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둥성 제양(揭陽)시 파룬궁수련자 우옌나(吳燕娜)는 2025년 4월 5일, 제양시 공안국 제둥(揭東) 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 윈루 파출소, 취시 파출소 경찰들에게 가택 납치와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그녀가 제둥구 윈루진 베이양(北洋)촌에서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구실을 내세웠다. 이후 우옌나는 제양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모함을 받았으며, 2025년 말 제둥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받았다.
우옌나는 원래 제양시 제둥현(현 제둥구) 메이강(梅崗)중학교의 영어 교사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심성을 제고해 심신이 건강해졌으며, 업무와 생활 속에서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려 노력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장기적인 박해 속에서 그녀는 신념을 견지하고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와 불법 감금을 당했다. 그녀는 불법적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광둥성 여자 감옥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우옌나가 겪은 박해 사례의 일부다.
초기 박해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2000년 6월 말, 우옌나는 베이징으로 가 평화적으로 청원하던 중 톈안먼에서 베이징 경찰에게 납치됐다. 구치소에서 10일간 감금돼 박해받은 후 현지로 강제 송환됐으며, 다시 불법적으로 15일간 구류됐다.
2001년: 장기 구금과 세뇌반 박해
2001년 1월 24일, 그녀는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고 제둥현 구치소에 8개월 넘게 감금됐다. 그동안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했다. 같은 해 9월, 그녀는 다시 제둥현 세뇌반으로 끌려가 감금과 박해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그녀는 또다시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어느 날 밤 그녀는 세뇌반에서 탈출해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광저우 ‘610사무실’의 납치와 고문
2004년 4월 18일, 우옌나는 광저우시 톈허(天河)구 610(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에 납치돼 톈허구 법제교육학교(세뇌반)와 톈허구 구치소로 차례로 끌려갔다.
세뇌반의 극도로 잔혹한 환경:
– 수련자들은 어두운 작은 방에 갇혀 화장실도 못 가게 했고 잠도 자지 못하게 했다.
– 장시간 묶어두고 조금만 움직여도 주먹과 발로 구타하고 뺨을 때렸으며 코에 물을 들이부었다.
– 어떤 수련자는 고문을 견디지 못해 혼절하기도 했다.
우옌나는 작은 방에 갇혀 며칠 밤낮으로 ‘아오잉(熬鷹, 수면 박탈)’ 고문을 당했다. 낮에는 강제로 서 있게 했고 밤에는 동틀 때까지 두 다리를 결가부좌 상태로 묶어놓았으며 발목뼈를 두드리기도 했다.
2004년 말 감옥에서 당한 박해
2004년 12월 20일, 광저우시 톈허구 법원은 그녀에게 불법적으로 8년형을 선고했다. 2005년 3월 10일, 그녀는 광둥성 여자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를 이어갔다.
감옥에서의 박해:
– 그녀는 며칠 동안 계속해서 강제로 군사 훈련 자세로 서 있어야 했다.
– 매일 욕설과 모욕을 당했다.
– 경찰은 ‘상호 감시조’를 이용해 24시간 그녀의 언행을 감시했으며, 화장실을 가거나 휴식을 취할 때도 감시를 늦추지 않아 정신적·육체적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줬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둥성에서 최소 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41명이 불법 형을 선고받았고 최소 12명이 불법 체포·기소·재판을 받았으며, 26명 이상이 납치와 감금 등 다양한 형태의 박해를 당했다.
광둥성 제양시 제둥 분국 국보대대 전화: 0663-3275610 취시 파출소 전화: 0663-3261641
원문발표: 2026년 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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