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서 진정으로 제고해 감시와 박해를 해체하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25년 봄 어느 날,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복도에서 전기 드릴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엇을 설치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오후에 남편(수련생)이 돌아와서 “복도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는데 바로 우리집 문 앞을 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시 좀 긴장돼 “수련생들에게 당분간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알려야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복도를 나설 때, 마침 2명이 우리집 뒤에 있는 아파트에서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보았는데 제가 사는 동 입구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악이 저를 겨냥해 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녁에 가족 수련생이 밖으로 나가서 지낼지 물었지만, 저는 그럴 필요 없다며 그래도 집에 있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둘은 각자 안으로 찾았습니다. 최근 수련이 나태해지고 안일심이 많았으며, 두려움과 원망심이 있었습니다. 올케가 어머니와 남동생 가족에게 소리를 지르고 말투가 늘 좋지 않은 것을 보며 못마땅해했는데, 그것이 자신의 원망심을 제거하기 위함임을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해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또한 시간에 집착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이 있었으며,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마치 임무를 완성하듯 했습니다. 가족 수련생도 몇 가지 집착심을 찾아냈습니다. 마지막에 우리 둘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고,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며 집착심을 닦아내야만 사악의 박해를 해체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음 날, 건물 아래에 수상한 차량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안에는 3명이 앉아 있었으며 오후에도 여전히 그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잠복근무 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미국중부법회 설법)라는 구절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저는 마음이 움직여서는 안 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막상 앉으니 법공부도 발정념도 정(靜)에 들어갈 수 없었고 두려움이 자꾸 올라왔습니다. ‘그들이 올라오면 어떡하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마음속으로 대처할 방법을 생각함과 동시에 귀로는 복도에 발소리가 들리는지 살피게 됐고, 생각할수록 두려워져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됐습니다. 이때의 저는 이미 마음이 몹시 혼란했습니다. 저는 억지로 자리에 앉아 움직이지 않으며 모든 좋지 않은 생각을 배척했습니다. ‘그 두려움은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사부님의 법 ‘홍음2-두려울 것 뭐냐’를 암송했습니다. 몇 번 암송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가라앉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밖의 잠복 요원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고, 때로는 차량이 한 대였고 때로는 두 대였습니다. 비록 매일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지만, 여전히 두려움이라는 물질에 둘러싸인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건물 아래에 보온 상자가 하나 있었고 그 안에 갓 태어난 강아지 몇 마리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깬 후, 저는 사부님께서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니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일깨워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자 마음이 다시 불안해져서 자꾸 밖의 차가 아직 있는지, 오늘은 몇 명이 왔는지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봐서는 안 되며 그것이 저의 정념을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법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을 때는 어찌할 도리 없는 소극적인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밖에는 비가 내리고 방 안은 춥고 어두웠습니다.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마침 ‘5·13 사부님의 은혜를 말하다’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저와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미소를 보며 사부님의 온화하고 자비로운 장에 잠겼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영상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가족 수련생의 말처럼 사부님을 뵙고 나니 춥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았으며 오직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우리 둘을 제고시켜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루는 수련생 2명이 찾아왔는데, 저는 제 처지를 알려주며 그들이 바로 떠나기를 바랐습니다. 수련생은 “괜찮아요, 잠시 앉아 있다 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앉은 후 수련생은 자신이 어떻게 법에서 사악의 감시와 박해를 부정했는지, 그리고 자아를 내려놓고 타인을 위했을 때 사부님께서 어떻게 난을 해소해주셨는지 교류해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두려움을 없애고 법에서 제고하라고 격려를 보냈습니다.

수련생이 떠날 때 제가 “밖엔 비록 감시카메라가 있지만 당신이 누구 집에 가는지 그들은 모를 거예요”라고 말하자, 수련생은 “나는 그것의 관할에 있지 않아요”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으며 ‘이것이 바로 격차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은 첫 일념이 법에 있었고 일을 함에 있어 먼저 타인을 생각했습니다. 반면 저는 박해를 먼저 인정한 다음 박해를 부정하려 했고, 발정념의 기점 또한 사심을 위한 것이었지 경찰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법공부를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착실하게 법을 배워 더는 외부 환경의 교란을 받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최근 신경문 ‘험악(險惡)을 멀리하라’와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를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두 편의 신경문을 다 암송했을 때, 저는 진심으로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관장하시고 대법이 관장하신다. 사악은 근본적으로 나를 관할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순간 온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 신묘함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법에서 제고되자 한 달 반 동안 저를 감시하던 경찰들도 철수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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