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洪傳) 20주년 응모작품 종합 서술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대륙종합 보도) 파룬따파 세계 전파 20주년 즉, 2012년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밍후이왕(明慧網)은 전 세계 대법제자를 향해 원고를 모집해 각종 언어로 된 작품을 받았다. 그 중 대부분은 중국공산당(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뚫고 보내온 중국 파룬따파수련생과 세인들이 보내온 것이다. 작품 종류는 개인적인 경험 서술, 회의록, 취재, 서예, 전통공예, 회화, 사진, 음악, 시(詩) 등이 있다. 밍후이왕은 2012년 5월 15일부터 대량의 원고에서 각종 작품을 골라 게재하기 시작했고 6월 9일에 원만히 끝마쳤다. 예술작품을 포함해 응모작품 총 280여 편을 사이트에 실었다.
이 작품들은 여러 각도에서 대법제자의 진실한 상태와 경험을 기록했다. 그들이 대법 수련에 들어오기 전후의 심신변화, 어떻게 대법의 보호를 받았는지, 어떻게 처세했는지, 어떻게 수련과 생활을 배치했는지, 어떻게 중공의 무리한 박해를 상대했는지와 세상 사람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된 이후 행한 감동적인 행위 등등을 포함한다. 소박하고 진실한 문체는 사람들에게 불은호탕(佛恩浩蕩-부처님의 은혜가 가없이 넓고 크다)과 각종 신기함, 기적[神迹]이 충만한 수련자의 세계를 열어주었고, 선량한 대법수련자의 인생을 느끼게 하고 아름다움으로 통하는 대문을 열어 주었다.
(전편에 이어)
6. 그들은 생명으로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하며 세인을 구도한다
이 문장은 모든 대법제자의 소망을 이야기 했다. 때문에 파룬따파가 세계로 전파된 20년 이래, 특히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13년 동안 대법제자들은 줄곧 이렇게 했다. 원고 모집 중에는 수많은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사례는 다음과 같다.
-1999년 8월 22일 둥베이(東北) 사범대학 당위원회는 대법을 수련하는 당원들에게 회의에 참석해 이른바 대법을 비판하고 현장에서 태도를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둥근 큰 책상 앞에서 당위원회 서기가 기계적으로 신문 기사를 읽었는데 매체에서 방송했던 ‘통지’였다. 회의장 분위기는 무겁고 억압적이었다. 이어서 수련생들에게 파룬궁을 폭로하고 비판하라고 했다. 한 젊은 수련생이 일어나 말했다. “나는 정중하게 선포합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나는 수련을 끝까지 견지할 것입니다!” 떠나갈 듯한 박수소리에 모두들 사기가 올랐다. 한 여성 수련생이 또 일어나 말했다. “리훙쯔 사부님은 영원한 나의 사부님입니다. 나는 영원히 리훙쯔 사부의 제자입니다.” 또 한 차례 박수갈채가 울려 퍼졌고 많은 수련생이 눈물을 보였다.
당위원회 서기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기억해라. 이것은 폭로 비판회의다. 파룬궁의 법회가 아니다.” 누구도 그 말을 신경 쓰지 않았다. 얼굴에 눈물 흔적이 가득한 한 젊고 연약한 여 수련생이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말을 잘 듣는 여자아이입니다. 엄마 아빠의 압력이 큽니다. 나는 그들의 뜻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말해야겠습니다. 나는 수련을 끝까지 견지할 것입니다.” 박수소리가 눈물을 동반했다. 그것은 서로에 대한 격려였다. 이어서 몇몇 수련생이 격동되어 태도를 표시했다. 감히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앉아서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한 중년 교사가 지도자들에게 문제를 제출했다. “무엇 때문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면에서 이렇게 신기한 효과가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국내외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배우러 옵니까?” “무엇 때문에…” 회의장은 아주 조용했다. 모든 눈길이 앞으로 쏠리며 그들이 대답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부들은 난처해하며 “회의는 여기까지다. 해산!”이라고 말했다.[창춘(長春)에서의 파룬따파]
-2000년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현수막을 펼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해 달라”,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를 외쳤다. 흉악한 경찰은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폭행하고 현수막을 빼앗았으며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경찰차로 끌고 갔다. 경찰은 카메라를 빼앗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필름을 잡아당겨 뽑았다. 그는 보았다. 대법제자들은 잔혹한 피비린내 나는 장면을 마주하고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런 행동이 폭행, 체포, 판결, 노동교양을 당하며 가족을 잃는 줄 알면서, 심지어 귀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에 현수막을 들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며 광장으로 왔다.(대법제자 가족-천안문광장의 감동)
-2001년 7월 21일 밤, 장애인 지징창(戢景昌)도 베이징에 간다고 했다. 그는 목적이 3가지였다. 1. 정념을 품고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 잡는다 2.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고 대법 현수막을 건다 3.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다. 그의 몸은 두 팔과 허리를 이용해 움직일 수 있었는데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통증이 속으로 파고든다. 그는 초상(超常)적인 의지로 기차역에 가서 기차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천안문 보행로에서 그는 전신의 힘을 모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경찰은 그를 경찰차에 던져 넣고 멀리 길밖에 내다버렸다. 길에는 빗물이 두 치 정도 고여 있었다. 그는 빗속에서 천천히 천안문 쪽으로 이동하며, 가서 현수막을 펼치려 했다. 경찰차와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그는 현수막을 천안문광장 난간에 걸어놓았다. 비도 오고 그가 또 기어서 갔으므로 다행히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온몸이 젖은 채로 물속에서 천천히 이동했다. 물속에서 피의 물결이 떠올랐다.(창춘에서 파룬따파)
7. 진상을 안 세인이 각종 방식으로 파룬궁을 지지하다
헤이룽장(黑龍江)의 한 대법제자는 1999년 당국에서 준비한 중공 모 기관의 조사연구팀과 만났다. 부부급(副部級) 조사연구팀장은 대법제자가 하는 말을 오전 내내 들었다. 이 대법제자는 법을 얻은 후 오랫동안 치유하지 못했던 재생불량성 빈혈, B형간염이 사라졌다. ‘전법륜(轉法輪)’을 반복적으로 읽고 인생의 진정한 의의를 알았으며 연공 3일째 장애가 있던 팔이 신기하게도 정상이 됐다. 수련 후 도덕이 더욱 고상해졌고 일도 더욱 열심히 했으며 청렴결백했고 자신이 얻어야 할 처급 아파트도 조건 없이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다. 면담이 끝난 후 그 두 중공 고위간부는 대법제자의 손을 잡고 “우리 사적으로 이야기합시다. 오늘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으며 당신이 연공을 견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공성원만하기를 기원합니다.”(‘부부급 조사연구팀장이 나에게 하루빨리 원만하라고 축원하다’ 참조)
이 같은 이야기는 아직 많다.
-어느 파룬궁수련생의 이웃인 노부부는 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도 편해진다고 한다. “진상 자료를 나에게 좀 줘봐요. 대신 배포해 줄게요. 현재 사회에서는 파룬궁만이 진실을 말하는데 그들은 겉과 속이 같죠. 모두들 파룬궁을 배우면 사람사이 관계도 좋아지고 사회도 좋아질 겁니다.” 어느 날 그 집 딸이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 하면서 “원래 어머니는 집을 팔고 다른 곳에서 큰 집을 산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이사하기 싫다고 하세요. 어머니는 당신처럼 좋은 이웃을 떠나길 아쉬워하세요. 집은 찾기 쉬워도 파룬궁 이웃은 찾기 힘들다고요”라고 전했다.(‘집은 찾기 쉬워도 파룬궁 이웃은 찾기 어려워’ 참조)
-2008년 올림픽 기간에 시 공안국 610 경찰이 파룬궁수련생 집에 가서 소란을 피웠다. 경찰과 한편이 되어 수련생을 여러 번 붙잡았던 여 촌장도 왔다. 현재 그녀는 진상을 알고 공안국 경찰에게 “저 여인은 대퇴골괴사로 마비가 됐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았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한 동네에 삽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당시 찍었던 엑스레이 사진이 여기에 있으니 한 번 보십시오. 또 저 여인이 유방암에 걸렸을 때 내가 직접 노동교양소에 가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노동교양소에서 진단서를 보여주고 저 사람이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며 보석으로 풀어주었습니다. 보세요. 죽었습니까? 저 사람은 정말로 나았습니다.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게 말이 됩니까?”라고 말해주었다. 공안국, 610 경찰은 촌장의 말을 듣고 그녀를 가리키며 물었다.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이오? 이름은 뭐죠?” 그녀는 자신은 시OO(奚某某)라고 하며 이 마을 촌장이라고 밝혔다. 610 경찰은 듣고 아무 말도 안하고 일어나 가버렸다.(‘의사: 이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네요. 탄복할 수밖에 없어요.’ 참조)
 |
 |
[응모작품] 진상을 안 세인이 서예로 대법을 축하: 모란, 진선인
-어느 파룬궁수련생이 2003년에 불법노동교양 2년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동료들은 그가 회사로 돌아오기를 희망했다. 그들은 이 수련생이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직장의 퇴직 간부도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 수련생은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어느 학교의 노 교수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정기가 넘친다.”며 대견해했다. 그는 수련생을 만나면 자주 합장을 하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외친다.(‘고등학교 교사: 대법으로 언행을 바로 잡아 상사와 동료를 감동시키다’ 참조)
-어느 날 두 경찰이 모 학교에서 수련생인 교사를 납치하려 했다. 교장은 사실을 알고 경찰에게 따졌다. “왜 사람을 붙잡아 정상적인 학교 수업을 방해합니까?” 다른 교사들은 수련생을 옆문으로 데리고 가서 택시를 잡아 주었다. 경찰은 화가 나서 교장을 데려가려 했다. 바르고 곧은 이 교장은 인민대표대회 대표증을 내놓으며 “오늘 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면 내일 법정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동료는 또 수련생을 도와 유치원에 가서 아이를 데려와 경찰이 아이를 미끼로 수련생을 납치하려는 음모를 물리쳤다.(‘비바람 속에서 정념을 품었던 세인이 그립구나.’ 참조)
8. 순진한 어린이 대법제자
그는 어린 나이에 스스로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행하는 사람이 됐다. “어느 날 반에서 한 남학생에게 맞아 얼굴에 상처가 났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머니에게 오늘 반장이 나를 때리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맞받아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어머니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 아이가 저를 때릴 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는 것이 생각나서 가만히 있었어요.’ 어머니는 ‘너는 정말 잘했다. 너 때문에 기쁘구나. 상으로 주스를 사줄게’라고 말씀하셨어요.”(어린이 제자가 법을 실증하다)
그는 학교에서 일찍이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한 ‘천안문 분신자살조작’ 사건에 대한 진상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어 대부분이 진상을 알게 됐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과학교육영화를 보라며 TV를 틀었다. 화면에서는 대법을 먹칠하는 ‘천안문 분신자살조작’ 사건이 나왔다. 그와 학생들은 보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고 그는 학생들과 붉은 삼각건[중국 소년선봉대 대원이 목에 두르는 것으로, 홍기(紅旗)의 일부를 대표하며 혁명 전통을 상징]을 건물 아래로 던지며 큰 소리로 외쳤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거짓말이다! 사람을 속이고 파룬궁을 모함하는 연극이다!” 그 후 선생님은 어린이들도 다 거짓인 줄 아는 그 내용을 다시는 방영하지 않았다.(‘어린이 대법제자가 싸움대장을 도와 이끌다’ 참조)
후이후이(慧慧)는 올해 12세로 파룬따파를 수련해 신체가 건강했으며 유치원에서 의무적으로 맞은 예방접종 외에는 의료비를 한 푼도 쓴 적이 없다. 6학년 상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전염성 결막염에 걸려 링거를 며칠씩 맞았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눈을 관찰했다. 후이후이는 긴장하여 눈가가 붉어졌다. 선생님은 후이후이가 눈병에 걸린 줄 알고 집에 가서 주사를 맞으라고 했다. 집에 돌아가서 ‘전법륜’을 2시간 보고나니 정상으로 회복되어 오후에 다시 학교로 갔다. 후이후이는 매일 법공부를 하고 심성을 닦아 학습 성적이 좋고 친구들을 잘 돕는다. 원원(文文)은 후이후이와 친한 사이인데 나중에 파룬따파 제자가 됐다.(수월하게 자녀를 교육하는 비밀)
9. 음악작품: 수련자는 공명하여 소리마다 가슴에 스며들고, 듣는 자는 마음 맑아지니 소리마다 선념을 일으키네
파룬궁수련자 중에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인재도 적지 않다. 그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과 사존을 찬송하고 세인을 깨우는 선념 등 내포를 음악 작품에 넣었다. 서양악기, 관현, 피아노, 바이올린, 중국 전통음악, 얼후, 쟁, 피리가 있다. 음악은 대개 느리고 아름다우며 ‘진선인(眞善忍)’ 우주대법에서의 수련 경지를 나타낸다.‘관현악, 천년 기다림’의 가사는 이렇게 적었다. ‘천지가 맑아지고 짙은 안개 흩어져, 불광이 널리 돌아가는 배를 비추네. 법정인간과 봄이 함께 오니 천 년간 이 날을 기다렸다네. 파룬따파는 천지 사이에 있구나.’ 수련자는 공명하여 소리마다 가슴에 스며들고, 듣는 자는 마음 맑아지니 소리마다 선념을 일으키네.
‘매화가 피니 봄이 온 뜰 안에’라는 맑고 부드러운 음악은 마음 깊은 곳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한다. ‘진정한 나를 찾아오다’라는 음악에는 수련자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처럼, 먼 지난날의 온갖 세상풍파와 기다리고 기대하는 고생, 법을 얻은 후의 즐거움이 담겨 있다.
‘촛불’은 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를 추모하는 음악이다. 애도하나 슬프지 않고 희망이 충만하다. 가사처럼 ‘한 점의 촛불, 하나의 교량, 세상의 정의와 선량을 이어주고. 한 점의 촛불, 하나의 희망,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사방에 전파하고 있다네.’
후기
응모작품 중에 각종 문장은 대법제자의 수련 과정 각 방면과 연관된다. 많은 감동적인 내용과 초상적인 체험, 대법수련자의 눈물 날만큼 선량한 미덕은 문장 분량의 한정으로 여기에서 다 말하지 못한다. 대법수련자의 불은(佛恩)이 충만한 신기의 세계를 깊이 느끼고 체험하고 싶다면 독자께서 직접 원문을 읽거나 대법제자를 가까이 하여 느껴보시기를 바란다.
응모작품에는 또 ‘송이송이 매화가 석문에 피었네’, ‘일소(一笑) 20년’, ‘쑹화(松花)강변의 장엄과 신성함’, ‘진리의 길’, ‘지린(吉林)대학에서의 파룬따파’, ‘창춘(長春)에서의 파룬따파’ 등은 체계적으로 20년간 파룬따파가 현지에서 전파됨을 회고하고 증명한 문장이다. 이들 진귀한 자료는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가 세계에 전파된 20년 역사를 이해하게 해주며 이 시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하는데 중대한 의미가 담겨있다.
 |
 |
[응모작품] 전각: 만고(萬古)의 천문(天門)이 열려, 반본귀진(返本歸眞)
장편 응모작품 ‘창춘에서의 파룬따파’에서 기술한 것처럼 1998년 3월, 중국대륙에서는 ‘파룬궁 건강효과 일부조사’ 등 서적을 출판한 적이 있다. 그중 일부 ‘파룬궁수련자 개인체험 자료 총집’ 머리말에서는 “사부님은 전통적인 습관을 고쳐 대법수련의 문을 속인 중에 열어 이 현오(玄奧)하고 초상적인 과학을 천하에 밝히셨다. 그리하여 인연 있는 사람들은 고통, 미혹 속에서 마침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다. 그들은 파룬불법(法輪佛法)의 감화아래 깨달아 다시는 금전과 개인 이익을 위해 쟁투하지 않았고, 다시는 억울함과 고통을 당했다고 원망하지 않았다. 그들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파룬불법이 그들에게 광명한 대로(大路),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바로 이 때문에 영국 외교가이자 전 아일랜드 주재 영국 대사 로드 프랜시스는 “파룬궁은 중국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신(新)문명 정신운동이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대표한다. 파룬궁의 정신력과 도덕적 용기는 전체 인류에 신속히 전파되어 새로운 문명이 탄생될 것”라고 말했다. 밍후이왕 응모작품이 세인에게 보여준 이야기는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이 점을 실증했다. 아직까지 진상을 거절하는 세인은 이 전대미문의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기를 충고하는 바이다.(끝)
문장발표: 2012년 6월 11일
문장분류: 파룬궁 소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1/25877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8/5/134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