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함에서 정진으로, 대법이 내 인생을 바꾸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정련(淨蓮)

[명혜망] 저는 1999년 ‘7·20’ 이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한 농촌 여성입니다. 수련한 지 10여 년이 됐는데, 수련생의 도움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야 법에서 용맹정진하는 법을 알게 됐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못난 제자인 저를 한 번도 포기하지 않으셨고, 최근 몇 년간 제 몸에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1. 수련 길에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시다

재작년 어느 날, 저는 스쿠터를 타고 고향으로 가서 단체 소그룹 법공부에 참가하려 했습니다. 시내를 갓 벗어나 내리막길에 접어들었을 때, 갑자기 스쿠터가 심하게 덜컹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승용차 한 대가 제 스쿠터를 추돌한 것이었습니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승용차 앞부분의 외장재 한 조각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저는 제 몸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당시 스쿠터 바구니에는 수련생들에게 전해줄 ‘명혜주간’이 들어 있었기에, 안전을 고려하여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법공부 팀에 도착해 방금 일어난 일을 수련생들에게 말하자, 수련생들은 앞다투어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목숨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빚진 업보도 갚았으니, 사부님의 구명지은(救命之恩)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저는 얼른 위층으로 올라가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절을 드렸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야 승용차 앞부분만 망가진 것이 아니라 제 스쿠터의 뒷부분 외장재도 파손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두 차가 충돌한 힘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하니,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의 난을 해소해 주시어 위험을 안전하게 넘기게 해주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저는 수련생과 함께 다른 마을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겨울이라 길에 사람도 없었고 들판을 지나가는데 앞길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강아지 한 마리가 달려오더니 우리를 보고 짖지도 않고 꼬리를 흔들며 마을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마치 우리를 안내하러 온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강아지 뒤를 따라 순조롭게 마을 안으로 들어갔고,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강아지를 보내 우리를 인도해주신 것이라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를 보살펴주고 계셨습니다! 때로는 외진 곳으로 자료를 주러 갈 때도 마을 집들의 개들이 우리를 보고 짖지 않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A 수련생은 평소 시내에 살다가 고향에 올 때면 차를 몰고 우리 수련생 몇 명을 태워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가는데, 출발 전마다 우리는 갈 곳을 향하여 발정념을 합니다. 다른 공간에서 세상 사람이 구원되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빠짐없이 깨끗이 제거합니다. 그러고 나서 경건하게 사부님께 향을 올리며 제자가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가지(加持)해주시기를 청하고, 차를 타고 가는 길에는 다 함께 ‘홍음’을 외웁니다. 자료 배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다시 발정념을 하여, 그 지역 중생이 자료를 보고 진상을 아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사악을 제거합니다.

어느 날 저녁, 운전하는 수련생이 우리를 태우고 먼 마을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저와 운전 수련생은 차 안에서 발정념을 하고, A와 B 수련생은 집집마다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지형이 익숙하지 않아 B가 갑자기 깊은 물웅덩이에 빠졌는데, 물이 깊어 머리만 밖으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돌발 상황에서 두 사람은 매우 침착하게 소리 한 번 내지 않았습니다. B가 물웅덩이에서 나와 언덕으로 올라온 뒤 A와 함께 차로 돌아와서야 방금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B는 “계속 자료를 배포하러 갑시다”라고 했고, A는 “먼저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와서 마저 하죠”라고 제안했습니다.

B를 집에 데려다주니 마침 밤 12시 발정념 시간이었습니다. 발정념을 마친 후 운전자 수련생이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면서 B가 어떻게 물에 빠질 수 있느냐며 신기해했습니다. 이때 옷을 갈아입은 B가 A와 함께 차로 돌아왔습니다. A는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왜 웃습니까? 이것은 전체적인 누락이 있는 것이니 모두 자신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고, 그날 가져간 많은 양의 자료를 5~6개 마을을 돌며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날, 저는 친척 집을 방문한다는 핑계로 B가 빠졌던 마을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그곳은 커다란 강이었습니다! 강가 길에는 B의 몸에 묻어 나왔던 수초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밤은커녕 낮이라도 일반인이 빠지면 스스로 올라오기 힘든 곳이었는데, B는 신기하게도 스스로 걸어 올라온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였습니다! 사부님께서 늘 우리 곁에서 제자들을 보살피고 보호해주시니, 제자들은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단체 법공부 때 제가 B에게 “우리가 물에 빠졌다고 웃어서 서운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그럴 리가 있겠어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신 것이고, 여러분이 차 안에서 발정념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깊은 강물에서 제가 어떻게 올라왔겠어요? 집에 가서 발정념을 하는데 눈앞에 거대한 검은 물체가 나타났고, 1시간 넘게 발정념을 한 뒤에야 사라졌습니다.” 우리 팀 수련생들은 돌아가며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구명지은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2. 가족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수련 전에는 큰 병은 없었지만 늘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마음이 두려워 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곤 했습니다. 수련 후에는 마음이 든든해져서 두려움이 사라졌고 병원에도 가지 않게 됐으며, 지금은 병 없이 몸이 가뿐합니다. 수련 전에는 도박과 노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끊임없이 수련하면서 점차 이런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느끼게 됐고 속인의 집착을 닦아냈습니다. 매일 집안일 외에는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합니다.

남편은 처음에는 제 수련을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전에 그는 외부 공사 현장에서 일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수련함에 따라 남편의 일도 순조로워졌고, 우리는 시내에 집과 차도 샀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신장 결석으로 심한 통증을 겪었는데, 제가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하자 그는 쉬지 않고 외웠습니다. 이틀 후 남편은 소변으로 작은 돌알갱이 두 개를 배출했고 지금까지 다시는 아픈 적이 없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 남편의 결석을 완전히 제거해 주신 것입니다. 이제 남편은 태도가 바뀌어 제 수련을 매우 지지합니다. 일하다가 어려움에 부딪히면 그도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가끔 전화로 저에게 수련을 잘하라고 당부하기도 합니다.

아들도 제 수련을 잘 지지해줍니다. 제가 처음 보배로운 책 ‘전법륜(轉法輪)’을 모셔 왔을 때, 당시 중학생이었던 아들이 “엄마, 사람은 원래 신앙이 있어야 해요. 이걸 배우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전에는 타지에서 일하다가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좋아하는 직업을 찾았고 수입도 괜찮습니다.

아들은 ‘전법륜’을 읽어보았고,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를 몇 번이나 흥미진진하게 보았으며, 친구와 동창들에게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자주 저에게 “엄마, 이렇게 좋은 대법을 잘 수련하세요!”라고 일러줍니다. 제가 정진하지 못할 때면 “엄마, 정진하셔야죠!”라고 말하고,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건 대법에 부합하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저는 아들에게 “네가 내 수련을 도와주려고 왔구나”라고 말하곤 합니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저는 정진할 줄 모르고 나태하며 고생을 두려워했습니다. 아직 젊으니 몇 년 더 놀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은 서서히 저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전에는 매일 도박판에 앉아 시간과 청춘을 낭비했지만, 지금은 도박 중독을 끊고 더 이상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제 남편의 친한 친구는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대법 배우는 사람들은 성격이 온순해지고 노는 것도 욕심 내지 않더군. TV에서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달라. 사회에 해를 끼치지도 않고 말이야. 내가 보기에 파룬궁은 좋은 공법인 것 같아.” 그는 직접 저와 수련생을 찾아와 자기 아내에게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파룬궁 수련하는 분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제 인생은 대법을 수련했기에 아름다워졌습니다. 저를 대법제자로 선택해 주시어 대법의 한 입자가 되는 행운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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