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금원(金圓)
[명혜망] 지난 1년간의 수련을 돌아보니 가장 큰 수확은 일을 대하고 생각하는 출발점이 바뀐 것입니다. ‘나만을 위한다(爲私爲我)’는 자세에서 ‘모든 것을 남을 위한다(一切爲他)’는 자세로 전환되면서 이 과정 속에서 많은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그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수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집착을 내려놓으며 느낀 체험을 수련생들과 나누려 합니다.
저는 2012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입문한 제자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첫 10년간 매우 정진하며 수련했고 세 가지 일도 비교적 잘 해왔습니다. 주변 가족들도 수련 후 심신이 건강해진 제 모습을 보고 함께 법을 배우고 연공을 했습니다. 현재 그들이 진정으로 파룬따파 수련에 입문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법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족정과 각종 집착을 수련으로 내려놓다
지난 2년간 수련의 길에서 많은 고비를 만났는데 이 고비들은 모두 주변 가족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올해 88세이신데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불수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실 수 없는 상태입니다. 어머니 부양 문제를 두고 오빠 내외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의 예금과 집을 차지하고서도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려 했습니다. (중국의 요양원은 노인 돌봄 수준이 좋지 않은 편이라 특히 반신불수 노인은 입소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대부분 세상을 떠나는 실정입니다.) 저는 요양원 입소에 반대했고 결국 어머니를 홀로 돌보며 모든 비용도 혼자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와 동시에 어린 외손녀를 돌보는 문제로 딸과 사위, 그리고 사돈 사이에도 갈등이 생겨났습니다. 가족 수련생들로부터도 온갖 불만과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한때 사면이 막혀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채 고비 속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 동시에 저를 몰아세우고 마음을 후비는 어려움이 하나씩 밀려오며 한 고비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고비가 닥쳐왔습니다. 홀로 버티는 저는 정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망심과 쟁투심, 그리고 질투심과 억울함이 속에서 끊임없이 솟구쳐 아무리 없애려 해도 사라지지 않았고 한동안 지나면 또다시 생겨났습니다. 결국 위와 복부가 답답하게 막히고 종일 더부룩하고 불편한 증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가족에 대한 정과 원망심이 불러온 것임을 알았기에 더욱 힘써 이를 제거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명혜망에 게재된 시리즈 특집이 큰 도움이 됐는데 그중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내용을 담은 교류문 하나가 특히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이를 듣고 사부님께서 ‘각지 설법10-맨해튼 설법’에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당신들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또 이러해야 하는데, 당신이 옳든 그르든, 이 문제는 한 수련인에 대해 말한다면 전혀 중요하지 않다. 논쟁하고 논쟁하고 하지 말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강조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당신이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 사람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바로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의 이치로 당신 자신을 가늠하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이 볼 때 세간에서 한 수련인의 옳고 그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며, 수련 중에서 당신이 어떻게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지가 비로소 중요한 것이다. (박수) 아무리 큰 억울함에 직면해도 모두 아주 태연하게 대할 수 있고,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으며, 모두 자신을 위해 구실을 찾지 않는다면, 많은 일에서 당신은 논쟁할 필요조차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하는 이 길에는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기 때문인데, 아마 서로 이야기하는 중에 당신을 건드리고 당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모순을 발생시키는 이런 요소는 바로 사부가 마련해준 것일 것이다.”
이 단락의 법을 외워 반복해서 암송하고 법의 내포를 거듭 이해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비추어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야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람, 즉 항상 자신만 옳고 남은 모두 그르다고 여기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혼자서 어머니를 돌보며 오빠와 형님에게 따지지 않는 데까지는 했지만 심성이 제대로 수련되지 않았기에 생각이 날 때마다 억울하고 원망스럽고 질투가 일었으며 심지어 보복심까지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어찌 수련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악인과 다름없지 않습니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 사부님께서 딸 수련생의 입을 빌려 이렇게 일깨워 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엄마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일은 엄마가 마땅히 겪어야 할 일들이에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느냐가 중요한데 평온하고 화목하게 대할 수 있다면 이 고비를 넘긴 것이고 이 어려운 일들도 사라질 거예요.” 사부님의 한결같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이제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깨달았으면 실천해야 합니다. 억울함과 원망이 일어날 때마다 법을 암송하고 또 암송하니 법리를 이해하게 되면서 억울함과 원망도 사라지고 누구와 다툴 필요도 없어졌으며 질투심도 사라져 마음이 훨씬 평온해졌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왜 나는 모든 이에게 자비롭게 대하지 못하는가?’ 수련생과 교류한 후 수련생은 남을 위한다는 출발점에 서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습니다. 깊이 파고들어 보니 과연 저는 모든 것을 남을 위한다는 출발점이 아닌 이기적이고 나를 위한다는 출발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문제의 소재를 찾았으니 하나씩 찾아 나가기로 했습니다. 원망심과 질투심, 그리고 쟁투심과 억울함, 보복심, 그리고 가족에 대한 정과 남이 나를 칭찬하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이 모두가 나만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처럼 나만을 위하는 것들을 가져도 되는가?’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절대로 안 된다. 이것들은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완전히 위배되는 것으로 반드시 완전하고 철저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분명히 깨달은 후 사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 제자가 이 더러운 집착들을 진정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이것들을 버리겠습니다. 모든 이에게 자비롭고 사랑이 넘치는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그 후부터 이처럼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속에 한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살펴봅니다. ‘이 생각이 남을 위한 것인가?’ 나를 위한 것이라면 제거하고 버립니다. 이렇게 조금씩 해나가니 머리가 훨씬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가족 수련생에 대해 항상 불만스러웠고 이것저것 좋지 않다며 흠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남을 위한다는 출발점에 서서 바라보니 그가 저보다 잘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공 시 정시에 일찍 일어나고 다섯 번째 공법의 가부좌를 1시간 동안 거뜬히 하며 ‘법난(法難)’ 해소를 위한 발정념을 1시간 동안 지속하고 기본적으로 매일 다섯 가지 공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해냅니다. 일이 생겨도 침착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성품이 온화해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문제를 처리할 때 두루 깊이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어째서 그에게 이토록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을까요? 제 출발점이 잘못돼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번은 법공부 팀에 참여하러 수련생의 집을 찾아갔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중국 내 수련 환경이 좋지 않아 때로 장소를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수련생의 집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차를 몰고 가는 길에 슬며시 원망하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장소를 바꾸면서 저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아 헛걸음을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막 떠오르자마자 즉시 붙잡았습니다. ‘이건 남을 원망하는 것으로 나만을 위하는 나쁜 것이다. 나는 너를 원하지 않는다. 사라져라.’ 그러자 즉시 답답하고 억눌렸던 마음이 활짝 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우회전을 할 때였습니다. 왼쪽 교차로의 차들이 일제히 멈춰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평소대로 우회전했습니다. 그 순간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차 한 대가 불과 몇 밀리미터 간격으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본능적으로 오른쪽으로 핸들을 틀었고 충돌은 가까스로 면했습니다. 순간 놀란 마음에 ‘저 사람은 어째서 저렇게 빨리 달리는 거야? 좀 살펴보면서 운전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 즉시 깨달았습니다. ‘이건 잘못됐다. 이건 남을 원망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상대 운전자도 크게 놀라 차를 세웠습니다. 지나치며 보니 60대 남성이었습니다. 아마 급한 일이 있었겠거니 싶어 마음속으로 그에게 사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또한 제 마음을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어떤 결과가 됐을지 모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구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최근 한 수련생과 교류하던 중 그가 저에게 추구하는 마음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찾아보니 추구하는 마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날 운전을 하는데 가족 수련생이 “어떻게 운전해요? 왜 이렇게 허둥지둥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꽤 정상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자신을 살펴보니 과연 허둥지둥하고 있었습니다. 즉시 긴장을 풀었더니 훨씬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허둥지둥함’은 어떻게 형성된 것인가?
저는 1997년에 소중한 책 ‘전법륜’(轉法輪)을 얻었습니다. 당시 읽고 나서 매우 좋다고 느꼈고 복부에서 파룬이 회전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인연이 아직 무르익지 않아 수련에 입문하지는 않았고 2012년에야 비로소 정식으로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사부님의 다른 설법들을 모두 읽고 나서 당시 수련에 입문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습니다. 10여 년의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에 빨리 따라잡아야겠다는 조급함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수시로 안으로 자신을 찾으며 명혜망에서 배운 방법대로 소책자를 인쇄해 배포하고 ‘전법륜’과 기타 경문을 제작하고 CD를 굽고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등 정법(正法)의 형세를 하루빨리 따라잡으려 했습니다.
사실 뒤처지는 것이 두렵고 수련이 원만하지 못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매우 심각한 조급함과 긴장감 그리고 두려움이 생겨났고 점차 이러한 집착들이 생활 습관으로 굳어져 스스로도 알아채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큰 장애가 됐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조급하고 긴장됐으며 결국 법공부와 발정념 그리고 연공 진상 알리기는 물론이고 식사와 수면 집안일까지도 모두 조급하고 긴장된 상태로 하게 됐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더욱 심각해져 연공을 할 때도 조급하고 긴장돼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경직되고 생각이 긴장돼 연공 중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습니다. 불안과 초조함, 그리고 경추와 등의 통증 아랫배의 긴장과 통증에 끊임없이 시달렸습니다.
사실 조급함과 긴장감, 그리고 두려움은 모두 추구하는 마음이며 모두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배척하기로 했습니다. ‘조급함과 긴장감, 그리고 두려움은 모두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니 하나도 원하지 않는다.’ 이런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하여도 구하지 않으니 늘 도(道) 중에 있도다”(홍음’-도 중에서)를 암송했습니다. 점차 마음속에서 조급히 성과를 바라는 마음이 줄어들었고 마음이 안정되고 훨씬 든든해졌습니다. 일을 할 때 차분히 임할 수 있게 됐고 성실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잊어버리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실수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법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자연스럽게 세 가지 일을 잘 해나가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추구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다
저는 2024년 상반기에 퇴직했습니다. 재직 시절에는 대화가 통하는 동료들에게 자주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퇴직 후에는 가정 내 고비를 겪으면서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는데 이는 다음 단계에서 반드시 돌파해야 할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달력을 전하다
2024년 12월 먼 길을 떠나기 하루 전날 수련생이 명혜 특간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전해 주러 갔습니다. 당시 아직 배포하지 못한 달력 4권이 손에 있어 달력을 다 나눠 준 뒤 수련생에게 자료를 가져다주려 했습니다. 가는 길에 한 채소 시장을 지나다 몇몇 사람에게 말을 걸었는데 달력을 드리겠다고 하자 모두 받지 않으려 하며 재빨리 피해 버렸습니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시장 입구에 이르렀을 때 매우 온화한 한 아주머니를 만났고 그분은 진상 달력을 받고 삼퇴에도 동의했습니다.
사부님의 새 경문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가 발표되자마자 수련생과 함께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법의 내포가 너무 광대해 암송하는 데 꽤 힘이 들었지만 결국 끝까지 외워냈습니다. 그렇게 차를 몰며 내내 법을 암송하면서 수련생의 집 아래층에 도착했습니다. 달력을 들고 차에서 내려 막 문을 잠그는데 맞은편에서 한 아주머니가 걸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곧 새해인데 달력 한 권 드릴게요. 새해 평안하고 즐거우세요!” 하니 흔쾌히 받아 주었습니다. “아주머니 이건 파룬따파 진상 달력이에요. 안에 대법이 전 세계에 전파된 진상이 담겨 있어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조작된 것이고 파룬따파는 말법 시기에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에요. 중국공산당(중공)은 역대 운동으로 중국인 8000만 명 이상을 죽음으로 몰았고 하늘이 이제 그것을 멸하려 하고 있어요. 당·단·대에 가입한 사람은 빨리 탈퇴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 재앙을 함께 받게 돼요. 혹시 당·단·대에 가입하신 적 있으세요? 가명으로 탈퇴 처리해 드릴게요.” 아주머니는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다며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달력을 건네며 안에 대법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하신 말씀이 있으니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받아 들고 집에 가서 잘 공부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또 한 여성을 만났는데 그분도 달력을 받고 기쁘게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동안 그분은 환하게 웃으며 연신 “어쩜 이렇게 좋아 보이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도 “아주머니도 정말 좋아 보이세요”라고 화답했습니다.
그다음에는 한 남성을 만났는데 매우 학식이 있어 보이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진상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매우 공감하는 듯 미소를 지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고 결국 삼퇴에 동의하고 달력도 받아 갔습니다. 그러던 중 처음 만났던 아주머니가 그곳을 지나다 멀리서 환하게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진상을 알려온 이래 이토록 선량한 중생들을 만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세 분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환한 웃음을 띠며 진지하게 경청하고 고개를 끄덕이다가 기쁘게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법을 암송한 것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법의 힘이 중생들 뒤에서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사악한 영체를 해체한 것입니다.
인연 따라 진상을 알리다
2024년 12월 중순 타지에 일을 보러 갔을 때 마음속에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집 근처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잘되지 않으니 사부님께서 다른 곳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게 하시는 것이구나.’ 비행기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기사는 젊은이였는데 가족 수련생과 함께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젊은이는 매우 공감하며 예전에 인터넷 방화벽을 넘어 진상을 찾아본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중공의 사악함에 대한 명확한 인식도 스스로 털어놓았으며 끝내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한밤중이었습니다. 점주는 부부였고 아래층에 요리집 한 곳밖에 없어서 먹을 것을 조금 샀습니다. 그날 밤 꿈에서 전생에 이 부부와 인연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하라고 일깨워 주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귀가 전날 저녁에 그 가게에 가서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뜻밖에도 고향이 같았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말법 시기에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라는 것과 중공은 무신론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중공의 사악함과 3년간의 코로나 봉쇄 기간 중 극단적인 통제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중국 경제까지 무너뜨린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남자 주인은 “누님 저 좀 탈퇴시켜 주세요. 이 악당이 정말 지긋지긋해요”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아내도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부부 둘 다 가명으로 탈퇴 처리해 주었고 그들은 매우 고마워했습니다.
이번 외출 중에 길을 묻는 사람과 분양 직원, 그리고 중학생과 의류점 주인 비행기 옆자리 승객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인연 있는 사람이 삼퇴하고 구원받는 일이 생겨났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와 안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자가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일에 있어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자매가 진상을 깨닫다
며칠 전 타지에 사는 친척 G가 일을 보러 돌아왔기에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만나는 자리에 G는 언니도 함께 데려왔고 두 사람에게 많은 진상을 알렸습니다. 둘 다 매우 공감했습니다. G는 예전에 교사였는데 전통문화 선양에 깊이 공감하며 그 자리에서 파룬따파를 배워 수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둔 진상 USB를 건네니 매우 기뻐했습니다. “가명으로 공청단 탈퇴 처리해 드릴게요”라고 하니 그녀는 큰 소리로 “진짜 이름으로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언니는 “저는 당이나 단(공청단)에 가입한 적은 없어요. 그냥 몸이 좀 좋지 않아서 연공을 배우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이곳에 살고 있어 시간을 정해 직접 가르쳐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G를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G는 차 문 옆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렇게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튿날 G가 비행기를 타고 귀가하기 전 법공부 자료가 담긴 USB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했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을 제자 앞에 보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개인적인 수련 체험이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26/50717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26/50717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