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텐티북스, 파룬궁 9일 학습반 개최

[명혜망](서울 지국)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 위치한 텐티북스(天梯書店)는 매월 정기적으로 파룬궁 9일 학습반을 개최한다. 9일간 진행되는 학습반은 사람들이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학습반 마지막 날, 수련자들은 각자의 입문 사연과 수련 과정에서 얻은 수확을 나눴다.

새 삶을 얻은 언니를 따라오다

남양주에서 온 이청하 씨와 파룬궁의 인연은 오래됐다. 30년 전, 그녀는 폐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언니가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당시 병원에서는 이미 속수무책이었고, 가족들은 언니가 충격을 견디지 못할까 봐 진단서를 침대 밑에 숨겼습니다. 마침 그때 한 지인으로부터 파룬궁이 매우 좋다는 말을 듣고 언니에게 배워보라고 권유한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언니는 지금까지도 정정하다. 이 씨는 이 변화를 직접 목격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추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 자신은 바쁜 생활에 얽매여 번번이 수련의 인연을 놓치고 말았다.

“제 마음속에는 항상 ‘언젠가 꼭 수련해야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1년 전, 문득 수련을 시작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무렵 남편이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늘이 바로 남편이 항암치료를 받는 날인데, 제가 열심히 배워서 돌아가 남편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图1:新入门的学员在天梯书店学习法轮功的炼功动作'

텐티북스에서 파룬궁 연공 동작을 배우고 있는 갓 입문한 수련자들

이 씨가 바쁘게 지내는 사이 어느덧 30년이 훌쩍 지나갔다. 이제 다시 수련을 시작하려 했지만 병든 남편을 홀로 돌봐야 하는 중책을 맡고 있어,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 싶어도 현실적인 여건상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정말 오고 싶었지만 시간을 낼 수 없어 괴로웠습니다. 바로 그때, 여동생이 5년 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여동생은 저에게 마음 푹 놓고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막상 이곳에 와보니 언니가 왜 그토록 저에게 참가하라고 고집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이 씨는 “학습반에 참가하기 전에는 팔이 시큰거리고 차가워 계속 침 치료를 받았고, 손목도 반대로 꺾이지 않았습니다. 9일 학습반 기간에 몸이 때로는 약간 가렵기도 하고, 때로는 졸음이 쏟아지기도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팔을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그 자리에서 팔을 들어 보였다.

새 삶을 얻은 의사

오천유 씨는 수십 년간 의사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를 치료했던 은퇴한 의사다. 작년 7월 건강검진에서 간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녀는 오히려 몹시 담담했다.

“어머니가 간염을 앓으셨기 때문에 저도 감염됐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사로서 저는 질병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진정한 의미의 완치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질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재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오 씨는 “하지만 파룬궁을 배우는 과정에서 이것이 진정한 과학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연공을 시작했을 때 누군가 제 정수리를 향해 물총을 세 번 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몸이 정화되고 청리(淸理)되는 과정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가 수련을 시작한 지는 이제 한 달 남짓 됐다. 계기는 대림역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있던 수련자를 만난 것이었다. 그녀는 그날 ‘9평 공산당’(한글판: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라는 소책자를 가져와 집에서 단숨에 다 읽었다.

“당시 저는 ‘한국인들이 왜 이렇게 애써가며 ‘9평’을 배포할까,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저는 공산당에 대해 낯설지 않은데, 이 책은 그것을 매우 상세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는 데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로 생각했고, 관련 서적을 진지하게 찾아 읽었습니다. 마침내 파룬궁 수련은 개인의 깨달음이 높아짐에 따라 정신 경지(층차)를 높이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공하고 진지하게 책을 읽을 것이며, 더 이상 질병 때문에 걱정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다시 시작한 수련, 가부좌할 수 없던 몸이 조용히 변하다

홍수옥 씨는 6년 전 9일 학습반에 참가해 파룬궁을 배웠다. 이후 생활이 바빠 꾸준히 하지 못했고, 1년 전에는 실수로 넘어져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수술을 받았다.

“돌이켜보니 제가 너무 나태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9일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많은 내용이 제 마음을 깊이 울렸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처음 참가했을 때는 많은 내용을 들어도 그저 어렴풋이 이해할 뿐이었습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하는 기간에 그녀는 신기한 변화를 직접 겪었다.

“저는 원래 바닥에 앉을 수 없었는데, 강의를 듣는 동안 아직 결가부좌는 안 되지만 반가부좌는 조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이번 9일 학습반 참가를 통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크게 개선됐습니다. 이곳의 에너지장이 참 좋다고 느낍니다. 지금은 다시 진지하게 수련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0/51121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10/511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