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섬 주민들, 기쁜 마음으로 파룬궁 배워…현지 최대 언론 인터뷰

글/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크리스마스 연휴와 2026년 새해 기간, 뉴질랜드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남태평양의 관광 명소인 타히티섬을 찾아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타히티는 하와이 남쪽, 호주와 남아메리카 사이의 남태평양 중심부에 있으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군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잘 알려진 섬이다. 총인구는 약 30만 명에 가깝다.

일주일 동안 수련자들은 자유시장, 버스터미널, 해변, 도심 등 번화가에서 홍법, 연공, 진상 알리기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선량한 타히티 주민들에게 대법의 복음을 전했다. 이 기간 배포한 프랑스어 진상 자료는 총 3만 부에 이르렀다.

현지 최대 언론사인 《타히티 정보(Tahiti Infos)》는 수련자들을 단독 인터뷰하고, 지역 뉴스 면에 ‘파룬궁과 명상, 그리고 탄압’이라는 제목으로 전면을 할애해 파룬궁에 관한 진상을 종합적으로 보도했다.

图1:二零二五年圣诞假期和二零二六年新年期间,新西兰法轮功学员前往大溪地岛弘法。图为一名学员在市场门前发放法轮功真相资料。

2025년 크리스마스 연휴와 2026년 새해 기간,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자들이 타히티섬을 찾아 홍법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시장 입구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한 수련자

파룬궁 배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타히티섬 주민들

선량하고 순박한 타히티 주민들은 파룬궁 자료를 받자마자 많은 이들이 기다렸다는 듯 즉시 읽어보았다. 파룬궁이 사람의 도덕성을 높이고 신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어디에서 수련을 배울 수 있는지 바로 묻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타히티섬에 도착한 첫날, 수련자들은 현지 최대 규모의 자유시장에서 자료를 배포했다. 그곳에서 바힌이라는 한 여성이 남편과 함께 수련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찾아와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평소에는 이 시장에 거의 오지 않는데, 이번에 시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을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자신이 자주 화를 내는 편이라 이런 나쁜 성격을 고치고 싶었는데, 대법 전단지와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이라는 세 글자를 보자 이 공법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저녁, 남편과 함께 바로 수련을 배우기 시작했고, 두 시간 만에 파룬궁의 5장 공법을 모두 익혔다.

图2:瓦希内(中)和丈夫(左二)学炼法轮功五套功法后,和学员开心合影。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운 뒤 수련자들과 함께 기쁘게 기념사진을 촬영한 바힌(가운데)과 남편(왼쪽 두 번째)

또 한 어머니와 아들은 자유시장에서 현지 전통 현악기를 판매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어머니는 오랫동안 다리 통증을 앓고 있었는데, 파룬따파 프랑스어 자료를 읽은 뒤 영어를 할 줄 아는 아들에게 곧바로 시장에서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자들과 상의해 즉시 연공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게 했다.

이튿날 저녁, 이 두 사람은 친구 한 명과 함께 수련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찾아와 5장 공법을 모두 배웠다. 연공을 하는 동안 아들은 자신의 몸에서 에너지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남성은 파룬궁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며, 수련자들이 자료 배포를 마친 뒤 연락해 연공 시간을 정하자고 했다. 그러나 해당 수련자가 숙소로 돌아온 뒤 실수로 전화하는 것을 잊고 말았다.

다행히 다음 날, 수련자들이 시내 중심가에서 자료를 배포하던 중 다시 그를 만났다. 그는 “어젯밤 당신 전화 기다리느라 늦게까지 잠도 못 잤어요. 왜 전화 안 했습니까?”라며 원망 섞인 말을 했다. 수련자는 즉시 사과하며 바로 파룬궁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했고, 그는 기쁜 마음으로 거리에서 곧바로 공법을 배웠다.

图3:一位男士在街边学炼法轮功功法。

거리에서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있는 한 남성

사람들, 마음에서 우러나 파룬궁 박해를 반대

자유시장에서 흑진주 장신구를 판매하는 한 남성은 파룬따파 소개 자료를 읽은 뒤 수련자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정말 훌륭합니다! 저는 진선인을 믿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즘은 많은 종교 신앙인들조차 현대적인 것들에 오염됐습니다.”

그는 수련자들이 들고 있는 자료가 무거워 보이자, 매일 여분의 자료를 자신의 가판대에 두고 필요할 때 언제든 가져가라고 먼저 제안했다. 수련자들이 많은 현지인이 수련을 배우고 싶어 하지만 수련자 일행이 프랑스어를 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고 하자, 그는 QR코드를 스캔해서 온라인으로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해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 한 명의 기독교 단체 소속 남성은 자료를 통해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다시 자료를 건네준 수련자를 찾아와 타히티섬에 머물 곳은 있는지 걱정스럽게 묻고, “이 일을 하는 데 누군가 자금 지원을 해줍니까?”라고 질문했다.

수련자가 “모든 일정은 전부 자비로 진행하고 있고, 배포한 프랑스어 자료 역시 자비로 인쇄한 것입니다”라고 답하자, 그는 매우 감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중공은 기독교인도 박해합니다. 우리 모두는 박해받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 우리는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한 수련자가 대형 쇼핑몰 인근에서 자료를 배포하던 중, 한 여성이 정성스럽게 포장된 초콜릿 한 상자를 들고 다가와 영어로 새해 인사를 한 뒤, 그 초콜릿을 수련자의 손에 쥐여주며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자정 무렵, 수련자들이 숙소를 떠나 공항으로 이동하려 할 때 뜻밖의 장면이 펼쳐졌다. 집주인의 어머니인 주디가 이미 차를 몰고 와 대문 밖에서 수련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네 명의 여성 수련자 각각의 목에 타히티산 수공예 조개 목걸이를 걸어준 뒤, 한 사람 한 사람을 꼭 끌어안으며 말했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련자들이 현지 신문에 실린 파룬궁 관련 보도를 보여주자, 그녀는 “정말 대단해요!”라고 감탄했다. 그 후 주디는 직접 차로 수련자들을 한 구간 더 데려다주며 배웅했다.

图4:朱迪送给学员们的礼物——大溪地手工贝壳项链。

주디가 수련자들에게 선물한 타히티산 수공예 조개 목걸이

현지 언론사 편집장 “우리가 해야 할 의무 다할 뿐”

수련자들은 현지 최대 언론사인 《타히티 정보》에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1999년 7월 이후 중국에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자행해 온 잔혹한 박해의 실상을 전했다. 여기에는 중공이 벌여온 초국가적 탄압과, 외교·경제적 압박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파룬궁을 음해하며 많은 사람이 박해를 외면하고 침묵하도록 만들어 온 행태도 포함됐다.

아울러 수련자들은 이번 일정 중 현지 주민들이 파룬궁을 배우고자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여주는 여러 이야기도 함께 공유했다.

图5:当地最大报纸《大溪地信息报》以整版的篇幅全面的报道了有关法轮功的情况。

전면을 할애해 파룬궁 관련 내용을 보도한 현지 최대 신문 《타히티 정보》

《타히티 정보》는 현지에서 종이 신문과 온라인 매체를 통틀어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언론이다. 타히티에서는 각 정부 부처들 또한 이 신문을 정기 구독하고 있다.

이 신문의 편집장 프레보스트는 즉시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인터뷰 일정을 잡기로 했다. 2025년 마지막 호에서 《타히티 정보》는 지역 뉴스 면에 ‘파룬궁과 명상, 그리고 탄압’이라는 제목으로 전면을 할애해 파룬궁에 관한 진상을 보도했다.

이번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단독 인터뷰 보도를 게재한 것과 관련해, 프레보스트 편집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언론으로서 우리는 그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마땅히 다해야 할 의무를 다했을 뿐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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