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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자 당뇨병 증상이 12일 만에 완전히 사라져

글/ 중국 대법제자 이판(一凡)

[밍후이왕] 나는 1996년 법을 얻었으며 올해 60세다. 법을 얻기 전 큰 병은 없었지만 머리가 아프거나 몸이 더워지는 현상은 있었다. 법을 얻은 후 병이 없으며 온몸이 가벼웠고 대법은 참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내 몸이 나날이 수척해지고 입이 마르고 혀가 건조하며 몸에 힘이 없었다. 시력이 흐릿하고 관절이 아프며 가슴이 쥐어 뜯기듯 아픈 등, 어쨌든 어디나 견디기 힘들었다. 밥도 적게 먹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말랐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기운이 없었다. 가족은 몹시 걱정하며 이것저것을 말하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했지만 나는 마음에 두지 않았다. 밖에서 나를 아는 사람이 보고 말했다. “요즈음 왜 이렇게 마르셨나요? 급격히 마르셨네요.”(체중이 78kg에서 68kg으로 뚝 떨어짐)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이상하다고 느꼈다. 심성에 문제가 생겼으며 즉시 마음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휴가를 냈는데 사장이 허락해줬다.

뭐가 잘못됐을까? 집에 가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보니 원한심이 이런 상태를 조성한 것 같았다. 일은 이랬다.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가 나에게 그녀의 급여가 올랐다고 했다. 그녀는 사장에게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으며 매달 500위안(약 9만 원)씩 인상하고, 올려주지 않으면 그만두기로 했는데 사장이 승낙했다고 했다. 그리고 사장은 나도 올려 달라고 할까 봐 급여 인상에 관한 사실을 나에게 말하지 말라고 그녀에게 당부했다고 했다. 이전에 나도 여러 차례 사장을 찾아가 그만두겠다고 제기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듣고 난 후에 나는 연공인이라고 생각했다.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사장의 사업도 쉽지 않은데 내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되지 굳이 다툴 필요가 없었다. 입으로는 이렇게 말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다. 사람 마음이 건드려져서 안정되지 못했다. 나는 이곳에서 16년을 일했고 월급은 줄곧 2천5백 위안(약 47만 원)이다. 원한심이 나왔는데도 안으로 찾지 않고 사장에 대한 불만만 끝없이 생각났다. 이 관을 돌파하지 못하자 다음 관이 닥쳐왔다. 파트너 동료가 휴가를 내서 오래 출근하지 못하자 두 사람 몫의 일을 혼자 하게 됐다. 이렇게 되자 나는 원망에 원망이 더해졌다. 사마난귀(邪魔亂鬼)는 다른 공간에서 내 사상을 똑똑히 볼 수 있으므로 빈틈을 파고들어 이런 상태를 만든 것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안으로 찾아 자신의 부족함을 찾으니 질투심, 쟁투심, 색욕심, 원한심, 이익심, 공포심, 의구심, 염려심, 허영심, 과시심, 멸시심 등 사람 마음이 적지 않았다. 그것들을 제거하고 해체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 설법을 반복해서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

나는 매일 대량으로 법을 학습하고 베껴 썼다. 연공 시간을 늘리고 오랫동안 발정념을 하며 때로는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대법 법리는 끊임없이 내 심령 깊은 곳으로 들어와 내 사상을 바로잡고 신체를 정화했다. 사부께서는 바로 내 곁에 계시며 제자의 정념정행을 가지(加持)하셨다. 일체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마련해주신 수련의 길을 걷겠다.

동서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데 그녀는 상황을 듣고 우리 집에 와서 내 혈당을 측정해준다고 했다. 인정으로 거절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은 분명했으며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결과가 어떻든지 저는 모두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가상이고 저와는 무관합니다.’ 그 결과 24가 나왔다. 동서가 말했다. “형님, 정상은 5~6인데 너무 높아요. 병원에 가보세요. 인슐린을 맞아야 합니다. 당뇨병은 각종 합병증이 있어요.” 나는 가상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움직이는 것이 사람 생각인지 신의 생각인지 봤는데 이 일념이 매우 중요하다.

대법의 끝없는 법리가 제자의 정념정행을 확고히 했다.

어느 날 밤, 나는 발정념을 했다. 6시 50분부터 9시 20분까지 결가부좌를 틀고 입장(立掌)했는데 그것은 정말 정사대전(正邪大戰)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처음에 나는 힘이 부족하고 몸이 안정되지 않으며 사상이 고요하지 않고 손이 똑바로 서지 않는다고 느꼈다. 나는 정법 구결을 외우고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주십사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그리고 모든 대법제자들이 호법신, 천룡팔부(天龍八部)와 수련된 신의 일면을 갖고 있으며 모두 다 작용을 발휘한다고 생각했다. 정념을 내보내고 내보냈는데 사상은 맑아지고 몸은 움직이지 않았으며 단수입장(單手立掌)하니 마치 날카로운 검이 그곳에 서 있는 것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 완전한 무위(無爲) 상태였다. 매우 미묘하고 특별하며 장엄해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이루 표현할 수 없었다. 천만 마디로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은 위대하다!

이에 따라 연공 시간을 늘렸는데 연속 4일을 1시간 포륜(抱輪)에서 2시간 포륜으로 늘렸다. 대량의 법학습, 연공, 발정념과 안으로 찾기를 통해 신체의 모든 부정확 상태가 완전히 사라졌다. 정말 처음처럼 수련하는 느낌이 들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 몸에 좋지 않은 물건을 가져다 버리셨다. 당뇨병 증상은 12일 만에 이렇게 해체됐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 이 제자는 인간세상의 언어를 다 모아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불은호탕(佛恩浩蕩)이십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정진할 것입니다! 오직 사부님께서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현 단계에서 개인적인 체득이오니 적절하지 못한 점은 모두 법으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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