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산둥성 핑두시 파룬궁수련자 장웨메이와 위훙즈 또다시 불법 재판 받아

2025년 12월 26일 오후 3시, 산둥성 핑두(平度)시 파룬궁수련자 장웨메이(張月梅)와 위훙즈(於洪芝)가 핑두 법원 판사에 의해 또다시 불법 재판을 받았다. 이번 재판은 위훙즈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칭다오(靑島)시 지모(卽墨) 푸둥(普東) 구치소 접견실에서 열렸다. 오후 4시 30분 불법 재판이 종료됐다.

변호사는 두 사람에 대해 무죄 변론을 했고, 장웨메이의 딸도 ‘헌법’의 신앙 자유 등 관련 법률을 당당히 언급해 어머니를 위해 무죄 변론을 했다. 장웨메이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소개하며 ‘천안문(天安門) 분신’ 사건의 사기성을 폭로했고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의 거짓과 악, 투쟁 그리고 무신론이 사람에게 끼치는 해악을 지적했다. 판사는 여러 차례 장웨메이의 발언을 가로막았지만, 장웨메이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이치를 근거로 맞서며 파룬궁수련자의 정기를 보여줬다.

위훙즈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는 유죄 변론을 해 위훙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위훙즈는 크게 낙담한 모습이었고 매우 난감해 보였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를 내리지 않았다.

공소인 거샤오순(戈孝順)은 비교적 악랄한 태도를 보이며 주범과 종범을 꾸며내 장웨메이에 대한 박해를 유도했다.

여건이 되는 인사들이 판사 추이진더우(崔金斗)와 검사 거샤오순에게 진상 자료를 우편으로 보내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원해주길 바란다.


헤이룽장 하이린시 법원, 둥닝시 파룬궁수련자 불법 재판

2025년 12월 24일(오전 10:30~11:45, 오후 3:30~15:45), 헤이룽장성 무단장(牡丹江) 하이린(海林)시 법원은 무단장 둥닝(東寧)시 파룬궁수련자 선진샹(申金祥·남), 양쿠이(楊奎·남), 자옌펑(賈豔鳳·여), 쑤훙(蘇宏·여) 등 4명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가족들이 선임한 변호사들과 가족 변호인인 선진샹의 딸 선린(申琳), 양쿠이의 딸 양징(楊靜), 자옌펑의 딸 양난시(楊南溪)가 파룬궁수련자들을 위해 무죄 변론을 했다.

재판 과정에서 하이린 법원 주심 재판장 옌쥔룽(閆俊龍)은 여러 차례 피고인과 가족 변호인 그리고 변호사의 정당한 진술을 가로막았다. 재판은 2025년 12월 30일로 연기됐다.

하이린시 법원:
재판장: 옌쥔룽(閆俊龍)
심판원: 린훙(林虹)
배심원: 멍샹룽(孟祥龍)
서기: 황페이(黃菲)
공소인: 판자야오(范佳瑤), 옌청왕(閆成旺)
검찰원 검사: 판자야오 198-0453-9998
하이린시 법원: 0453-732-1008


헤이룽장 지셴현 파룬궁수련자 쉬하이펑 납치돼 구금돼

12월 5일, 헤이룽장성 솽야산(雙鴨山)시 지셴(集賢)현 파룬궁수련자 쉬하이펑(徐海峰·남·80세)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현위원회 한 지도자의 차량에 놓은 것이 악의적으로 공안국에 신고됐다. 공안국은 첸진(前進) 파출소 경찰에게 지시해 쉬하이펑을 납치했으며 같은 날 오후 세 차례 쉬하이펑의 집에 찾아가 사존의 법상과 대법서적을 강탈했다.

현재 쉬하이펑은 지셴현 구치소로 납치돼 있다.


허베이 랑팡 산허시 파룬궁수련자 류전 납치돼

내부 소식통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달 중순 허베이성 랑팡(廊坊)시 산허(三河)시 파룬궁수련자 류전(劉振)이 납치됐다. 정의로운 인사들이 이 사안에 관심을 갖고 그를 구출해 주길 바란다.


허베이 라이수현 파출소 경찰, 장둥성·류진잉 부부 괴롭혀

2025년 들어 허베이성 라이수(淶水)현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장둥성(張東生)과 류진잉(劉金英) 부부를 여러 차례 괴롭혔다. 12월 27일 밤 8시 30분, 라이수진(淶水鎭) 소속 경찰 3명이 다시 이들 집을 찾아가 괴롭힘을 가했다.

장둥성과 류진잉 부부는 모두 과거 공무원이었으며 20여 년간 심각한 박해를 받아왔다. 장둥성은 불법으로 중형을 선고받아 감옥에서 15년간 박해를 받았고 류진잉은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모두 정년이 됐지만 단 한 푼의 연금도 받지 못한 채 여전히 경찰의 잦은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


쓰촨 펑저우 멍양진 취안거우촌 파룬궁수련자 리자핑 괴롭힘

2025년 11월 20일 오후 3시쯤, 쓰촨성 펑저우(彭州)시 멍양(蒙陽)진 취안거우(泉溝)촌 구역 감시원 양잉(楊穎)이 후(胡) 씨 성을 가진 경찰과 마른 체격의 또 다른 경찰을 데리고 파룬궁수련자 리자핑(李家萍) 집을 안부를 묻는 척하며 방문했다. 이들은 그의 자녀가 집에 와서 보살피는지 등을 캐묻는 방식으로 괴롭힘을 가했다.


옌타이 푸산구 파룬궁수련자 리쉐어와 쑨밍추 납치됐다가 귀가해

2025년 12월 25일,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푸산(福山)구 파룬궁수련자 리쉐어(李學娥)와 쑨밍추(孫明秋)가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두 수련자는 당일 귀가했으며 리쉐어는 불법으로 1년간 처분보류(取保候審, 1년간 보석하되 보증금·보증인을 세워 수사와 재판을 회피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 조치를 받았다.

비사오우(畢紹武)는 옌타이시 푸산구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에서 파룬궁 박해를 전담하고 있는 인물이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수련자들의 추가 제보가 필요하다.


산둥 옌타이 푸산 구치소의 변태적 통제 수법 폭로

2025년 11월 하순, 한 여성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받아 불법으로 옌타이 푸산 구치소에 구금됐다. 그 기간(약 보름) 동안 매일 아침 식사 뒤 감방에 수감된 모든 인원이 강제로 옷을 모두 벗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줄을 서서 서 있어야 했으며 근무에 들어온 감옥경찰이 감방 안을 한 바퀴 순시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옌타이 푸산 구치소는 여러 해 동안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해 온 검은 소굴로 수많은 수련자가 이곳에 불법 구금돼 박해를 받아왔다. 현재 옌타이시 각 현과 구에서 납치돼 구금된 여성 파룬궁수련자 대부분이 이곳으로 보내져 박해를 받고 있다.

옌타이시 구치소(옌타이 푸산 둥류궁 구치소)(2023년) 옌타이 푸산 구치소: 0535-276-6860
옌타이시 푸산 둥류궁(東留公) 구치소는 푸산 버스터미널에서 ‘푸산–타쓰좡(塔寺莊)’ 노선을 타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
주소: 푸산 칭양(淸洋) 가도 판사처 둥류궁촌 내부
우편번호: 265500 (지역번호 0535)
소장: 자오성융(趙升勇) 186-6006-0303, 0535-276-6851
정치위원: 쉬밍나(徐明娜) 186-6006-1605, 0535-276-6852
부소장: 양취안자(楊全家) 186-6006-1513, 0535-276-6853
부소장: 천융강(陳永剛) 186-6006-0917, 133-9535-3618, 0535-276-6855


산시 펀시현 융안진 파출소와 뎬핑향 파출소, 여러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12월 3일, 산시(山西)성 펀시(汾西)현 융안(永安)진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류후이란(劉會蘭)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류후이란의 영상 통화를 요구하며 “그가 집에 있으면 전화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류후이란은 남편에게 그들과 협조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후 방문하지 않았다.

2025년 12월 10일경, 산시성 펀시현 뎬핑(佃坪)향 파출소 소속 5~6명이 거타이터우(圪台頭)촌 파룬궁수련자 왕쥔란(王俊蘭) 집을 찾아가 괴롭혔다. 집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대문 밖에서 사진을 찍고 떠났다.

2025년 12월 3일, 산시성 펀시현 융안진 파출소 인원들이 선푸(神符)촌 파룬궁수련자 런첸시(任千喜) 집을 방문했다. 부부가 모두 수련하고 있었으며 당시 런첸시 혼자 집에 있었다. 경찰은 “배우자는 어디 갔습니까?”라고 물었고 런첸시는 “나갔습니다”라고 답했다. 경찰은 집안을 둘러본 뒤 “인테리어가 꽤 잘돼 있군요”라고 언급하며 사진을 찍고 떠났다.


산둥 웨이팡 파룬궁수련자 양쉐친 가택수색, 치훙메이 납치돼

한 달여 전, 산둥성 웨이팡(濰坊)시 한팅(寒亭)구 파룬궁수련자 양쉐친(楊學芹)과 치훙메이(齊洪梅)가 창이(昌邑)시의 한 마을에서 진상 탁상달력을 배포하다 마을 당서기에게 전달한 뒤 그에 의해 신고됐다. 양쉐친과 치훙메이는 현지 파출소로 납치됐고 파출소 경찰은 각자의 가족을 불러 1500위안을 내게 한 뒤 이들을 풀어줬다.

2025년 12월 19일 새벽 5시쯤, 창이 국보 대대 경찰이 마스터키로 양쉐친의 집 문을 열고 집에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불법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져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전 7~8시 사이 창이 국보 대대 경찰은 다시 치훙메이의 집으로 가 그를 납치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벌여 치훙메이의 대법서적과 현금 등 개인 물품을 빼앗아 갔다.


산둥 웨이팡 창러현 파룬궁수련자 양밍샹 불법 ‘처분보류’ 받아

2025년 12월 25일 오전 9시쯤, 산둥성 웨이팡시 창러(昌樂)현 파룬궁수련자 양밍샹(楊明香)의 남편이 청둥(城東) 파출소에서 전화를 받아 양밍샹에게 오라고 전해졌다. 양밍샹이 도착하자 관리처럼 보이는 한 사람이 그에게 큰소리로 “몇 시에 온 거야!?”라고 소리쳤다. 양밍샹이 집에 일이 있었다고 설명하자 그 사람은 갑자기 “반항하는 건가? 그럼 가둘 거야!”라고 고함쳤다. 양밍샹이 “제가 무슨 법을 어겼습니까?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까?”라고 묻자, 그 사람은 “당신은 나에게 말할 자격도 없어”라고 응수했다. 이어 “지금 가서 사진을 찍고 무엇을 묻든지 대답해”라고 명령했다. 양밍샹은 “사진을 찍지 않겠습니다. 저는 초상권이 있습니다”라고 답했고 그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찍어야 해. 당신만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후 두 명의 경찰이 양밍샹을 한 방으로 데려가 쇠의자에 앉히려 했다. 양밍샹은 “그것은 범인이 앉는 것이니 협조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부했다. 그러나 경찰은 억지로 그를 끌어다 앉히고 불법 심문을 시작했다. 경찰은 변호사를 선임할 것인지, 회피 신청할 것인지, 공산당원인지, 그리고 “그 물건은 어디서 온 거지?”라고 물었다. 이는 약 두 달 전 경찰이 양밍샹의 집에서 물건을 불법적으로 수색해 가져갔을 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집에서 평소대로 수련하면 됩니다”라고 했던 사안과 관련된 질문이었다. 경찰은 양밍샹이 이해하지 못하는 질문들도 많이 했으며 양밍샹은 모두 답변을 거부했다.

오후 5시쯤 경찰은 양밍샹에게 사진 촬영과 채혈, 지문 채취 그리고 키와 몸무게 측정을 요구했다. 양밍샹이 거부하자 한 명이 다가와 강제로 시행했으며 이후 다시 처음 방으로 데려갔다. 관리처럼 보이던 그 사람은 ‘처분보류’ 문서 한 장과 소환 증명서, 그리고 두꺼운 자료 묶음을 꺼내 서명을 요구했다. 양밍샹은 끝까지 협조하지 않았고 단 한 글자도 서명하지 않았다. 결국 그 사람은 “매일 출석 체크를 해야 하며 매달 20일부터 말일까지 반드시 기차역에 있는 그 경찰 사무소에 가서 보고해야 해. 이것은 새로운 규정이며 처분보류 대상자는 모두 이렇게 해야 해”라고 밝혔다. 또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누구든 파출소에 한 번은 와야 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에 양밍샹의 남편이 보증인이 돼서야 양밍샹은 귀가할 수 있었다.

12월 26일 오후 파출소는 두 차례 전화를 걸어 양밍샹에게 출석 체크를 요구했다. 현재 경찰의 괴롭힘으로 양밍샹 가족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판자타이 제4감구에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한 책임자 폭로

후베이성 사양(沙洋)시 판자타이(范家台) 감옥 제4감구 전 구장 탕웨이빙(唐衛兵)은 상급 감옥장 저우훙(周宏)의 지시에 따라 파룬궁수련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제4감구 전 지도원 천전밍(陳珍明)과 전 부구장 샤오신안(肖新安) 역시 파룬궁수련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공범이다. 전 형법집행과장 선젠쥔(沈建軍)과 제4감구 경찰 천강(陳剛)도 마찬가지로 파룬궁수련자들을 해친 공범으로 지목됐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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