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으로 은원을 해결하고 시댁 식구들이 선행으로 복을 받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7년,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28년 동안 대법이 중국에서 널리 전해진 일부터 1999년 7월 20일 중공 악당이 대법을 미친 듯이 탄압하고 비방한 일에 이르기까지, 우리 가족들은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됐고, 모두 각자 가장 올바른 선택을 했으며 대법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와 가족은 사부님 은혜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1. 기적을 목격하고 25세에 수련에 들어서다

기억하기로는 1997년 봄, 저는 고향으로 돌아가 큰어머니를 뵈었습니다. 큰어머니는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자신에게 일어난 기적을 들려주셨습니다.

몇 달 전 큰어머니는 몸에 이상이 생겨 혈압이 200까지 치솟았고, 머리가 쌀 말(斗)만큼 커졌으며, 약을 먹고 입원해도 효과가 없어 침상에만 누워 지내야 해서 가족들 모두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큰어머니가 절망하고 있을 때 사촌 여동생의 친구가 이 소식을 듣고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녀는 절망하지 말라고 말하며, 파룬궁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돈 한 푼 들지 않고, 공법을 연마하고 책 속에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하면 병이 진정으로 나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큰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침대에 반쯤 기대어 《전법륜》을 읽기 시작하셨습니다. 큰어머니는 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무도 좋다는 것을 발견하셨고, 수년간 마음속에 쌓여 있던 고통과 억울함이 단번에 풀리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 하셨는데, 그러는 사이 어느새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되셨고, 어지럼증도 사라졌으며 온몸에 힘이 생기셨습니다.

큰어머니는 기쁜 마음으로 사촌 여동생의 친구를 찾아가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하셨습니다. 파룬궁에는 동작이 완만하고 우아하며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이 있습니다. 큰어머니가 제2장 공법인 파룬좡파(法輪樁法)에서 두 팔로 포륜(抱輪) 동작을 할 때, 두 팔 사이에 다채로운 큰 파룬(法輪)이 휙휙 돌아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게다가 수련한 지 한 달 정도 됐을 때, 거의 60세에 가까운 큰어머니에게 다시 생리가 시작됐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피부도 고와지셨습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이웃 마을로 가는데, 갑자기 7~8급의 강풍이 불어 사람들이 자전거를 끌고 힘겹게 걸어가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큰어머니는 바람을 거슬러 가면서도 마치 순풍을 타는 것처럼 가볍게 3~4킬로미터를 달려 이웃 마을에 도착하셨습니다. 또 한번은 곡식을 말리려고 반 포대가 넘는 곡식을 지고 사다리를 타고 지붕 위로 올라가셨는데, 지붕에 거의 다다랐을 때 발을 헛디뎌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땅에 떨어질 때 마치 푹신한 솜이불 위에 내려앉는 것처럼 전혀 아프지 않았고, 몸 어디 하나 다친 곳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기적들을 겪은 큰어머니는 감회에 젖어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신의 존재를 믿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큰어머니의 이처럼 거대한 변화를 직접 목격한 25세의 저 또한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2. 대법을 수련해 고부간의 원한을 풀다

남편의 가족관계는 매우 복잡했습니다. 남편이 8살 때 시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이후 각자 재혼해 각각 아들을 두었습니다. 남편은 이곳저곳 친척 집을 전전하며 맡겨져 자랐습니다. 16살이 됐을 때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군대에 보내졌습니다. 시누이가 말하듯 그녀와 제 남편은 부모가 있지만 고아와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제가 결혼할 당시 시어머니와 계모 시어머니 모두 우리에게 단 한 푼도 보태주지 않으셨고 매우 냉담하셨습니다. 저는 그분들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그분들이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고 여겨 어떤 왕래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저는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요구하며 그분들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았습니다. 비록 시어머니께서 장차 자신의 집을 남편의 이복동생에게 주겠다고 분명히 밝히셨고, 시아버지의 세 채 되는 집도 계모 시어머니의 계획하에 남편의 이복동생에게 돌아가게 됐지만, 저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할 때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해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용하고 이해하며, 그분들 또한 그분들 나름의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며 더는 득실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이의 원한은 대법이 녹여주었습니다.

제 눈에는 시어머니와 계모 시어머니 두 분이 차이가 없었습니다. 두 분 모두 노년에 접어든 어르신들이었기에, 저는 큼직한 보따리를 들고 찾아뵈었을 뿐만 아니라 집안일도 도와드리며 늘 살뜰히 챙겼습니다. 그분들은 제게서 일어난 변화를 통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셨고,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정법(正法)임을 알게 되셨습니다.

시어머니는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우실 만큼 담배 중독이 심하셨습니다. 이미 수십 년을 피워오셨기에 금연은 불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께 《전법륜》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나는 여러분에게 권한다. 정말로 수련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하여 당신은 담배를 끊도록 하라. 보장컨대 당신은 끊을 수 있다. 이 학습반의 장(場)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끊으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당신은 끊을 수 있으며, 당신이 또다시 담배를 들고 피운다 해도 제 맛이 아니다. 당신이 책을 보면서 이 한 강의를 보아도 이런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단락을 보신 뒤, 담배 중독이 그렇게 심하셨지만 정말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되셨습니다. 담배를 피워도 맛이 없었고, 억지로 피우려 하면 속이 메스꺼워져 도저히 피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너무도 신기하다며 이렇게 쉽게 담배를 끊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는 않으셨지만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셨습니다.

3. 진상을 알게 된 가족들의 정의로운 행동

1999년 7월 20일, 중공(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맹렬하게 비방하고 탄압하기 시작하며 법에 따라 청원한 대법제자들을 불법적으로 납치했습니다. 저는 천안문에 가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현수막을 펼쳤다가 불법적으로 베이징 인근의 구치소에 구금됐습니다.

남편이 저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청원하러 온 대법제자 부부가 마당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뙤약볕에 노출돼 있고, 5~6살 된 아이가 물병을 들고 부모에게 물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콧등이 시큰해져 지키고 있던 경찰에게 수갑을 풀어주고 밥과 물을 먹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아이 앞에서 이렇게 부모를 대하는 것이 과연 ‘인민경찰’의 모습이냐며, 파룬궁을 수련한 것이 무슨 죄냐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남편의 논리적인 항의 끝에 그 부부는 수갑이 풀려 잠시나마 쉴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베이징의 구치소를 거의 모두 뒤져 저를 찾아냈고, 저를 찾은 뒤에는 현지 베이징 사무소와 소속 직장에서 나온 사람들에게 먼저 저와 다른 대법제자를 데려가 식사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푸짐한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남편은 우리가 그 안에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본 지역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다시 분국(경찰서)에 의해 24시간 불법 감금됐습니다. 그 기간에 시어머니와 시동생은 큰 수박을 안고 커다란 전병 한 봉지를 들고 저와 다른 대법제자들을 면회하러 오셨습니다. 시어머니는 자신이 아는 경찰에게 부탁해 저를 잘 보살펴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어머니의 선행은 곧 복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차례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후유증이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또한 남편의 정의로운 행동은 그에게 승진과 급여 인상이라는 복으로 돌아왔습니다.

계모 시어머니는 저에게, 한번은 파출소 사람들이 같은 동에 사는 한 대법제자를 잡으러 왔을 때 함부로 좋은 사람을 잡아간다며 그들을 꾸짖고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게 막아섰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이 정의로운 행동 역시 계모 시어머니에게 복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길을 건너다 빠르게 달리던 자동차에 치였지만 털끝 하나 다치지 않으셨습니다. 예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10여 년이 지나도록 재발하지 않으셨고, 75세의 연세에도 몸은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4.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위력

어느 날 밤 9시경,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남편에게 전화를 하셨고 남편은 급히 구급차를 불러 어머니를 병원 응급실에 입원시켰습니다. 당시 시어머니는 호흡이 곤란해 몹시 두려워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셔야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약 한 시간쯤 지나자 어머니는 위기에서 벗어나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의사는 우선 포도당 한 병을 주입하고 다음 날 전신 검사를 마친 뒤 진단에 따라 약을 쓰자고 했습니다.

저는 직장에 휴가를 내고 병원에서 계속 시어머니를 간호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시면 괜찮아지실 거예요”라고 일깨워드렸습니다. 다음 날 전신 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의사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어떤 병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단지 형식적으로 포도당 몇 병만 더 주입했습니다. 그렇게 위험했던 상황이었는데도 시어머니는 병원에 단 사흘만 계시고 완쾌돼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입니다.

어느 날 한밤중에 제 휴대폰으로 아들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들은 화장실에 갔다가 갑자기 심장이 견디기 힘들 만큼 아프고 온몸에 땀이 나며 머리가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라”라고 말했습니다. 몇 분이 지나자 아들은 점차 호전돼 위기에서 벗어났고 남편과 저는 마음을 놓았습니다. 대법의 위력이 다시 한번 펼쳐진 순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대법 속에서 혜택을 입은 일은 이 밖에도 많지만 여기서는 그중 한두 가지만 서술했을 뿐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9/49961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19/499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