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수련에 대한 몇 가지 체득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에 관한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고 저는 깊은 계발을 받았으며,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에는 차이가 있음을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수련생들이 모두 알다시피 ‘7·20’ 이전은 개인수련 단계였으며, 중공(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부터 우리는 정법수련 시기로 전환됐습니다. 저 또한 이 층차의 법리 내포에 대한 얕은 체득을 이야기해 보려 하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법난(法難) 초기에 저는 사악에게 납치돼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처음 감옥경찰의 박해에 직면했을 때, 저는 마치 심장에 숱한 화살이 박히는 것 같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과격한 언행으로 악을 악으로 다스리며 스스로 박해에 반대하고 법을 실증한다고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로 박해만 가중됐습니다. 뼈아픈 교훈을 통해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가 틀렸으며, 박해를 경찰이 저를 박해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 박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박해가 아니라,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악인을 조종해 악을 저지르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매일 발정념을 해 경찰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석 달이 지나자 경찰은 온화하게 변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일깨움 아래 저는 경찰에게 진상 편지를 써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만 역사에서 도태되지 않을 것이라고 권했습니다. 편지를 본 경찰은 저와 친구가 됐고, 그녀 역시 대법제자를 위해 많은 선행을 베풀며 저를 도와주어 저는 6개월 일찍 석방됐습니다.

당시 저는 정법수련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으며, 그저 경찰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고 사악에 이용돼 미망에 빠진 경찰에게 대법이 무엇인지, 대법제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야 한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이제야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법수련의 일부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수련생은 교류 문장에서 “개인수련 중에는 더는 참을 수 없는(忍無可忍)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 정법수련 중에서 만약 개인수련만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사명을 이행할 수 없으며 신우주의 대각(大覺)이 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법수련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여전히 개인수련에 머물러 있는 것은 결코 안 될 일입니다. 예를 들어,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잡초를 뽑아야 가을에 수확이 있는 법입니다. 만약 농부가 여름에 씨를 뿌린다면 곡식이 익을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개인수련에서 정법수련으로 전환하게 하셨으니, 우리는 무조건 사부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법수련의 길에서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중 어떤 수련생들은 이 층차의 이치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러했으나 수련생의 글을 통해 비로소 이 법리를 깨닫고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은 서로 다른 기준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개인수련은 참고 양보하며 고난을 겪고 원망 없이 감내해야 하므로 더는 참을 수 없는 문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법수련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사악한 당의 기만에 속아 진상을 모르고 우리를 학대하는 사람을 마주할 때, 우리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명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특히 가족 또한 우리가 구원해야 할 중생이므로 그들에게도 명확히 알려주어 정념으로 그들의 선념을 일깨워 구해야 합니다. 만약 가정 환경을 개척하지 못해 가족이 늘 문제를 일으키고 갈수록 기고만장해져서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이 없거나, 심지어 가족이 모든 집안일과 온갖 잡무를 수련생 한 사람에게 떠넘겨 기계처럼 쉼 없이 움직이게 한다면, 이것은 형태를 바꾼 또다른 박해가 아니겠습니까? 수련자로서 이를 당연하게 여기며 묵인하고 일방적으로 순종하고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여전히 개인수련 속에서 배회하며 개인수련에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는 일찍 세상을 떠난 두 수련생은 실제로 집안일에 짓눌려 몸이 망가지고 가족의 멸시를 견디다 결국 병업 고비의 형식으로 육신을 잃어 사부님과 함께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수련한 것이 헛되지 않아 좋은 곳으로 갈 수는 있겠으나, 끝까지 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가야만 진정한 원만(圓滿)이지, 그렇지 않으면 보충할 수 없는 커다란 한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은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귀가한 후, 연금이 중공 당국에 의해 공제됐을 뿐만 아니라 매달 급여까지 정지당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묵인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며 죄가 될 수도 없고,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감금당한 것은 천고의 억울한 일이며 수련생의 퇴직금을 끊는 것은 실질적인 박해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사회보장국 직원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연금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고, 중요한 것은 사악에 세뇌된 세상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고 사악한 당의 굴레에서 벗어나 구원받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선을 권하는 글을 써서 사회보장국을 찾아가 관련자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사람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과정을 중시하며 상대방이 진상을 알 때까지 반복해서 찾아갔습니다. 그 후 그녀는 다른 관련 부서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알렸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녀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수없이 발걸음을 옮기며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고, 마침내 관련자들은 그녀의 연금을 공제한 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결국 그녀는 연금을 되찾았고 사회보장국은 공제했던 급여 전액을 소급해 지급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법리가 명확하고 매우 잘 행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당연히 누려야 할 경제적 원천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귀하게도 대법이 부여한 자비심으로 중공 체제 내의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많이 구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들은 정체(整體)적으로 개인 수련의 단계를 지나왔다. 현재 정법 홍세(洪勢)의 급속한 추진으로 인해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단계 역시 완성에 다가왔으며, 역사는 아주 빨리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것이다.”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정진요지 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법수련의 목표를 명확히 가리켜 주셨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며 사전(史前)의 서약을 이행해야 합니다. 중공의 붉은 공포라는 역경 속에서 수련하는 우리는 박해를 일방적으로 감내만 해서는 안 됩니다. 진상을 알려야 할 때는 마땅히 당당하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 대법제자가 겪는 비인간적인 대우는 결코 인정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오직 파룬따파만이 한 조각 정토(淨土)이며 우리는 이 정토 위의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얻어야 할 모든 것을 누려야 합니다. 만약 얻지 못한다면 우리를 박해하는 데 가담한 중공 인원들에게 진상을 명확히 알려 그들이 붉은 마귀의 굴레에서 벗어나 현명한 선택을 하고 대법의 자비로운 제도를 받게 해야 합니다. 물론 현실 속에서의 득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정법 중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여 역사가 부여한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 정법수련이고 무엇이 개인수련인지 반드시 분명히 구분해야만 사부님의 위대한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으며,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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