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8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27년 성상의 풍파 속에서 비틀거릴 때도 있었지만, 대법을 굳게 수련하려는 나의 마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아래에 나의 수련 체득을 조금 적어 사부님께 답안지를 올리고자 한다.
1. 법을 외우고 베껴 쓰며 법에 녹아들다
수련 전 나는 병마에 시달렸기에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내심 사부님께 느끼는 감사의 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면서 단체법학습 환경이 사라졌다. 나는 집에서 혼자 법학습을 했는데, 통독할 때 너무 졸리면 법을 외웠고 그렇게 법을 외운 지 어느덧 20여 년이 됐다. 그간의 간고함, 즐거움, 신성함은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과정이었다.
법을 외운 후 가장 뚜렷한 변화는 병업 고비가 줄어들고 성격이 훨씬 침착해졌으며, 어떤 일이든 마음을 열고 초연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됐고 사상업(思想業)도 매우 적어졌다는 점이다. 때로는 법을 외울 때 세포 하나하나가 흥분된 상태에 있는 것 같아, 매일 요지부동으로 법 외우기를 견지하고 있다.
이 기간에 법 필사도 병행했다. ‘홍음’부터 ‘홍음6’까지 전부 필사했고, ‘전법륜’은 두 번 필사했으며 현재 세 번째 필사하고 있다.
2. ‘사부님 평어 문장’을 보고 큰 집착을 제거하다
최근 1년 동안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짧은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어차피 법학습과 연공을 지체하지 않으니까’라며 스스로 핑계를 찾았다. 그러다 나중에 집착이 생겨 틈만 나면 좀 보고 싶어 했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됐다. 때로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이 집착이 끊임없이 마음을 낚아채어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었다.
마침내 어느 날 정신이 맑아졌고, 주저 없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보지 않으니 매우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석 달 넘게 견지하며 계속 보지 않았다. 그러다 다시 짧은 동영상 하나에 끌려 때때로 보게 됐다. 최근 들어 자꾸 졸음이 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이 휴대폰의 교란을 받은 것임을 알게 됐다.
며칠 전 ‘사부님 평어 문장’을 보았는데, 졸음 상태가 단번에 사라지고 머리도 맑아졌다. 마치 1초 전과 1초 후가 다른 일처럼 몸이 매우 편안해졌는데,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나를 깨워주신 것이다. 사부님의 법에서는 명명백백하게 말씀해 주셨는데도 여전히 휴대폰에 집착하며 스스로 몸에 이런 불결한 것들을 끌어들였다는 생각에 매우 부끄러웠다.
3. 정념이 생기니 기적이 나타나다
수련을 수년간 해오면서 한 번도 자신에게 공능(功能, 초능력)이 있다고 믿지 않았다. 하지만 작은 일 하나가 나의 인식을 깨뜨렸다.
올봄에 거위 알 5kg 정도를 샀는데, 한동안 먹다가 잊어버렸다. 몇 달 후 생각이 나서 몇 개 삶아보니 거의 다 상해 있어 정말 속상했다. 남은 5개는 버리는 것을 잊고 있었다.
대략 두 달 정도 지난 지난달에 냉장고를 뒤지다 거위 알을 발견했다. 버리려다가 문득 ‘나는 대법제자인데, 만약 내가 이 거위 알들을 좋게 만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시 거위 알을 삶기 시작했는데, 그중 알 하나에 금이 간 것을 발견했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10여 분 후 다 삶아진 뒤 우선 금이 간 거위 알을 집어 들며 생각했다. ‘만약 이것이 문제가 없다면 나머지도 다 괜찮을 거야.’ 결과적으로 그 거위 알은 눈앞에서 깨끗하고 뽀얀 모습을 드러냈고, 나머지는 말할 것도 없이 괜찮았다. 가족들도 매우 신기해했다.
4.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이끄신 게 아닐까요?”
며칠 전 가게에 긴 머리의 여성 한 분이 왔는데 얼굴이 매우 낯익었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물었다. “20년 동안 못 본 것 같은데, 당신은 어째서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그제야 나는 그녀가 과거 나의 단골손님이었으며 당시에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던 것이 기억났다.
우리 둘 다 매우 기뻐했고 그녀는 끊임없이 집안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녀가 진상을 들으러 온 것임을 알았기에 인과응보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도리, 그리고 현재의 천상에 대해 말해주었다. 지난 세월 중공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과 최근 재난이 빈발하는 것은 이런 좋은 사람들을 박해해서 초래된 악과이며 민중이 덩달아 화를 입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듣더니 매우 공감하며 화를 냈다. “이제 공산당은 끝났네요. 이 나라를 아주 망쳐놓았으니 앞으로 어찌해야 할까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하나도 빠뜨리고 싶지 않으셔서, 이 귀한 생명을 구원받게 하려고 나에게 이끄신 것임을 알았다. 한 시간 넘게 대화했고 그녀는 철저히 진상을 이해했다. 그녀는 말했다. “이상하게 우리 직장 동료가 꼭 여기로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이끄신 게 아닐까요? 어서 제 당적을 탈퇴시켜 주세요!” 그러면서 그녀는 두 손을 합장하고 입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읊조리며 얼굴 가득 감사함을 표했다.
5. 대법을 믿고 기사회생하다
단골손님 중에 옌(豔, 가명) 언니라는 분이 있는데 올해 70대다. 지난해 옌 언니는 생사의 큰 고비를 겪었다. 심장 해리(대동맥 박리) 쪽 질환을 앓았는데, 의학적으로 이 병은 치사율이 극히 높고 때로는 응급 처치할 틈도 없이 사람이 사망하기도 한다.
지난해 여름 어느 날, 옌 언니에게 갑자기 이 병이 발병하자 지역 병원에서는 감히 맡지 못하고 즉시 베이징으로 가서 수술받으라고 했다. 옌 언니는 비록 말을 할 수는 없었지만, 정신은 조금도 흐릿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중에 나에게 말했다. “당시 마음속으로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대법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청했어.” 베이징 병원 의사들도 깜짝 놀랐다. 그 먼 거리를 오고도 기적적으로 소생했을 뿐만 아니라 후유증도 전혀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퇴원 후 옌 언니를 만났을 때 그녀는 살이 조금 빠진 것 외에는 정신 상태가 매우 좋았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주셨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라고 말했다. 옌 언니는 올해 재검사를 받았는데 모든 것이 아주 잘 회복됐다. 이것은 정말 대법을 믿고 기사회생한 것이다.
사부님의 제자로서 나의 사명은 대법을 전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며, 나는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겠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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