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며 사람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 위대한 역사적 시기에, 오늘날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정법(正法)하고 중생을 구하는 신성한 사명을 짊어진 것은 온 우주의 신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생명입니다. 법 속에서 저는 제가 법을 위해 온 가장 행운의 생명임을 알게 되었고, 진정으로 수련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홍대하신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1. 난관을 뚫고 나아가며 사람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다

몇 달 전, 우리 지역의 비교적 큰 자료점이 사악에 의해 파괴됐고, 공안국과 파출소가 대법제자 여러 명을 납치했습니다. 한 담당 수련생이 소식을 듣자마자 즉시 저에게 와서 알려주며, 제가 박해당한 두 수련생과 관계가 밀접하고 그 항목에서 7~8년을 함께 협력했으니 각별히 주의하고 고밀도로 발정념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이 두 수련생은 제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지지하고 협조해 주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당 수련생은 저의 안전을 위해 성심성의껏 신경 써주었습니다. 그녀와 수련생들 모두 제 안전 때문에 땀을 쥐고 있었습니다.

며칠 후 다른 담당 수련생이 와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수련생들 심정이 다들 좋지 않아요. 매주 나가는 자료는 수련생들에게 필요한지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하면 만들고 아니면 만들지 마세요. 절대로 억지로 떠안기지 마세요.” 저도 동의하며 말했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다들 심정이 안 좋겠지만 제 심정은 더 엉망이에요. 실제 상황에 따라 힘 닿는 대로 하고, 좀 적게 만들어도 되겠죠.” 어떤 수련생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했고, 어떤 수련생은 저를 걱정해서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필요하다는 사람 몫만 만들고 제 몫은 만들지 않았으며, 나가서 배포할 기분도 아니었습니다.

우리 지역 사악의 광적인 박해에 직면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 매일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며 사악을 제거했고, 신통력으로 불법 감금된 수련생들을 구원했습니다. 저도 매일 정각마다 발정념을 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법공부를 다그쳤습니다.

사부님의 법이 단번에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저는 곧바로 어려움에 부닥치자 피해 가려 했던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법난 속에서 마땅히 중생구도의 책임을 짊어지고 박해를 부정하며, 어려움을 뚫고 올라가 역사 시기의 주연이 되어야만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영광스러운 호칭에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무슨 낌새만 있으면 멈칫거리고 나아가지 않는다면 이것은 사악에게 겁을 먹은 게 아닙니까?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한 게 아닙니까? 대법 중에서 28년을 수련했고 저도 노(老)제자인데,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어서는 안 되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 합니다.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순식간에 제 뇌리에 들어왔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며, 인류의 역사는 또 사악이 날뛰는 낙원을 마련해 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해 세워진 것이며 대법제자들이야말로 비로소 여기에서 휘황함을 펼칠 자격이 있는 것이다.”(정진요지3-2005년 유럽법회에 즈음하여) 저는 즉시 자신을 바로잡고 평소처럼 자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엄중한 시련의 관건적인 시각에 마땅히 정념을 내보내고 신(神)의 일면으로 자신을 주도해야 합니다. 저는 사람을 구하는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사부님과 호법신이 상관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정법의 마당에 사악이 감히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들어올 수나 있겠습니까? 저는 머릿속에 정념을 가득 채우고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출력하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면서 동시에 접고 포장했습니다. 비록 좀 바빴지만 마음은 홀가분했습니다. 정법의 마당은 어떤 마당과도 비길 수 없을 만큼 바른 에너지가 매우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작업을 마친 후 저는 직접 자료를 수련생들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저와 수련생들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나가서 자료를 배포했고 사람 구하는 대사를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2. 마음을 깨끗이 하여 인터넷 봉쇄를 뚫다

중공 악당은 대법 웹사이트 봉쇄를 늦춘 적이 없습니다. 1년 넘게 수련생들은 다소간 인터넷 봉쇄를 뚫는 데 어려움을 느꼈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작년 한동안 제 수련 상태가 특히 좋지 않아 인터넷에 전혀 접속할 수 없어서, 10여 리 떨어진 자료점으로 가서 수련생에게 인쇄판 파일을 받아와야만 매주 수련생들이 필요한 자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도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때로는 겨우겨우 필요한 자료를 내려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인터넷 봉쇄 돌파에 큰 진전이 있었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은 제가 옛 수련생을 다시 찾은 이야기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6월 어느 날, 저는 협조인 수련생에게 진상 지폐를 받으러 갔다가 마침 시댁 시누이가 사는 마을을 지나게 됐습니다. 그녀는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였는데, 아들 집을 사주고 장가보내느라 집에 빚이 산더미처럼 쌓이자 남편과 함께 돈을 벌러 타지로 나갔고 법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4년 뒤 빚은 다 갚았지만 그녀는 과로로 다리에 병이 났습니다. 그녀 곁에는 법에 입각해 교류할 수련생도 없어서 속인 수준으로 떨어졌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하느라 적지 않은 돈을 썼지만 완전히 낫지도 않았습니다. 걷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하며 수련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녀가 대법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안타까워했지만, 제때 찾아가 다시 돌아오라고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시누이를 보러 가서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오라고 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나보니 그녀는 무척 기뻐하며 저를 따뜻하게 대접했습니다. 제가 대법 서적을 보느냐고 묻자 안 본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계속 대법을 수련해야 해요. 속인은 생로병사가 있을 뿐이니 대법을 포기하면 안 돼요. 속인이 되면 안 됩니다. 속인은 병이 나면 고치지 못하고 결국 죽음으로 가게 돼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올케 말이 맞아요. 속인은 생로병사라는 자연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죠.” “내가 온 목적은 아가씨가 다시 돌아와 수련하게 하려는 거예요. 절대 낙오하지 마세요. 그건 목숨을 내다 버리는 거나 같아요!” “올케가 이렇게 걱정해 주니 다시 수련할게요.” “그래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자료가 있으면 가져다줄게요.” “그럼 너무 좋죠!” 저는 기쁘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돌아온 후에도 저는 시누이가 정말 수련을 하는지 계속 마음이 쓰였습니다. 그녀가 돌아올 수 있게 돕고 수련하려는 신심을 북돋아 주기 위해, 저는 일부러 최근 2년간의 ‘5·13’ 투고문 라디오 방송을 복사했습니다.

어느 날, 정오 발정념을 마치고 옆에 있는 수련생과 함께 스쿠터를 타고 시누이 집으로 갔습니다. 시누이를 보자마자 우리 둘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마에 무언가가 붙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이마에 붙인 게 통증 완화 패치라고 했습니다. 새로 이를 뽑았는데 치통에 두통까지 이어지고 고열까지 난다고 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체온계를 끼고 있었고 양쪽 발바닥에도 패치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시누이는 몸이 불편한데도 우리를 보자마자 활짝 웃으며 선풍기를 틀어주고 아이스크림을 꺼내오는 등 성대하게 대접했습니다. 그녀는 흥분해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오자마자 치통이랑 두통이 지금 싹 사라졌어요. 다 나았어요.” 그녀는 즉시 이마와 발바닥에 붙어 있던 패치 세 개를 떼어냈습니다. 겨드랑이에서 체온계를 꺼내 남편에게 보여주니 체온도 정상이었습니다. 남편이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열이 안 나니 다행이네. 링거 맞을 필요 없겠어.” 원래는 의사를 불러 수액을 맞으려던 참이었습니다.

시누이는 신이 나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두 분을 보내 저를 구해주신 거예요.” 제가 말했습니다. “작년이랑 올해 대법일 수련생 교류 방송을 가져왔어요. 수련생들이 어떻게 수련해 왔는지 들어봐요.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녀는 무척 기뻐하며 받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또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며(憶師恩)’ 방송 130편과 《명혜주간》 녹음 파일을 복사해 시누이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매일 법(法)을 한 강의씩 보고 있고 연공도 매일 하고 있어요.” 제가 가져간 진상 호신부(護身符) 몇 개를 그녀는 남겨두며 말했습니다. “저도 나가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대법이 좋다고 알릴게요.” 저는 시누이가 대법으로 돌아온 것이 기뻤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매주 주간(週刊) 방송을 내려받아서 복사해 정기적으로 가져다줄게요.” 시누이는 뛸 듯이 기뻐하며 거듭 고마워했습니다.

매주 시누이에게 줄 주간지를 내려받으면서 저는 인터넷 봉쇄 돌파가 매우 순조롭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른 일을 할 때는 매번 접속이 잘 됐고 프리게이트 신호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투고를 자주 하는데, 사람 마음(人心)이 올라오면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제가 쓴 글이 실렸는지 확인하곤 했습니다. 이때는 인터넷 봉쇄를 뚫기가 매우 어려웠고, 웹페이지가 열리더라도 신호가 급격히 떨어져 금세 끊어지곤 했습니다. 한번은 접속한 뒤 신호가 약해졌는데, 시누이에게 줄 방송을 내려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신호가 단번에 강해졌고 아주 강력했습니다. 하지만 다운로드를 마치자 신호가 즉시 떨어졌습니다. 이 기적은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는 마침내 마음을 깨끗이 하면 인터넷 봉쇄를 뚫는 게 어렵지 않고, 어려운 것은 마음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늘 자기 글이 실렸는지 보려 하는 이 명예욕이 얼마나 강한가요? 명(名)·리(利)·정(情)은 대법 수련인이 마땅히 닦아버려야 할 것인데, ‘명’이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더더욱 닦아버려야 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엄숙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바른 일을 할 때가 아니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명예욕이 꿈틀거리며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게 할 때면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습니다. 몇 번 그렇게 하고 나니 이 명예욕이 날이 갈수록 약해졌습니다.

저는 대법 웹사이트가 신이 지켜보는 사이트라 사실 중공 사이버경찰이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바른 일을 할 때 사부님의 법신(法身)이 곁에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보호해 주시며, 정법신(正法神)도 옆에서 우리를 도와줍니다.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인터넷 봉쇄를 뚫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맺음말

그 옛날, 온몸에 병이 가득했을 때 대법을 얻어 사부님께서 제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고, 또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제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되자 법리(法理)가 끊임없이 제게 펼쳐졌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따라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사전(史前) 서약을 이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사부님과 맺은 거룩한 약속을 반드시 실현해야 하며, 사부님의 진실한 제자가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도리임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저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법을 잘 배우는 기초 위에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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