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5년에 득법해 위대한 사부님의 인도와 보호 아래 정법 수련의 길을 30년 동안 걸어왔습니다.
저는 특별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각자 자녀를 데리고 재결합해 새 가정을 꾸린 후 우리 육 남매를 더 낳으셨는데, 모두 10명의 자녀 중 제가 막내였습니다. 부모님 보시기에 저는 불필요한 존재였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였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버지 혼자 자녀 10명을 부양하며 공부까지 시키느라 심리적 압박이 매우 크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아 배가 고파 울어댈 때, 아버지는 화를 참지 못하고 저를 들어 올려 내던지려 하셨는데 어머니가 급히 가로채 구해주셔서 다행히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철이 들어 제 내력을 알게 된 후 저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생겼고,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외롭고 가련하며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는 아이라고 느껴 성격이 비관적이고 감상적으로 변해 삶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둘째 언니네 집에 병 치료를 하러 가시고 셋째 언니가 집에서 저희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셋째 언니가 일어나기 싫어해서 등불을 들려주며 저 혼자 안채로 가게 했습니다. 막 쭈그리고 앉는 순간, 고양이 문 사이로 남자의 머리가 쑥 들어오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밤에 혼자 밖에 나가지 못하고 불도 켜지 못했으며, 항상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에 시달렸습니다. 결혼해 가정을 꾸린 후에도 혼자 집에 있지 못했습니다. 하필 남편은 사업을 하느라 자주 집을 비웠기에 마음은 늘 불안과 공포 속에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극도의 걱정과 긴장 상태에 처해 매우 괴로웠고 어떻게 이 고통에서 벗어나야 할지 몰랐습니다.
1995년 가을, 저는 다행히 득법하게 됐습니다. 처음 득법했을 때 ‘전법륜’(轉法輪)의 첫 페이지를 펼치니 사부님의 법상(法像)이 있었습니다. 사부님은 그토록 자비롭고 인자하셨으며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셨습니다. 저는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마음속으로 ‘이분이 바로 내가 찾던 사부님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법공부를 하면서 저는 마음의 응어리가 풀렸고, 알게 모르게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생명의 귀착지는 죽음이 아니라 하늘로 돌아가는 것임을 알게 된 후, 저는 더 이상 방황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습니다. 열등감과 두려움도 사라졌고 마음속은 희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30년간 법을 배우고 수련하며 견지해 온 세월 동안 사악한 어둠의 소굴에서든 느슨한 환경에서든 사부님께서는 항상 제 곁에 계셨습니다. 사부님과 법을 생각하기만 하면 마음속에 정념이 생겨났습니다. 전법륜을 40번 가까이 암기하고 세 번 필사했으며, 지금은 네 번째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법을 배우고 외우는데, 배울수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넓고 깊음과 사부님의 위대함, 그리고 불은(佛恩)의 광대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배울수록 자신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 깨닫습니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마음 수련 속에서 안으로 찾아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했고, 점차 독선, 질투, 과시 등 각종 좋지 않은 인심을 내려놓았습니다. 자비롭고 온화한 태도를 배우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며, 자신에게 상처 입힌 사람까지 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중국공산당(중공)의 하늘을 뒤덮는 거짓말과 기만, 탄압 속에서 수련을 견지하는 것은 정말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그리고 진선인(眞·善·忍) 법리의 이끌어 주심이 없었다면 저희는 결코 여기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올림픽 기간 중공 악당이 대규모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저희는 단체 법공부 중에 현지 공안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판결을 받았고, 감옥에서 강제 채혈, 강제 노동, 정신적 학대, 혹독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어떤 박해 속에서도 진선인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줄곧 전법륜 암기와 사부님의 ‘홍음’ 암기를 견지하며 진상을 알리고 수련 이야기를 전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한번은 저를 담당하는 감시범에게 사부님의 법을 외워 주었습니다.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정진요지-수련자는 자연히 그중에 있다) 그녀는 듣고 나서 놀란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 말은 정말 명언이네요. 누가 한 말인가요?”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당신 사부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분명 보통 분이 아닐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저에 대한 박해를 자제하며 예전처럼 기세등등하게 굴지 않았고, 제가 진상을 알려 주면 귀를 기울였으며 결국 삼퇴에도 동의했습니다.
출소해 집에 돌아온 후, 다른 사람이 제게 이번 박해는 이웃집 사람이 저를 신고해 포상금으로 3000위안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웃집 할머니는 90세가 넘으셨고 두 눈이 실명해 가족들이 자주 혼자 방 안에 가두어 두곤 했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무슨 일이 있으면 크게 소리를 지르셨는데, 집에 아무도 없을 때면 저는 맛있는 것을 갖다 드리곤 했습니다. 할머니는 매우 감동해 저를 착하다고 칭찬하셨고, 저는 대법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들이 돈을 위해 저를 신고한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제게 중학교 선생님 한 분이 법원에서 근무하며 여러 차례 대법제자들에 대한 부당한 판결에 관여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그분에게 선물을 사 들고 찾아가 진상을 알리며 박해에 가담하지 말라고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진심으로 잘못을 고치기는커녕 오히려 뒤에서 저를 박해하는 데 가담했습니다. 결국 그는 업보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을 배우며 안으로 찾았습니다. 제가 잘 수련하지 못해 자비심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정한 선은 중생이 대법 진상을 알게 하고 대법을 지지하며 진선인을 인정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고 미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박해에 가담한 경찰과 관련자들을 생각하면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피해자입니다. 이익 때문이든 수동적인 가담이든, 진선인을 수련하는 불제자를 박해한 결과는 참으로 두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또 다른 이웃이 저를 감시하도록 배치돼 평소 늘 우리집 앞뒤를 어슬렁거렸습니다. 저는 속으로 알고 있었지만 할 일은 계속했습니다. 어느 날 이른 아침, 차를 타러 가느라 배낭을 메고 매우 빨리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잔달음질로 쫓아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가 깜짝 놀라 멈춰 섰습니다. 제가 “왜 저를 쫓아오시는 건가요?”라고 묻자 그는 우물쭈물하며 “운동하는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앞으로 저를 감시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설날에 대련(對聯)을 붙이고 있을 때 그가 또 찾아와 도끼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도끼는 빌려드릴 수 있지만 먼저 한 가지 묻겠습니다. 누가 당신을 시켜 저를 감시하게 한 건가요?” 그는 당황하며 “어떻게 알았어요? 누가 알려줬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머리 위 삼척 높이에 신령이 계십니다. 신께서 알려주신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에게 말했습니다. “전에도 진상을 알려드렸고 삼퇴도 하셨잖아요. 당신도 대법제자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 왜 이런 천리에 어긋나는 해로운 일을 하고 자꾸 보고하러 다닙니까? 이것이 당신과 가족에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릅니까?” 그는 잘못을 인정하며 더 이상 자손 대대로 죄를 짓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그가 다시 찾아와 마을 지도자와 부녀주임이 시킨 일이며, 돈을 주고 위에서 아래로 압력을 넣는 구조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장쩌민 대마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쳤습니까! 그가 병이 들었을 때 저는 문병을 가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경찰인 가족에게는 더 이상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알겠다고 답하며 다른 사람이 준 대법 자료와 진상 달력을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진상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이 오랜 세월 동안 대법 사부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구하시기 위해 헤아릴 수 없는 고난을 감내하시고 중생의 죄업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감사할 줄 모르기는커녕 오히려 사부님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모함하니 천리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무도한 박해는 반드시 끝나야 합니다.
대법이 세상에 전해진 지 30년이 됐습니다. 진선인의 법리는 전 세계 선량한 민족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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