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는 정말로 지옥에서 제명됐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제자 매 사람 모두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속인은 사람마다 모두 그곳의 명부에 이름이 있다. 이전에 지옥 명부 중에 있던 대법제자의 이름을 나는 당신들에게 모두 말소해주었고 지옥에서 제명했으며 그 속에는 당신들의 이름이 없다.”

아래에 내가 겪은 실화 하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에게는 시동생이 한 명 있는데, 그는 다른 사람의 대형 화물차를 운전하는 일을 한다. 어느 날 창춘(長春)을 지나던 중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창춘의 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나는 연말 업무가 바빠서 바로 가보지 못했다. 열흘 후 시동생이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아주 가냘픈 목소리로 “형수님, 언제 오세요?”라고 물었다. 이 시동생은 스물여덟 살로 나보다 열두 살 아래인데, 평소 사이가 매우 좋았고 나를 무척 존중해줬다. 나는 일을 마친 후 휴가를 내어 창춘의 병원으로 갔다.

당시 나는 《전법륜》과 사부님 설법이 담긴 MP3를 챙겨 갔다. 차에서 내려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밤 12시였고, 그는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였다. 상처가 매우 깊어 몸 여기저기에 관을 많이 꽂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내가 “사부님을 인정해 봐”라고 말하며 대법서적을 펼치자 그는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는 눈물을 흘리며 “지금은 몸이 이래서 사부님께 절을 올릴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합장하고 사부님을 부르기만 하면 돼. 사부님께서는 탓하지 않으실 거야”라고 말해줬다. 그는 합장하며 사부님을 불렀다.

내가 “오늘 밤은 내가 돌봐줄 테니 다른 사람들은 가서 쉬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매우 기뻐하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기운이 부족해 말하는 것을 힘겨워하면서도 “창밖에 소귀(小鬼, 죽은 사람들)들이 가득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더 말하지 말고 쉬어. 그런 건 다 나에게 맡겨. 그들은 내가 온 걸 보고 다 도망갔으니 잠을 자”라고 말한 뒤 가부좌를 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뻐하며 “어젯밤에 잠을 아주 잘 잤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사부님을 뵈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그를 데리고 아주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는데, 붉고 커다란 기둥이 아주 높이 솟아 있었다고 했다. 꿈속에서 그는 개구쟁이 어린아이였는데 사부님께서 “넌 돌아가서 네 형수와 함께 법공부를 하거라”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가 글자를 모른다고 하자 사부님께서는 그의 엉덩이를 툭 치시며 “너에게 그림책을 하나 주마”라고 하셨고 그는 “그림책이라면 괜찮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사부님께서는 그를 지옥으로 데려가 명부 하나를 보여주셨는데 세상 모든 사람이 그 명부에 기록돼 있었다. 그의 가족과 친척들의 이름은 모두 찾았지만 내 이름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시동생은 “형수님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많았지만 모두 형수님이 아니었어요.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제가 다시 찾아볼게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눈물이 났다. 사부님께서 그를 통해 대법제자는 정말로 지옥 명부에서 제명됐다는 사실을 나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그를 데리고 18층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그의 외할아버지가 십여 층 아래의 아주 낮은 곳에서 매일 늙은 소처럼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나는 생각해봤다. ‘그의 외할아버지는 생전에 농부였으나 마흔 살 이후로는 일을 하지 않고 매일 술만 마셨으며, 자식 열한 명은 모두 외할머니 혼자서 키워야 했다. 살아서 일하지 않았으니 죽어서 매일 쉬지 않고 일하게 된 것이다.’ 반면 외할머니는 평생 원망 없이 고생하며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온화한 성품이셨기에 위쪽 층에 계셨다. 행실이 좋지 못했던 남녀들은 가장 더러운 못에 빠져 있었는데 그곳 역시 십여 층 아래였다. 사람이 죽은 뒤 지옥의 어느 층에 가는가는 살아생전의 인품과 덕행에 달려 있는 것이었다.

사람은 살아생전에 선한 일을 많이 행해 스스로 복덕을 쌓아야만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으며, 인과응보는 티끌만큼의 오차도 없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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