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릭 우회 접속’은 일반인을 위한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에서 기술 분야를 좀 아는 대법제자로서, 저는 이런 항목이 나와서 중국 일반인들이 인터넷 차단을 뚫고 진상을 알 수 있게 돕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저는 ‘원클릭 우회 접속(一鍵翻牆)’ 항목을 반년 넘게 지켜봤는데, 이 항목의 접속 효과는 확실히 아주 좋습니다. 중국에서 쓰는 더우인(抖音), 콰이서우(快手) 등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앱이라면 모두 가볍게 열 수 있습니다. 위챗은 차단이 아주 심하지만, 새로운 QR코드는 여전히 열립니다. 제가 현재 확보한 원클릭 우회 접속 주소는 3개월째 쓰고 있는데, 줄곧 차단되지 않았습니다. 설령 차단된다 해도 제게는 새로운 QR코드가 있으니 아예 막지를 못합니다.

인터넷 접속 보안 문제에 관해

우선 분명히 말하자면, 이 우회 접속 도구는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것이지 중국 수련생들이 인터넷을 하라고 제공하는 게 아닙니다. 일반인이 우회 접속하는 것까지 중공이 다 관리할 수는 없으며, 웹사이트를 열람했다고 해서 형을 선고하지도 않습니다. 보통 중국에서 우회 접속으로 소환되거나 실형을 선고받는 경우는 허가 없이 우회 접속 관련 1인 미디어를 운영하거나, 반(反)공산당 댓글을 달았을 때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공이 날로 멸망해 가는 상황에서 ‘벽을 넘는’(인터넷 차단을 우회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중공의 멸망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봅니다.

수련인으로서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오직 기술에만 의존하는 절대적인 안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전을 고려해서, 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특히 인터넷 접속조차 힘들어하는 노년 수련생들은 이 항목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기부 보안에 관해

우선 중국 수련생들의 기부는 권하지 않으며, 더욱이 중국 내에서 대규모로 단체 기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대법제자의 항목에 기부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사부님의 설법을 다시 복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적인 각도에서 보자면, 중공의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를 우회하고 중공의 봉쇄를 뚫고 자금을 안전하게 해외로 이체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기술적인 요구 사항이 매우 높기에 잘 모르는 수련생은 정말로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를 자초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 경제가 심각하게 나빠져 많은 사람이 실직했고 다들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로 중국 수련생들이 돈을 기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대법제자는 이성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 우회 접속 도구는 일반인에게 제공되는 것이며, 기부 통로 역시 일반인을 위해 제공되는 것입니다.

전용 링크에 관해

‘전용 링크’는 기부할 의사가 있는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것이지, 미화 200달러를 내고 전용 링크 하나를 사는 게 아닙니다. 1인 미디어를 하는 수련생은 공개적으로 이런 홍보를 할 때 스스로 명확히 설명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인의 인터넷 습관에 적합함

중공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동시에 일반인도 박해하고 있습니다. VPN으로 벽을 넘어 인터넷을 할 수 있지만 유료인 데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1~2일 정도 차단되기도 해서 유지 보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무료인 자유문(Freegate)은 왜 일반인 사이에서 널리 퍼지지 못했을까요?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유문 VPN은 자주 접속이 안 돼서 일반인들은 기다릴 인내심이 없습니다. ‘원클릭 우회 접속’ 웹사이트는 중국인이 사용하는, 중국이 통제하는 위챗, 더우인, 콰이서우, 샤오훙수(小紅書) 등에서 스캔만 되면 열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중국 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처럼 빠릅니다.

저는 해외의 모든 우회 접속 항목을 줄곧 주시해 왔습니다. 팔선과해(八仙過海)처럼 각자 신통력을 발휘하는 것이니 여러분이 이성적으로 대하시길 바랍니다. 언사가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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