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딸이 15일 연공한 후, 의사는 건강검진 결과를 믿을 수 없었다

글/ 호주 시드니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6년 8월 15일 저녁에 나는 파리에서 걸려 온 사위 전화를 받았다. 그는 전화에서 “어머님”이라고 부르고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듣자마자 긴장되어 다그쳐 물었다. “무슨 일이 생긴 건야?”

그는 울면서 말했다. “우리 집 친척이 8월 20일 비행기를 타고 파리에 온다고 합니다. 리사(내 딸)에게 가발 두 개를 보내주세요.……” 나는 순간 청천벽력이나 만난 것 같았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다. 옆에 서 있던 남편이 나를 잡아 주어서 나는 넘어지지 않았다. 남편은 큰 소리로 전화에 대고 외쳤다. “빨리 가서 파룬궁을 연마하게!”

图1:我女儿的四个孩子,现在法国巴黎明慧学校上学
현재 프랑스 파리 밍후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의 네 자녀
图2:我的外孙女在法国巴黎埃菲尔铁塔下为游客表演。感恩师尊!
외손녀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관광객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

통화가 끝난 후 마음이 혼란스러웠고 또한 직접 딸을 보러 갈 수도 없었다.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예전의 관상동맥성 심질환, 위병 등이 모두 신기하게 나은 것을 딸은 알고 있다. 특히 딸이 파리에 유학 가기 10여 일 전의 어느 날 오전, 나는 교통사고를 당해 상반신 여러 곳이 분쇄성 골절되었다. 딸은 당시 놀라서 울면서 아버지에게 나를 병원에 가도록 설득하라고 했다. 나는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겠다고 고집했다. 일주일 후 딸은 내가 나은 것을 보고 기뻐하며 나에게 말했다. “이후에 나는 공을 배우려면 파룬궁을 연마할게요.”

과거를 돌이켜보니 머릿속에서 ‘내 딸이 법 얻을 기연이 성숙한 거로구나.’라는 일념이 나오면서 순간 무거운 돌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이튿날 아침, 나와 남편은 딸에게 줄 긴 것과 짧은 가발 두 개를 산 후 나는 딸에게 줄 파룬궁 자료를 준비하러 혼자 북쪽을 향해 집으로 돌아갔다. (파룬궁을 연마한 이유로 악당의 박해를 받아 나는 고정된 거주지가 없었다. 당시 중국 남방에서 한동안 살던 중이었다.)

그때 중국은 교통수단이 부족하여 나는 2006년 8월 16일 아침부터 17일 저녁 8시 넘어서까지 차를 세 번 갈아타고 30여 시간이 걸려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14개)와 사부님 구령이 있는 연공 음악 테이프 두 개를 잘 포장하고 중형 휴대용 카세트 하나를 중형 여행용 가방에 넣었는데 가득 차서 세관을 통과할지 몰랐다.

갑자기 누군가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살짝 문을 열어보니 이웃 수련생이었다. 나는 놀라워서 그녀에게 물었다. “내가 온 것을 어떻게 알았어요.” 그녀는 담담하게 말했다. “아주머니가 돌아온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오래 있을 수 없어 그녀가 작은 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오늘 수련생이 우리 법공장에 최신 MP3를 가져다주었는데 가지겠습니까?” 나는 그녀의 손을 덥석 잡고 감동되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녀가 준 MP3를 받고 그녀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아주머니를 보내어 내 딸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보내주신 겁니다.” 그녀는 내 사정을 듣고 기뻐하며 사부님께 합장했다.

나는 한 곳에 넣어두었던 테이프와 카세트를 분산해서 잘 숨겨두었다. 수련생을 보낸 후 나는 즉시 딸과 사위에게 10페이지나 되는 긴 편지를 썼다. 짧은 몇 마디 안부를 묻는말 이외에 바로 어떻게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특히 지금은 파룬궁만이 딸을 살릴 수 있으니 반드시 전심으로 확고하게 대법 사부님을 믿어야 한다는 점을 먼저 강조했다. (딸에게 ‘기억’하라고) 나는 이 몇 마디 말에 밑줄을 그어 표시했다.

편지를 다 쓰고 나니 날이 밝기 시작했다. 나는 세수하고 밥도 안 먹고 바로 기차역으로 갔다. 남방으로 가는 기차표가 없어서 나는 단거리 표를 사서 짧은 거리를 간 후 다시 짧은 거리를 가는 표를 사는 방법으로 갔다. 2006년 8월 19일 오후 나는 사위 친척 집에 가서 딸에게 줄 물건을 사위 친척에게 전했다.

2006년 9월 6일 저녁 8시 30분경 딸이 나에게 직접 전화를 했는데 밝은 목소리로 기뻐하며 외쳤다. “엄마, 나 나았어요. 모든 지표가 정상이에요. 아빠는 잘 지내요?” 나는 곧바로 전화를 남편에게 주었다.

나중에 딸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2006년 8월 24일 저녁에 내가 보내준 MP3와 편지를 받고 이튿날 25일 아침에 그들 둘은 파리 13구에 있는 파룬궁 연공장에 갔다. 딸이 연공 대열에 들어가기도 전에 걸레와 같은 검은 것을 잔뜩 토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설사를 했는데 그날 저녁에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연속 3~4일 토하고 설사했는데 나날이 편안해졌고 나흘째 되는 날에는 통증도 느끼지 않았다. 딸은 나에게 “엄마, 가끔 부레와 같은 것을 배출했는데 큰 것은 달걀노른자만 했고 작은 것은 포도알만 했어요.(흰색)”라고 말했다.

통화가 끝난 후 나는 생각났다. 딸은 이전에 임신했는데 병원에서 자궁 내막 소파술을 세 번 받았다. 의사는 종양이 폐에 전이된 것을 발견하고 딸에게 입원하고 화학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다.

2006년 9월 4일경 사위가 억지로 딸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했는데 검사지표가 모두 정상이었다. 의사는 검사 결과가 믿기지 않아 매우 놀라워하며 딸에게 물었다. “어떻게 좋아진 겁니까?” 딸은 의사에게 “파룬궁을 연마하여 좋아진 겁니다!”라고 말했다.

2007년 11월 19일 딸은 첫 아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2남 2녀 네 명의 자식을 두었다. 애들은 매우 건강하고 귀여우며 총명하다! 딸의 네 아이는 모두 프랑스 파리 밍후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딸과 사위가 운영하는 회사도 매우 성공하여 현지 정부에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사위 아버지, 어머니와 친척들은 모두 파룬궁을 매우 지지한다. 딸 가족은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 여기서 특히 딸에게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을 주신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22/44290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5/22/442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