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 5월에 대법을 얻어 수련했으며 올해 68세입니다. 28년간 저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며 중생을 구하는 것을 견지해 시종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비바람을 겪으며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저는 수련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부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감사는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사부님과 대법을 백퍼센트 믿기만 하면 넘어가지 못할 고비는 없으며 완성하지 못할 사명은 없습니다.”
1. 대법을 얻고 수련하며 인생의 수많은 의혹이 풀려
1997년 5월, 어머니가 제게 말씀하시기를 최근에 파룬궁이라는 기공을 연마하고 있는데 바로 우리집 근처 모 공원에서 한다며 저에게도 아침 연공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안 가겠다며 늦잠을 자는 게 얼마나 좋으냐고 했습니다. 이틀이 지나 어머니는 제게 책 한 권을 가져다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연공하지 않더라도 책은 먼저 볼 수 있단다.” 제가 책을 받아 보니 ‘전법륜(轉法輪)’이었습니다. 무심코 책을 펼쳐 사부님의 사진을 보는데 마음속에서 즉시 매우 기쁜 마음이 들었고 친근함이 저절로 솟아났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받아 쥐고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졌고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가 됐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는 오직 ‘진선인(眞·善·忍)’이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저는 ‘진선인’에 따라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자신을 수련하려 했습니다! 그때 제 생명 속에는 오직 사부님만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자비로운 분이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천상에서부터 지하까지, 우주에서 인체까지, 미시적인 것에서 거시적인 것까지 등등을 말씀하실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알고 계셨으며, 무엇이든 명명백백하고 알기 쉽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게 이런 사부님이 계시다니 정말 너무나 행운이었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제 인생의 수많은 의혹이 풀렸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장차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태고 이래로 답할 수 없었던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 말입니다. 저는 인생의 의미가 바로 수련하여 선천적인 순진함과 선량함으로 되돌아가는 반본귀진(返本歸眞)임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에 대해 저는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그저 통독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법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을 얻어 수련하게 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직장 동료에게 ‘전법륜’ 책을 주어 보게 했고, 돈을 내어 파룬궁 소개 자료를 인쇄해 수련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주말에는 직장 회의실을 제공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방영했습니다. 하급 기관에 가서 일할 때 저는 가방에 ‘전법륜’ 책을 넣고 다니다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전법륜’을 한 권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광장에 나가 단체 아침 연공을 견지했고 단체 법공부를 견지했습니다.
저는 남들이 마작을 하고, 춤을 추며, 쇼핑하고, 여행하는 데 쓰는 여가 시간을 이용해 조용히 법공부를 하고 고생을 참으며 연공했습니다. 5장 공법 중 가부좌는 제게 있어 난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반가부좌(한쪽 다리만 올림)밖에 못 했는데 반가부좌를 해도 다리가 높이 솟았고 시간이 길어지면 통증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매일 가부좌 시간을 1초, 1분씩 늘려갔고 통증을 참기 어려울 때는 속으로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 꾸준히 견지해 저는 마침내 1시간 동안 결가부좌(양쪽 다리를 올림)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턱을 넘기 어렵고, 얼굴 보기 힘들며, 일을 처리하기 어려운’ 정부 기관에서 일하면서 저는 대법의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해, 일을 보러 온 사람들을 인내심 있고 열정적이며 주도면밀하게 도왔고, 그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실하게 일하여 널리 호평을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저는 아이의 공부를 지도하고 아이에게 ‘진선인’의 표준으로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도록 가르쳤으며, 집안일을 잘하고 가족을 자상하게 보살피며 어머니와 아내로서 해야 할 일을 잘 해냈습니다. 제 생활은 간단하고 충실하며 즐거웠습니다!
‘전법륜’은 진정한 수련을 지도하는 법이며 사람에서 신으로 걸어가는 ‘하늘 사다리(天梯)’이기에, 저는 일생을 바쳐 그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는 행했고 수련 제고가 매우 빨랐으며 심신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2. 시련 속에서 미혹되지 않아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저는 백퍼센트 믿는데, 이 ‘믿음’은 제 생명 깊은 곳에 뿌리박혀 있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온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무엇을 말씀하시든 제가 이해하든 못 하든 저는 다 믿습니다. 바로 이 ‘믿음’이 제가 26년의 법난(法難)을 지나오는 동안 미혹되지 않도록 동반해주었습니다.
1999년 ‘7·20’,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건달 집단은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고 엄청난 거짓말이 먹구름처럼 도시를 짓눌렀습니다. 갑자기 닥쳐온 시련은 제 영혼과 양심을 고문했고 저는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진선인은 틀리지 않았어, 진선인의 좋은 사람이 되는 건 틀리지 않았어. 우리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진선인을 준칙으로 삼아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며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라고 가르치셨어. 좋은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는 더 좋아져. 우리 사부님께서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나라와 국민에게 이롭게 하신 것은 틀리지 않았어.’ 제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모두 ‘전법륜’에서 남을 선하게 대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며, 사심 없이 남을 위하는 한 글자, 한 구절이었습니다. 저는 반드시 밖으로 나가 정부와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려야 했습니다.
1999년 12월, 저는 처음으로 베이징에 갔습니다. 기차가 베이징 서역에 도착했을 때 하늘에서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고, 온통 하얀 눈이 대지를 덮고 있었는데 저를 맞이한 것은 베이징 철도 파출소 경찰이었습니다. 저는 경찰에게 끌려 깊은 곳은 1미터나 되는 눈밭을 걷느라 발이 푹푹 빠지며 힘들게 걸었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해 전면적인 몸수색과 심문을 거친 후, 경찰은 제가 몸에 지니고 있던 돈과 물건, 신분증 등을 압수했고 제 머리에 있던 머리핀과 고무줄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습니다. 저는 머리를 산발한 채 몇 평방미터의 더러운 검은 방에 갇혔습니다.
이곳은 수용소였는데 안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서로 다른 사투리를 쓰는 남녀노소 20여 명이 있었습니다. 바닥에는 지푸라기와 해진 옷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중간에는 남녀가 대소변을 보는 똥통이 놓여 있었는데 악취가 진동해 구역질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천장에는 어두침침한 백열등 하나가 매달려 있었고 창문은 없었으며, 오직 경찰이 호명하는 구멍 하나만 있었는데 구멍 위쪽에는 환풍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밤 12시에 경찰이 교대하며 점호를 할 때 방 안에서 “도착”이라고 대답하는 소리가 늦어지자 경찰은 화를 내며 구멍에 대고 한참 동안 욕설을 퍼부었고, 이어서 환풍기를 틀어 방 안으로 찬 바람을 넣어 모두 추워서 몸을 웅크리게 했습니다. 저는 이 작은 방에서 40여 시간을 머물렀는데 경찰은 제게 차갑고 딱딱한 옥수수 찐빵 하나만 주어 허기를 채우게 했습니다. 처음으로 베이징에 와서 처음으로 그 상황을 겪으면서 저는 마치 ‘천당’에서 순식간에 ‘지옥’으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중공의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함(偉光正)’, 경찰의 ‘악을 징벌하고 선을 권장함’, 베이징 천안문의 ‘신비와 동경’은 순식간에 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
수용소에서 베이징 주재 사무소로 옮겨진 저는 본성(本省) 내 각지에서 온 수련생들과 이 폭력으로 가득 찬 곳에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함께 법을 외우고 연공하며 교류했습니다. 4일간의 짧은 용련(鎔煉)을 통해 저는 이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더욱 확고히 알게 됐습니다.
현지로 돌아와 저는 구치소에 갇혔습니다. 공안은 ‘치안 문란’이라는 죄명으로 저를 노동교양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는데 고난이 저와 짝하고 시련이 저와 동행했지만, 저는 법과 함께하며 정념정행(正念正行)했습니다.
3.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며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아
26년의 법난 속에서 저는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견지했기에, 중공 악당에 의해 세 번의 노동교양, 두 번의 불법 징역 박해를 당했고, 30여 가지의 고문과 학대를 당했으며 강제 ‘전향’을 당해 누적 12년 동안 불법 감금 박해를 당했습니다. 고비마다 넘기 힘들어도 넘어가고 한 걸음마다 걷기 힘들어도 걸어갔습니다.
중공 악당의 이 박해에 대해 저의 인식은 점점 더 명확해졌습니다. 중공 악당은 인류를 파멸하러 온 것이고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법(正法)하러 오셨고 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러 온 것입니다. 저와 중공 악당의 공검법(공안·검찰·법원) 인원 사이는 사람 대 사람의 박해가 아니며, 박해와 피박해의 관계도 아니고 구원과 피구원의 관계입니다. 제 사명은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며 중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신의 길을 걷는 대법도(大法徒)이자 신의 사자(使者)로서, 인간 세상에 있는 의미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자신의 오래전 서약을 실현하며 생명의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 처한 환경이 아무리 열악하고 도로가 아무리 험난해도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제 사명이며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첫 번째 불법 판결을 받기 전, 중공 악당 법원은 제게 국선 변호사를 배정해주었습니다. 만났을 때 제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변호해주실 건가요?” 그가 말했습니다. “가벼운 처벌을 위한 변호를 하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은 중국에서 합법입니다. 파룬궁 수련은 법을 어기고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닙니다. 저를 위해 무죄 변호를 해주세요.” 그는 듣자마자 겁에 질려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니 즉시 일어나 제게 말했습니다. “못합니다, 저는 못해요.” 그리고는 서둘러 떠났습니다. 그 후 사건을 담당한 법원 재판장이 저를 보러 와서 말했습니다. “변호사가 당신에게 무죄 변호를 해주길 원합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파룬궁 수련은 자신과 국민과 나라에 이로우며 위법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재판장이 말했습니다. “당신 뜻은 변호사가 필요 없다는 겁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변호사가 필요합니다! 저는 변호사가 저를 위해 무죄 변호를 해주길 원합니다.” 재판장이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습니다. “그건 안 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제가 스스로 무죄 변호를 하겠습니다!” 재판장 역시 서둘러 떠났습니다.
재판이 열리는 날, 두 법원 경찰이 강제로 수갑을 채워 법정에 데려가려 했지만 저는 수갑 차기를 거부했습니다. 법원 경찰이 매우 화를 내자 옆에 있던 구치소장이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 사람들(법원 경찰을 가리킴)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 어쩔 수 없어요. 저쪽(법정)에서 재촉하고 있잖아요. 좀 억울하더라도 참아요.” 법원 로비에 도착해 저는 수갑 찬 두 손을 들어 올리며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제게 수갑을 채운 것이야말로 진짜 범죄입니다.” 610 두목이 그 상황을 보고 법원 경찰에게 수갑을 풀어주라고 했습니다. 법정은 그저 요식 행위를 하고 절차를 밟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며 간결하고 명료하게 자신을 위해 무죄 변호를 했습니다. 제 목적은 달성됐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대법을 실증하며 박해를 반대하고 세상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구치소로 돌아가는 길에 두 법원 경찰은 저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어 환하게 웃으며 제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말씀 너무 잘하셨어요! 아주 훌륭했습니다. 우리에게 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웃으며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구치소에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 한 법원 경찰이 저를 데리러 온 소장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말했습니다. “이분 정말 대단해요!” 소장이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좋은 분이지요.” 그리고 저에게도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두 법원 경찰의 태도 변화를 통해 저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선 그 순간부터 제 인생길에는 우연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납치와 모함을 당하면 저는 분명 제게 누락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찾지 못하고 명확히 알지 못할 때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며,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어떻게 자신을 제고하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할지 사고했습니다. 제 마음은 점점 더 평온해졌습니다. 사부님의 법이 제 뇌리에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진정하게 우리 心性(씬씽) 표준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다.”(전법륜)
2008년 말이 되어서야 저는 자유문(인터넷 우회 접속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명혜망에 접속하는 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우리 자신의 웹사이트를 보고, 산속에 조용히 앉아 계신 사부님의 사진을 보았을 때 저는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 사부님! 사부님!”하고 부르며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경외심, 감사함, 감격, 즐거움!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마음속에서 솟아올랐습니다. 명혜망에 폭로된 박해 사례는 모두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이었으며, 그것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받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습니다.
명혜망에 실린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은 제게 수련에서의 격차를 보게 해주었습니다. 기술 웹사이트에서 기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과 지도로 저는 진상 자료 인쇄법을 배워 집에서 ‘작은 꽃(가정 자료점)’을 피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요구하셨기에 저는 사부님 말씀대로 사람을 많이 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지혜를 열어주셔서 명혜망에 있는 사람 구하는 항목들, 즉 CD 다운로드 및 굽기부터 진상 지폐와 소책자 인쇄, 진상 스티커와 호신부 제작, 휴대폰 음성 전화 걸기 등등을 저는 배우자마자 바로 할 수 있었고, 자료가 아름답고 보기 좋아 사람 구하는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사악한 환경 속에 있는 제가 제때 사부님의 새 경문을 볼 수 있고 수련생들의 수련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며, 정법 수련에 녹아들어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신 명혜망 수련생들의 헌신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해외 대법제자들의 웅장한 홍법 퍼레이드 장면을 볼 때마다 저는 늘 저도 모르게 화면을 향해 자랑스럽게 한마디 합니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니 기를 펴고 사는구나.” 이때 저의 ‘고독’한 생각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이런 세월이 순식간에 몇 년이 흘렀고 저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사람 구하는 길을 평온하게 걸어왔습니다.
제 천목(天目)은 닫힌 채 수련합니다. 저는 사부님을 뵌 적이 없습니다. 제가 대법을 얻어 실수한 2년과 26년의 법난 속에서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 곁에 계심을 절실히 느꼈으며, 사부님은 그렇게 자비롭고 위엄 있으셨습니다.
4. 중공 악당의 노동수용소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저는 본성(本省)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박해받은 초창기 파룬궁수련생 중 한 명입니다. 그때의 저는 어떤 고난을 겪든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훈계했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듣고 고생을 낙으로 삼으며, 원망도 후회도 없이 자신의 길을 걷고 자신의 일을 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실증하자.’
노동수용소 경찰이 제게 ‘전향’을 강요하자 제가 말했습니다. “제 사부님께서는 제게 참된 말을 하고 참된 일을 하며 참된 사람이 되어 반본귀진하라고 하셨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남을 속이는 것이니, 그렇게 하면 당신들에게도 공평하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방교(幇敎, 세뇌를 돕는 협력자)’가 제게 ‘전향’을 강요하자 제가 말했습니다. “교류는 평등한 것입니다. 당신이 우리 사부님을 욕하거나 비방하지 않으면 당신과 교류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는 침묵하겠습니다.” ‘방교’의 빗나간 이치와 사설(邪說)은 법에 대조해 보면 완전히 터무니없고 파렴치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선량함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통행증입니다. 파룬궁은 진선인 수련을 준칙으로 삼아 사람이 진실하고 선량하며, 일이 생기면 관용하고 참으며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합니다. 저는 진선인에 따라 진수(眞修)하고 실수(實修)하여 오늘까지 왔기에 알고 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비록 제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통을 겪고 있지만 저는 진정한 자신으로 살고 있습니다.”
노동수용소 경찰이 제게 강제로 ‘일’을 시키자 제가 말했습니다. “제 일터는 여기가 아닙니다.” 고강도 노동과 끊임없이 늘어나는 생산 임무를 저는 도저히 완성할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제게 고기 반찬을 주지 않다가 나중에는 채소조차 주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밥조차 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잠도 못 자게 했습니다. 저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알리고 또 알렸습니다. 사악의 심장부에서 저는 강력한 정념을 내보내 중공 악당의 모든 박해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해체했습니다. 나중에 저에게 정상적으로 밥을 주었고 노동 임무도 다시 조정해주었습니다.
한번은 파룬궁을 담당하는 소장이 단식하며 박해를 반대하고 있는 수련생에게 저를 데려갔습니다. 소장은 그 수련생에게 “전향하지 않은 파룬궁수련생을 데려왔어. 당신 동료야. 둘이서 교류 좀 해봐”라고 말하고는 다른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침대가에 앉아 그녀의 손을 잡고 간단히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수련생은 듣자마자 바로 눈을 뜨고 얼굴을 제 쪽으로 돌렸습니다. 수련생의 수척한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이 매우 아팠습니다. 교류 중에 저는 제 수련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습니다. 초기에 이곳에서 수련생들과 단체로 단식하며 무죄 석방을 요구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때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두 함께 갇혀 있었는데, 우리는 단체로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파업하고 단식하며 사악한 감옥경찰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단체로 상소하여 무죄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 일은 중공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단식 3일째 되던 날 공안청은 무장경찰과 폭동 진압 경찰을 파견했는데, 총, 전기봉, 포승줄, 두건, 최루탄 등을 가지고 경찰 버스를 몰고 노동수용소로 들어와 우리를 흩어놓고 끌고 갔으며 그 장면은 공포스럽고 잔혹했습니다. 어떤 수련생들은 제 노동교양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첫 번째 박해 반대 단식이자 마지막 단식이었습니다. 저는 단식에 대한 제 인식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박해를 반대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고, 법을 실증하는 것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더욱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자신이 처한 환경을 이용해 거짓말을 폭로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실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건강한 신체와 평온한 마음가짐, 자비로운 흉금이 있어야만 경찰을 포함해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들으면서 점차 기운을 차렸습니다. 우리는 1시간 넘게 교류했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교류하고 토론할 기회를 마련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중공 악당의 거짓말이 파룬궁을 먹칠하고 파룬궁수련생을 요마화(妖魔化)했기에, 저는 ‘전법륜’ 중의 사부님 법에 따라 진수하며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했습니다. 저는 외울 수 있는 경문을 써서 방법을 찾아 수련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저는 매일 발정념(發正念)을 많이 하고 잘해서 박해를 부정하고 박해를 해체하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저는 접촉하는 경찰과 노동교양 인원들에게 지혜롭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환경은 서서히 점점 더 느슨해졌습니다. 저는 또 파룬궁수련생들이 노동수용소에서 잔혹하게 박해받은 진상을 수집하고 정리해 중공 악당 노동수용소의 암흑과 잔폭함을 폭로했습니다.
5. 중공 악당의 감옥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감옥경찰은 제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잔혹한 박해를 가해, 제가 사는 게 죽느니만 못한 상황에서 타협하고 ‘전향’하게 하려 했습니다. 잔혹한 박해 앞에서 저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나는 일반인이 아니라 대법제자다.’ 박해 속에서 저는 생명에 대해 한 번 또 한 번 이성적인 선택을 했고, 가해자에 대해 한 번 또 한 번 자비로운 호소를 보내 박해자가 속수무책이 되게 했습니다.
감옥에는 ‘전향 기지’가 있는데 ‘감옥 중의 감옥’이라 불리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가장 사악한 거짓말 소굴입니다. 제게 ‘전향’을 강요하는 경찰, ‘전문가’, ‘방교’가 계속 바뀌었고, 어쩔 수 없게 되자 ‘직무범’(낙마한 관리) ‘방교’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자신의 최저선을 지켜 감옥경찰이나 죄수와 논쟁하거나 대항하지 않았고, 원망도 없었으며 적도 없었고 오직 연민만 있었습니다. 저는 변하지 않음으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했고, 확고부동한 마음으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압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거짓말과 폭력으로 저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강제로는 영원히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감옥경찰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전향하지 않으면 감옥이 바로 당신 집이야. 당신은 세 가지 일도 못 하고 원만할 수도 없으니 차라리 빨리 전향하는 게 나아.”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진선인은 법이며 이미 제 생명 속에 녹아들어 거짓말과 먹칠에 미혹되지 않고 고난 속에서 세파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제가 연공하지 않아도 법이 저를 연마합니다(法煉人). 둘째, 저는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정념정행합니다. 셋째, 당신들이 저를 대하는 언행과 태도가 바로 당신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니 제가 바로 진상이며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이 말들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발로였고 자연스러웠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의 가지(加持)임을 알았습니다.
감옥경찰은 7일 밤낮으로 제게 밥과 물을 주지 않고 화장실도 못 가게 했으며, 앉지도 자지도 못하게 했는데 이로 인해 저는 혈압이 오르고 반쪽 얼굴이 붉게 변해 뇌졸중 전조 증상 같은 가상이 나타났습니다. 감옥경찰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전향’하지 않아서 미치거나 죽는 건 당신 사정이지 우리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할 거야. 당신 죽음은 깃털보다 가벼워.” 감옥경찰은 저를 감옥 병원으로 끌고 가려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 어지러워 움직일 수 없으니 잠시 쉬면 좋아질 겁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신 안 가면 안 돼.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내가 감당할 수 없어. 또 당신이 병이 있는데 우리 감옥경찰이 안 보여줬다고 할 거 아니야.” 제가 끝까지 안 가겠다고 하자 감옥경찰은 전화를 걸어 감옥 의사를 불렀고 혈압을 재니 185/140이었습니다. 감옥경찰은 제게 약을 먹으라고 강요하며 안 먹으면 강제로 주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평온하게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저를 이렇게 대하면 안 됩니다. 제 혈압이 오른 건 당신이 밥과 물을 안 주고 잠도 안 재우며 줄곧 서 있게 강요해서 생긴 겁니다. 당신이 오늘 밤 9시에 저를 재워주고 내일 다시 혈압을 쟀는데, 만약 여전히 이렇게 높다면 그때는 약을 먹겠습니다. 당신들이 강제로 주입할 필요 없습니다.” 감옥경찰은 제게 펜과 종이를 주며 증거를 남기라고 했습니다. 저는 썼습니다. ‘오늘 밤 9시에 잠자고 쉬게 해주고 내일 혈압을 재서 만약 혈압이 여전히 이렇게 높다면 약을 먹겠습니다.’ 이름을 서명하고 날짜를 적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감옥경찰은 보더니 제게 “절대 번복하지 않음”이라는 네 글자를 추가하라고 했습니다. 밤 9시가 되자 경찰은 저를 감방 숙소로 데려갔습니다. 그녀는 감방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은 재워, 세워두지 말고.”
이튿날 아침 의사가 혈압을 재더니 말했습니다. “아주 좋네요. 혈압이 120/80입니다.” 감옥경찰은 거의 펄쩍 뛰다시피 하며 소리쳤습니다. “틀려, 틀려! 다시 재 봐.” 의사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다시 잴 필요 없어요. 내일 다시 와서 한번 재 봅시다.” 감옥경찰은 혼잣말을 했습니다. “정말 괴상하네! 정말 괴상해!” 저는 마음속으로 매우 분명했습니다. 제 사명은 와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실증하는 것이고, 진정하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으며 모든 가상은 박해가 조성한 것임을 실증하는 것이니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합니다! 의사의 제안에 따라 다시 혈압을 쟀습니다. 의사가 잰 후 혈압이 140/90이라고 했습니다. 감옥경찰은 즉시 말했습니다. “높은 혈압이 140이니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해.”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분 같은 연령대에는 국제 표준으로 고혈압 140이 정상이라 약을 먹을 필요 없습니다.” 바로 이 극적인 변화 과정에서 저는 수련 중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신기함을 깨달았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게 대법의 자비와 위엄을 목격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1999년 7월 이래 중공 악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는 정책 박해 하에서, 대법제자들은 마음과 생명을 다해 일당십, 일당백으로 법을 수호하고 법을 널리 알리며 사람 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진선인’은 제 마음의 등불이며 저는 세상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주어 남을 비추고 자신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26년의 법난, 저는 희망을 보았기에 견지한 것이 아니라 견지하는 중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인류의 희망 말입니다! 제가 당당하고 원망도 후회도 없이 걸어온 경력에 경찰은 어쩔 수 없이 제 강인함에 탄복하고 제 선량함을 칭찬하며 제 영혼을 우러러보았습니다. 직장 상사와 동료들은 제가 바보라고 했습니다. “수련 안 한다고 말 한마디만 하고 집에서 하던 대로 하면 되잖아. 당신은 끝까지 말을 안 해.” 사건 담당 경찰도 제가 바보라고 했습니다. “당신을 잡아들였는데 뒤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잖아(제가 수련생을 연루시키지 않았다는 뜻). 앞에 담벽이 있다고 알려주면 좀 돌아서 가면 되는데 당신은 말을 안 들어.” 노동수용소 경찰은 저를 가리켜 말했습니다. “끓는 물에 발뒤꿈치를 데어도 도망갈 줄 모르는 사람이야.” 감옥경찰은 저를 가리켜 말했습니다. “솜뭉치 같아서 무거운 망치로 때려도 여전해.”
중공 악당의 소위 ‘제로화(淸零)’ 중에 정법위의 한 무리가 저를 찾아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서명하면 저를 그들의 블랙리스트에서 제명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생생세세 오로지 이번 생을 위해 겨우 대법제자가 됐는데 당신들이 무슨 근거로 저를 제명합니까? 저는 제명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법제자가 될 것이고 또 합격된 대법제자가 될 것입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웃었고 저도 웃었습니다. 서명하는 일은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저는 두 손 모아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참으로 신묘합니다!
6.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정진하다
28년 파룬따파 수련으로 저는 신체가 건강해 약을 먹은 적도 없고 의사를 본 적도 없으며, 머리카락은 검고 윤기가 나 흰머리가 없고 실제 나이에 비해 젊고 활기찹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게 됐습니다. 진실하고 선량하며 관용하고 인내하며, 마음가짐이 평화롭고 낙관적이며 밝습니다. 28년 동안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반본귀진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으며 진선인의 위력을 실증했고, 인간과 신이 함께 있는 이 위대하고도 험난하며 찬란하고 전무후무한 역사적 시각을 실증했으며, 대법의 자비와 위엄이 함께 있음을 실증했습니다! 이 과정은 또한 제 의지력과 감당력에 대한 시험 과정이기도 했고, 제가 꾸준히 ‘세 가지 일’을 잘하는지에 대한 검증 과정이기도 했으며, 더욱이 ‘사심이 있고 나를 위함(爲私爲我)’에서 ‘사심이 없고 나를 없애며,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를 뒤로 하는(無私無我, 先他後我)’ 생명의 깨달음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활 속의 사부님을 뵌 적이 없는데 ‘우리 사부님’이라는 특집 원고를 보았을 때 울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것은 진선인 우주 대법이며 진정한 불법(佛法) 수련으로, 사람에게 진선인을 가르쳐 반본귀진하게 합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역사상 있어 본 적 없는 특수한 생명이고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며, 어깨에 짊어진 책임이 중대해 구원받을 희망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구원 가능한 생명을 회귀의 길로 이끌어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진흙탕에서 건져내시어 대법으로 저를 씻겨주시고, 씻겨주시고, 또 씻겨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은 다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저는 인류의 언어로는 사부님의 홍대하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오직 정진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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