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잘 수련하고 지혜롭게 세상 사람을 구하다

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기 위해 법을 실증하는 수련 과정에서의 깨달음들을 적어 봅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도를 깨닫다

2024년 4월 어느 날, 고향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습니다. 아랫집 이웃(새로 이사 온 세입자 A)이 문을 두드리더니 우리가 위층에서 너무 크게 움직이고 물건을 자꾸 ‘쿵쿵’거려서 생활과 휴식에 방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밤에 일찍 잠드니 조금만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당시 집에는 남편(수련하지 않음)만 있었는데, 그는 이 말을 듣고 매우 불쾌해하며 A에게 “쿵쿵거렸다니 말도 안 돼요. 그런 적 없소”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오자 남편은 화가 잔뜩 나서 이 일을 제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웃이 그렇게 반응했다면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겠네요”라고 하자, 남편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저를 바보라고 욕하며 왜 무슨 잘못이든 자기 탓으로 돌리느냐고 고함을 쳤습니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수련생이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반드시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어디서 쿵쿵거렸는지 기억나지 않았고, 남편도 그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확인하려고 아랫집 A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나온 사람은 바로 A였습니다. 저는 “위층 이웃입니다. 평소 저희가 주의하지 못해 폐를 끼쳤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어떤 소리가 들렸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A는 본인들이 느낀 상황을 상세히 말해줬지만, 저는 여전히 그 소리가 어떻게 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잘못이 제게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법을 통해 수련생은 우연한 일을 겪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는 분명 사부님께서 제게 무언가를 일깨워주시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A에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서둘러 문제를 찾아 바로잡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눈 뒤 떠나려는데 A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아저씨는 아주머니 같은 아내를 두셔서 정말 복 받으신 거예요.”

그날 이후 저는 집 안에서 무슨 일을 하든 아주 조심스럽게 움직였습니다. 행여 큰 소리가 날까 봐 살금살금 다녔고,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려 소리가 나면 혼잣말로 “미안해요, A씨, 아주머니가 잘못해서 놀라게 했네요!”라고 사과했습니다. 집에서 저만 조심하는 게 아니라 남편의 행동도 자주 살피며 가볍게 움직이도록 했고, 아랫집 이웃을 제 자식이나 손자처럼 여기며 보호하려 노력했습니다.

나중에야 비로소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첫째는 그들 아이가 어려서 밤 일찍 잠드는데, 고요한 상태에서는 소리에 민감한 데다 층간소음 차단이 잘 안 돼 저희가 늦게까지 활동하는 소리가 아래층에는 크게 들렸던 것입니다. 둘째는 저녁에 발을 씻고 나서 슬리퍼에 묻은 물기를 털려고 바닥에 슬리퍼를 툭툭 쳤는데, 그게 아래층에서는 ‘쿵쿵’ 소리로 들렸던 것입니다. 정말이지 사소한 부분까지 주의하지 못한 저희 문제였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법의 요구대로 큰 뜻을 품되 사소한 부분까지도 살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얼마 뒤 계단에서 A를 만나 요새는 어떠냐고 물으니, 훨씬 좋아졌다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오히려 저희가 고맙지요. 알려주신 덕분에 저희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었으니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무렵, 저희 윗집(새로 이사 온 세입자)에서도 매일 밤부터 아침까지 수시로 소음이 들려왔습니다. 위에서 왔다 갔다 하거나 물건을 만지는 소리가 무척 컸습니다. 층간소음이 심해 그들이 대화하거나 TV 보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잠들기가 쉽지 않았고, 겨우 잠들어도 위에서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깨곤 했습니다. 이런 시달림을 겪으며 아랫집 이웃 A의 심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우리집에서도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됐습니다.

하루는 참다못해 위층 문을 두드리고 저희가 느끼는 상황을 말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사정도 알게 됐는데, 남자 4명이 살며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느라 아침 6시가 돼서야 잠자리에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죄송합니다, 방해했네요! 저희 입장도 조금만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들은 흔쾌히 “알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자꾸 올라가서 방해하는 것도 선하지 않은 것 같아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저는 ‘남자들은 행동이 크니까 금방 고쳐지기 힘들 거야. 천천히 좋아지겠지’라며 스스로를 달랬습니다. 또한 속으로 ‘이런 일이 생긴 것도 분명 사부님께서 무언가를 일깨워주시는 것이니, 내가 수련해야 할 부분이 있을 거야. 반드시 참아야 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잠을 이룰 수 없을 때는 파룬따파의 제5공법인 가부좌를 했습니다. 연공을 마치고 누워도 다시 소음에 깨기 일쑤였고, 잠들기 어려워지면 다시 일어나 가부좌를 했습니다. 어떤 밤에는 연공을 2~3번이나 했습니다.

처음에는 원망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차츰 법리로 자신을 대조해 보며 역시 제게 문제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수련을 잘 못 해서 연공할 때 입정력이 부족한 것이고, 또 제가 어느 생에선가 그들에게 이렇게 대했을 것이니 이번 생에 그들이 빚을 받으러 온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빚을 졌으니 갚아야 마땅했습니다.

심성을 높이기 위해 나날이 고달픈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을 거야. 너무 신경 쓰지 말자. 내려놓아야 해, 반드시 내려놓아야 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마음을 비우니 위층 소음이 줄어들고 소리도 작아졌습니다. 수련생의 교류 글 ‘시공간 개념을 바꾸다’를 읽고 영감을 얻어, 잠자리에 들 때 마음속으로 ‘나는 지금 조용한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 아주 깊고 달게 잠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밤에 정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 교류 글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정념을 발할 때 주원신(主元神)의 정념은 다른 공간에서 작용하지만, 이 공간의 몸은 여기 앉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념은 다른 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으며, 심성의 높이에 따라 우리 생각은 가장 높은 공간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위아래층 이웃들은 제가 선(善)과 인(忍), 특히 인을 수련하도록 도와주었고 제 심성을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와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안으로 찾고 마음을 다해 도를 깨달으며 끊임없이 승화하겠습니다. 수련의 길을 더욱 착실하고 성숙하게 걸어가며 정성을 다해 중생을 구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 기독교인의 기적으로 기독교인의 구원을 이끌다

초가을 저녁, 날씨는 여전히 무더웠습니다. 저녁 식사 뒤 저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구하기 위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다리 근처에 다다랐을 때 한 남녀가 다리 위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리 위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다른 곳보다 훨씬 쾌적했습니다. 저는 이를 계기로 그곳의 남성과 여성(이하 B)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마침 B가 입은 옷이 제가 예전에 샀던 것과 똑같아서 옷감과 가격 이야기로 화제를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게 됐는데, B는 기독교인이고 남편도 신을 믿는 분이었습니다.

날이 워낙 더워 산책 나온 사람이 많다 보니 다리 위는 사람들로 북적여 조용히 진상을 알리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걸으면서 이야기하자고 제안했고 그들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걷다가 앉아서 쉴 만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 옆에는 B가, 그 옆에는 남편이 앉았습니다. 저는 먼저 명혜망 기사에 나온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야기 속 기독교인 여성(이하 C)은 신을 굳게 믿으며 신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신했고, 자신의 신을 직접 볼 수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이 그녀에게 “어서 파룬궁을 찾아가라”고 했지만, 그녀는 그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성이 그녀의 가게로 파룬궁 소책자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초지종을 물으려 했으나 남성은 소책자만 두고 바로 가버렸습니다. 그녀가 뒤쫓아갔지만 남성은 더 멀리 달아났습니다. 몇 년 뒤 C가 어느 여관에 묵게 됐는데, 그곳 여관 주인이 바로 파룬따파 수련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자신의 신이 ‘어서 파룬궁을 찾아가라’고 했던 일을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주인은 “당신의 신이 어서 파룬궁을 찾아가라고 한 이유는, 지금 사람을 구하는 분이 파룬따파 사부님뿐이기 때문입니다. 어서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해 구원받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인은 다른 대법 진상도 들려주었고, C는 모든 것을 이해했습니다. 다음 날 C는 역시 기독교인인 언니를 데려와 진상을 듣게 했고, 두 자매는 모두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이야기를 마친 뒤 저는 B 부부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남긴 염주’라는 진상 영상에 나오는, 아미산 스님이 공산당은 악령이라고 말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삼퇴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흔쾌히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길에 B는 온몸이 자주 아프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또 다른 기독교인 라오차오(老曹)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10여 년 전 제 친구와 라오차오는 같은 곳에 살았습니다. 라오차오는 왼쪽 엄지발가락이 붓고 아픈 데다 피부까지 검게 변해 3개월 넘게 치료받았지만, 낫기는커녕 날로 심해졌습니다. 어느 날 라오차오는 친구에게 며칠 뒤 엄지발가락 절단 수술을 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자르지 마세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세 가지를 지켜야 해요. 첫째, 신이 존재함을 믿어야 하고, 둘째, 진심으로 공산당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해야 하며, 셋째, 정성 어린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야 합니다. 소리 내어 외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라오차오는 “저는 기독교인이라 늘 복음을 전하러 다니니 당연히 신을 믿습니다. 저도 당원인데 지금 당장 진심으로 공산당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친구는 “그럼 지금 바로 정성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정성이 지극할수록 좋고 많이 외울수록 좋습니다!”라고 말했고, 라오차오는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뒤 라오차오가 친구에게 발을 보여주었는데, 시커멓던 엄지발가락 피부에 하얀 점들이 생겨 있었습니다. 친구가 자세히 살펴보니 새 살이 돋아난 것이었습니다. 라오차오는 대법에 더욱 큰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후 하얀 점은 날마다 커졌고 검은 부분은 점점 사라져, 결국 아무런 약도 쓰지 않고 발가락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발가락 자르러 간다더니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았느냐”고 묻자, 라오차오는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외쳐서 나았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B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뻐하며 자연스럽게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라고 읊조렸습니다. 그녀가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반복해서 함께 외웠습니다. 헤어지는 갈림길에서 그들은 연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오늘날 이 특수한 역사적 시기에 중생 구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바르고 선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인류의 모든 것은 대법이 개창한 것이며, 또한 대법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20/50793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20/507933.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