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무단장(牡丹江)시 닝안(寧安)시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수련자 관롄빈(關連斌)은 2025년 8월, 하얼빈시 경찰에게 납치돼 모함을 당했다. 12월 23일 오전, 하얼빈시 다오와이(道外)구 법원은 화상 방식으로 그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관롄빈은 이미 다오와이구 법원에서 불법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26년여간의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 관롄빈은 여러 차례 납치와 구금을 당했으며 세뇌반에 끌려가 강제로 전향을 강요받기도 했고, 불법적인 5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다.
2003년 10월 22일, 무단장시 공안국과 산하 분국, 파출소 경찰들은 7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관롄빈은 황화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된 후 고춧가루 물 주입, 겨자유 주입, 비닐봉지 씌우기, 밧줄형, 잠 안 재우기 등 9일 동안 연속으로 고문과 학대를 당했으며, 이후 그는 무단장 구치소에 감금됐다. 2004년 2월 14일, 무단장 중급법원은 관롄빈 등 28명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고 관롄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당시 판사는 심지어 “항소는 불허한다. 항소하면 형량을 추가하겠다”라고 큰소리치기까지 했다고 한다.
2004년 3월 말, 관롄빈은 무단장 감옥 집중훈련대로 이송돼 계속 박해받았다. 같은 해 9월 5일, 그는 진유펑(金宥峰) 등 수련자와 함께 감옥경찰에 의해 ‘독방’에 갇혔으며, 19kg에 달하는 족쇄와 수갑을 차고 손발이 쇠사슬에 고정된 채 15일 동안 고통받았다. 2005년 5월 6일, 그는 제6감구로 이송됐다. 같은 해 11월 10일, 제6감구 감옥경찰 장칭산(張慶山)은 전기봉으로 관롄빈의 음부와 허벅지 안쪽을 1시간 넘도록 충격해 심장병이 발작하게 했다. 장칭산은 심지어 그의 심장 부위에도 전기봉 충격을 가하며 “내가 심장병을 전문적으로 고쳐주마”라고 떠들어댔다.
2025년 8월 20일 오전 9시, 관롄빈은 다시 하얼빈 쑹베이(松北)구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불법 구금 및 모함을 당했다.
12월 23일 오전, 다오와이구 법원은 화상 방식으로 그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으며, 모든 이른바 ‘증거’는 조작된 것이었다.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는 그를 위해 충분하고 논리적인 무죄 변론을 펼쳤으나, 당일 법정에서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참여 인원은 판사 왕팅팅(王婷婷), 공소인 푸야난(付雅男) 등이다.
최근 관롄빈이 불법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것이 확인됐다. 그의 가족은 이미 우편으로 항소 자료를 제출했으며, 전화로 법원에 이 사실을 알렸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헤이룽장성 소속 12개 지급(地級)시와 1개 지역에서 총 13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당했다. 그중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수련자 9명, 불법 판결 10명, 불법 기소 및 재판 16명, 납치 65명, 괴롭힘당한 수련자 36명 등이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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