서였습니다. 한가할 때면 늘 휴대폰을 붙잡고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먹어야 돈을 적게 쓸지(어떤 가게는 쿠폰 적용이 안 됐기 때문) 찾아보며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배달원이 배달 시간을 넘기면 원망하기까지 했고, 이기심과 불선(不善), 조급함이 모두 올라왔습니다.
오늘 방송을 듣고서야 비로소 안으로 찾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 집착을 너무 크고 많게 키웠구나. 식탐, 재물에 대한 탐욕, 공짜를 밝히는 마음, 환희심을 자라게 했네…. 이게 어디 수련인다운 모습인가!’
그날 법공부를 하다가 “내가 이 부당한 재물을 얻음으로써 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德(더)를 주어야 하는가?”(전법륜)라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제 자신과 대조해 보며 ‘내가 덕을 잃은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무척 후회스러웠습니다.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고쳤습니다! 그러자 그 집착심이 사부님에 의해 제거됐습니다. 그 후 배달 음식을 주문할 일이 생겨 휴대폰에 쿠폰이 있는 것을 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쿠폰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할인 쿠폰이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마음 닦기
회사에는 앞문과 뒷문이 있습니다. 앞문으로 올라가기가 편하지만 뒷문으로 가게에 들어와야만 앞문을 열 수 있어서, 가장 먼저 출근한 사람은 뒷문으로 들어와야 앞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온 사람들은 정문(앞문)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뒷문으로 가려면 한 바퀴 빙 돌아야 해서 정문으로 다니는 것보다 불편하다 보니 저는 속으로 몹시 짜증이 났습니다. 회사에는 저까지 포함해 A, B, C 네 명이 있습니다. C가 근무할 때는 거의 매번 가장 먼저 출근했기에 우리는 거의 정문으로 출근하는 데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C가 퇴사한 후 제 안의 몇 가지 나쁜 마음이 더욱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A는 사장님 댁 친척이라 출근할 때 지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주로 정문으로만 다녔습니다. B는 새로 온 지 얼마 안 된 직원인데 처음에는 제시간에 출근했습니다. C가 퇴사하기 얼마 전에 있었던 한 가지 일을 통해, 저는 매일 정문으로 출근하는 것이 안일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뒷문으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떤 때는 일찍 오고 어떤 때는 지각하며 시간관념이 없었는데, 수련인의 행위답지 않았습니다.
B는 처음에는 출근 시간을 잘 지켰고 C가 퇴사한 후에는 거의 일찍 와서 문을 열었지만, 웬일인지 지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제가 가게에 제일 먼저 오게 됐고 일찍 올 때마다 속으로 과시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봐, 또 내가 먼저 왔잖아.’ 잠재의식 속에 사장님이 저를 칭찬해 주기를 바랐고 자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여겼습니다.
점점 저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생겼습니다. 눈은 늘 다른 사람을 주시하며 그들이 몇 시에 오는지, 누가 몇 분 지각했는지 지켜봤습니다. ‘지금 몇 시인데 누구는 왜 아직 안 오지? 사장님은 통제도 안 하나?’ 속으로 질투하고 불공평하게 느끼며 분개했습니다. 저 역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남들이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을 보고 저도 대충대충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변 환경도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A와 B 모두 지각하기 시작했고 특히 B는 갈수록 자주 지각했습니다. 처음엔 몇 분 지각하던 것이 십몇 분으로 늘었고, 한 번은 거의 한 시간 가까이 늦었습니다. 가게에 B의 응대가 필요한 고객이 있어서 저는 B에게 전화해 어디쯤 왔냐고 물었는데, B는 거짓말로 얼버무렸습니다. B가 평소에도 늘 짜증을 내고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저는 B가 더 꼴 보기 싫어졌습니다.
특히 A가 쉴 때 가게에 인력이 부족한데 B가 지각까지 하면 저는 불평하는 말투로 그에게 “어디쯤 왔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어조에는 짜증, 질투, 원망 같은 악념이 섞여 있었습니다. 때로는 일찍 왔을 때 B가 없는 것을 보면 속으로 ‘지금 몇 시인데 아직 안 와!’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떨 때는 손님이 없는데도 일부러 전화해 어디쯤 왔는지 물었습니다. B가 안 오면 그가 담당하는 구역에 불을 켤 사람이 없었기에, 만약 사장님이 CCTV를 보면 그가 지각한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보복 심리도 불쑥 올라왔습니다. ‘사장님이 CCTV를 보고 지각한 걸 알아채게 해서 당신을 혼쭐내 줘야 하는데!’ 등등 이런 악독한 생각들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A가 출근해서 B가 안 보이면 제게 “B 왔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모르겠네요, 불이 안 켜져 있는 걸 보니 안 온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때로는 일부러 먼저 A에게 B가 아직 안 왔다고 알려주기도 했는데, 그 속뜻은 ‘B가 또 지각했는데, 사장님한테 말해서 관리 좀 하게 하지 그래요?’라는 것이었습니다. A는 대개 듣고만 있을 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마음이 더욱 답답해지고 질투심이 났습니다.
우스운 것은 B 역시 A가 정시에 오지 않으면 제게 묻는다는 겁니다. “A는요? A는 왜 아직 안 와요?” 그 뜻은 A가 왜 늘 그렇게 늦게 오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말 안 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B의 물음에 몹시 반감이 들었고, 질투하며 생각했습니다. ‘A는 왜 아직 안 오는 거야, 또 지각이네…….’ 심지어 가끔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흥, 너희 둘 다 지각해라. 내가 쉬는 날 너희 둘만 남았을 때 어쩌나 보자. 둘 다 지각해서 사장님한테 걸리면 꼴 좋겠네!’ 몇 번은 전날 밤에 야근해서 늦게 퇴근했다는 핑계로 일부러 늦게 출근하려고도 했습니다. 그 목적은 구경거리를 만들려는 것이었습니다. A가 정문으로 올라왔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헛걸음하고 뒷문으로 빙 돌아서 올라가 혼자 문을 열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질투했고, 매일 이런 원망, 질투, 불공평하게 느끼는 마음, 쟁투심…… 이런 부정적이고 악한 생각들에 휩싸여 있어 몹시 괴롭고 짓눌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얼굴 근육마저 차갑고 뻣뻣해진 것처럼 느껴져 무척 불편했습니다. 어쩔 때는 남과 한바탕 크게 싸우고 싶은 나쁜 생각까지 들었는데, 당시 제 말투와 표정을 지금 떠올려 보면 틀림없이 매우 혐오스러웠을 것입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녀는 좋지 않은 마음이 생기면 정념을 발해 그 마음을 멸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듣고도 마음에 두지 않았고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입으로는 이 마음을 원치 않는다고 했지만 마치 제 힘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는 문득 ‘내가 아직 이 마음을 배척해 본 적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마음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요?
몇 년 전 B가 오기 전, B의 직무를 맡았던 전 직원 Z는 늘 지각을 하고 일을 성실히 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은 항상 Z를 질책했고 Z가 일을 똑바로 안 한다고 불평했습니다. 사장님의 불평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저 역시 서서히 Z에 대한 편견이 생겼고 속으로 Z를 얕보고 경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이 그렇게 많은 급여를 주는데도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뒤에서 Z의 험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 정말이지 그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때는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Z가 퇴사하고 B가 왔는데, B 역시 게으름, 지각,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보고도 제게 어떤 잘못이 있는지 찾지 않았고, 속인처럼 눈을 밖으로 향한 채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안일함, 거짓말, 게으름, 불평, 건성으로 일하기, 늘 휴대폰만 들여다보기! 동료 B에게 나타난 이런 모습들은 모두 저를 거울처럼 비춰준 것이었습니다. 아, 제가 너무 형편없었고 수련하는 사람답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며 고쳐야 합니다.
저는 제게 많은 나쁜 습관이 생겼음을 찾아냈습니다. 이를테면 근무 시간에 아침 먹기를 좋아했는데, 아침을 먹고 조금 더 꾸물거리다 보면 점심시간이 되어 시간이 좀 더 빨리 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사심이자 안일함입니다. 또 늘 출근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 출근했습니다. 빠듯하게 맞춰서 출근하려다 보니 길에서 늘 지각할까 봐 조바심을 냈고 부랴부랴 서두르며 두려움과 조급함을 키웠습니다. 지각할까 두렵고 사장님에게 핀잔을 들을까 두려워, 시간에 쫓겨 때로는 신호위반까지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회사에서 근무 시간을 이용해 아침을 먹는 일을 최대한 줄이고, 아침에는 집에서 조금 일찍 나와 빠듯하게 출근하는 일을 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하자 조급함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질투하고 원망하는 나쁜 생각은 여전히 기승을 부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법하셨습니다. “사실 모든 좋지 않은 사상은 모두 당신이 아니다. 당신이 이 점을 해낼 수 있다면 곧 뚜렷이 분간할 수 있다. 오, 이 사상은 좋지 않으니 마땅히 없애버려야 하고 제거해야 한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미국서부법회 설법)
나쁜 생각이 튀어나와 제가 남을 질투하고 얕보게 만들 때면 저는 이 법을 외웠고, 마음속으로 ‘이런 마음들은 죽어라! 멸(滅)! 나는 이런 더러운 사람 마음이 필요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어려워서 때로는 나쁜 생각을 따라가기도 했지만, 점차 나쁜 물질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고 예전처럼 그렇게 질투하거나 불평하지 않게 됐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불편했습니다.
어느 날 머릿속에 또 B를 질투하게 하는 생각이 불쑥 떠올라 저를 아주 괴롭게 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이런 행동과 표정은 다 공산당 당문화(黨文化)가 아닌가? 이건 내가 아니야. 진정한 내가 내보낸 게 아니라고. 직장 동료들은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다는 걸 알고 있고, B에게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까지 해줬는데, 그들에게 이렇게 대하는 건 대법에 먹칠을 하는 게 아닌가? 이건 내가 아니야. 다른 공간의 사악이 중생구도를 가로막고, 이간질하며 중생을 훼멸하려 하는 것이고 나까지 훼멸하려는 거야!’ 공산사령(共産邪靈)과 업무 환경 속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기 위해 정념을 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때는 정념을 발할 때 일념을 더했고 어떤 때는 집중적으로 5분간 발했습니다. 그러자 환경이 서서히 변했습니다. A와 B가 다시 지각하거나 늦게 출근해도 그런 마음이 그렇게 강렬하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지금도 조금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미 아주아주 약해졌습니다.
나쁜 생각이 좀 없어지자 사람을 대할 때도 한결 너그러워졌습니다. 하루는 B가 오지 않아 제가 그를 위해 먼저 불을 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전 차단기가 너무 많아 다 기억할 수 없었기에 나중에 스티커를 인쇄해 B에게 차단기에 붙이라고 했고, B가 늦게 올 때면 제가 먼저 차단기를 켜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A는 왜 늦게 오는 걸까요?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속인 중에서 A는 사장님의 친척이라 정말 늦게 오더라도 사장님이 그녀를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A는 가끔 야근해야 해서 쉽지 않았고, 게다가 나이도 있어서 때로는 몸이 안 좋다고 말하기도 했으니 참으로 고생스러울 것입니다. A가 지금도 여전히 늦게 오고 심지어 저희보다 30분이나 늦게 출근할 때도 있지만, 저는 더 이상 질투하거나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됐습니다.
이런 나쁜 마음들을 닦아내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자 이런 집착심들은 사부님께서 제거해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홀가분해졌습니다. 최근 저는 그들과도 정상적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됐고, 웃고 이야기하면서 마음속에 예전 같은 불평등한 감정이 더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도덕적으로 고상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만약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사장님께 고자질하거나 저 혼자 그런 질투와 불만의 변태적인 심리에 빠져 고통스럽고 피곤하게 살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8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8/51157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8/51157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