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正念)과 인념(人念)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올해 58세인 수련생입니다. 몇몇 수련생과 교류하며 수련 중에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1. 진상 자료 배포

처음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을 때는 때때로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나는 구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을 내가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으며, 더욱이 그것들이 대법제자를 이용하고 강압해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하며, 이로써 나의 제자를 훼손하려는 음모를 이루어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교란할 수 있는 것은 그것들이 당신들의 집착과 부족함을 잡고 있기 때문이며, 게다가 역사상 남겨진 업력이 있는데, 이 한 차례 박해 역시 모두 이러한 요소들에서 나온 것이다.”(각지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저는 마음속으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누구도 나를 관할할 자격이 없으며 오직 사부님께서만 관장하신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다.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으며 두려운 마음을 거부한다.’ 그러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법공부를 깊이 하고 수련생들의 수련 체험을 보면서 ‘두려움’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그 두려움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가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생구도를 교란하는 자들을 두렵게 만들어라. 그들이 감히 나쁜 짓을 하지 못하게 하고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하여 구원될 기회를 잃지 않게 해라. 그렇게 하는 것이 네가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나의 중생구도를 교란한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며 도태될 것이다.’

초기에는 진상 자료를 조금 많이 가지고 나가면 남이 볼까 봐 무서워했습니다. 나중에야 그것이 사람 마음임을 깨달았습니다. 진상 자료를 여전히 박해의 증거물로 여겼던 것입니다. 진상 자료는 사람을 구하는 예리한 도구이며 글자 하나하나의 이면에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신(神)이 있습니다. 자료를 지니고 있으면 에너지가 크게 증폭됩니다!

이제는 외출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신(神)들이여, 사람을 구하러 갑시다!’ 저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동시에 발정념을 합니다.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사악과 요소를 제거하고,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사악과 요소를 제거한다.’ 또 중생의 명석한 일면과 소통합니다. ‘진상 자료를 집에 가져가서 잘 보세요. 이것은 당신이 천만년을 기다려온 것입니다.’ 집집마다 자료를 배포하고 나면 바른 에너지장이 형성된 느낌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배포된 진상 자료를 보지 않고 버리기도 하는데, 이를 보고 배포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수련생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 역시 사람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료를 소중히 여겨 버려진 것을 다시 주워 옵니다. 더러워진 건 태우고 깨끗한 것은 다시 배포합니다. 그런 사람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악한 마귀가 그들을 조종해 자료를 버리게 하고 구원받지 못하게 만든 것이니, 그들이 이번에 구원받을 기회를 잃은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발정념을 하여 중생이 자료를 버리게 하고 구원을 교란하는 사악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중생이 자료를 소중히 여기고 읽은 후에는 친척과 친구에게 전해 ‘한 명이 10명에게, 10명이 100명에게’ 전해져 그의 가족과 친구가 모두 구원받을 기회를 얻게 해야 합니다.

복도에서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람을 마주치면 자신도 모르게 사령(邪靈)이 주입한 ‘들키면 안 돼, 신고당하면 안 돼’라는 부정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수련생들과 교류해 이런 상황을 마주치면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중생을 망치려는 이 사령을 멸(滅)한다! 중생은 구원을 기다리는 생명이지 결코 사악을 돕는 사람들이 아니다. 대법제자와 대법 진상 자료는 오직 선량한 사람과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 중생에게만 보일 것이며 악한 자는 볼 자격이 없다. 나는 의심, 박해를 인정하는 마음, 두려움,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 잘난 척하는 마음, 사심(私心)을 거부한다.’

2. 병업에 관하여

수련인에게 나타나는 병업 증상은 가상(假相)입니다. 만약 이것을 속인의 병과 동일시한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며 바로 사람의 생각입니다. 수련에 입문하는 순간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 몸을 정화해주셨으므로 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의 몸은 고에너지 물질로 구성된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입니다. 우리는 삼계(三界) 내 이치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생로병사의 문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병업 현상을 마주하는 건 업을 소멸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업을 삭감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대신 짊어지시게 할 수는 없습니다. 혹은 빚쟁이가 빚을 받으러 왔거나 구세력의 박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빚을 받으러 온 거라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오직 사부님께서 관장하신다. 내가 갚아야 할 업이라면 감당하겠다. 만약 과거에 내가 당신에게 상처를 줬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며 당신과 선해(善解)하기를 원한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소업(消業)이라면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만약 선해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박해를 제거합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오직 사부님께서 관장하신다. 내가 갚아야 할 업은 감당하겠지만, 내가 감당해서는 안 될 것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겠다. 수련 중에 누락이 있다면 법(法) 안에서 바로잡을 것이며 구세력의 모든 안배와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자신이 어디에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게 틈을 타 박해하게 했는지 찾아내어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것은 현재 저와 몇몇 수련생이 처한 층차에서 법에 대해 인식한 것입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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