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전파한 베이징 류성핑, 검찰과 공안의 사법적 모함에 직면

[명혜망](베이징 통신원) 베이징시 시청(西城)구의 73세 파룬궁수련자 류성핑(劉昇平)은 2025년 10월 29일 팡산(房山)구 류리허(琉璃河) 임대 주택에서 하이뎬(海澱)구 공안국 형사수사 1대 경찰에게 납치돼 하이뎬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경찰은 그녀가 10월 25일 하이뎬구 톈춘(田村)을 지나갈 때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고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그녀를 모함해 하이뎬구 검찰원으로 이관했다. 2026년 설을 앞두고 하이뎬구 검찰원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사건을 하이뎬구 공안국으로 돌려보내 보충 수사를 요구했다. 이러한 행보는 하이뎬구 공안과 검찰원이 공모해, 신앙을 견지하고 언론의 자유를 행사하는 한 시민의 합법적 행위를 이른바 ‘형사 사건’으로 강제로 포장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류성핑은 1998년 9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여 년간 여러 차례 납치되고 감금됐으며, 두 차례의 불법 강제노동과 한 차례 불법 판결을 통해 누적 6~7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겪었다.

1. 첫 번째 강제노동 박해

2001년 류성핑은 1년 반의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노동수용소에서 그녀는 경찰에게 구타와 전기 충격을 당했다. 여러 명의 경찰이 동시에 6개의 전기봉으로 그녀에게 전기 충격을 가할 때, 그녀의 몸은 충격으로 튀어 올랐고 피부와 살이 타들어 가 화상 자국으로 얼룩졌다.

中共酷刑示意图:多根电棍电击

중공 고문 삽화: 여러 개의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가하는 모습

2. 진상 편지 발송해 2년 반 징역형 선고받아

2004년 3월, 그녀는 진상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베이징시 시청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시청 구치소와 펑타이(豊台) 구치소에 잇달아 감금됐다. 그 기간에 경찰이 그녀를 잔혹하게 구타해 그녀는 손을 다쳤고, 팔이 아파서 들어 올릴 수 없었으며, 일어나거나 누울 때도 다른 사람의 부축이 필요했고 물건을 들 수 없었다. 이후 베이징시 시청구 법원이 그녀에게 2년 반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했고, 그녀는 베이징 여자 감옥으로 납치돼 계속 학대를 당했다.

中共酷刑示意图:殴打、撞头

중공 고문 삽화: 구타와 머리에 충격을 주는 모습

3. 두 번째 강제노동, 두 곳에서의 고문

2007년 류성핑은 다시 2년 반의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그녀는 먼저 베이징 여자 노동수용소에 1년간 감금됐고, 이후 내몽골 투무지(圖牧吉)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계속 학대를 당했다.

투무지 노동수용소에서 자행된 고문은 극도로 잔인했다.

• 감옥경찰은 파룬궁수련자를 매달아 기절할 때까지 두었다가 내려놓았고, 깨어나면 계속 매달았다.
• 신발 밑창으로 얼굴을 때렸다.
• 사람을 침대에 묶어두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다.
• 손가락 굵기의 전선으로 채찍질했다.
• 양 손목에 수갑을 채워 매달았다.

류성핑은 현지 검찰원에 편지를 써서 이러한 폭행을 고발하기도 했다. 감옥경찰은 이를 알고 수감자들을 사주해 그녀를 구타하게 하면서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세게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벽에 부딪히게 했다. 그녀가 구타를 당해 일어날 수 없었지만, 경찰은 여전히 그녀에게 노역을 강요했다. 밭으로 끌려간 후, 그녀는 전신이 뻣뻣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4. 다시 납치돼

2013년 12월 17일 류성핑은 밖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다시 납치돼 불법 감금됐고, 이후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풀려났다.

5. 연이어 발생한 박해

2018년 3월 2일, 주민센터 서기가 그녀를 속여 문을 열게 했고, 10여 명의 경찰이 집에 들어와 가택수색을 했으며 그녀를 구치소로 납치했다. 3월 22일 취보후심으로 풀려났다.

9월 6일 정오, 그녀는 둥청(東城) 공안국 둥화스다제(東花市大街)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오후 4시경 전신 경련과 가슴 답답함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돼 간단한 처치를 받았다. 이후 둥청 사건처리센터에서 그녀가 빈번하게 경련을 일으키자 경찰은 그녀를 다시 지수이탄 병원 분원으로 데려가 CT, 심전도, 컬러 초음파, 혈액 검사 등을 받게 했다. 의사는 “문제없다”고 했다.

병원에서 나온 후 그녀는 둥청 구치소로 끌려갔다. 신체검사 시 혈압이 190mmHg 이상에 달했다. 9월 9일 다시 전신 경련이 나타났다. 9월 10일 오후 4시 가족이 그녀를 데려왔다.

귀가 후에도 경찰은 여러 차례 괴롭힘을 가해 가족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2019년 1월 둥청 공안국이 그녀를 모함해 둥청구 검찰원으로 이관하자 류성핑은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났다.

6. 다시 연락 끊기고 납치돼

2025년 10월 말, 류성핑은 갑자기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이후 확인된 바에 따르면 그녀는 10월 29일 팡산구 류리허 임대 주택에서 하이뎬구 공안국 형사수사 1대 경찰에게 납치돼 하이뎬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경찰은 그녀가 10월 25일 하이뎬구 톈춘을 지나갈 때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고 주장하며 11월에 그녀를 불법 체포하고 모함해 하이뎬구 검찰원으로 이관했다.

2026년 설을 앞두고 하이뎬구 검찰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사건을 공안국에 돌려보내 보충 수사를 요구했다. 그러나 공안과 검찰원은 여전히 한패가 되어 신앙을 견지하고 언론의 자유를 행사하는 그녀의 합법적인 행위를 이른바 ‘형사 범죄’로 강제로 규정하려 시도하고 있다.

하이뎬구 공안국:
전화: 010-826280562
사무실: 010-82588036, 010-82519110, 010-82388035, 010-62551688
국장 장웨이강(張偉剛) 010-82519110
부국장 펑타오(彭濤, 하이뎬 구치소 담당) 010-82587001
하이뎬구 공안국 감찰: 010-82519210
예심원: 010-62902266 내선 107호
하이뎬구 구치소: (쑤자퉈 구치소)
전화: 010-62400850, 010-82587030
소장 주위차오(朱玉朝): 010-62902266 내선 3711
정원 장원린(張文林): 010-82587032
대장 주펑(朱峰): 010-82883420
하이뎬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 010-82519350
구치소 예심처: 010-82587151, 010-82527512
구치소 법제처: 010-82587080, 010-82587988

 

원문발표: 2026년 3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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