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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일하면서 대법을 실증하다

글/랴오닝(遼寧) 대법제자 징롄(淨蓮)

[밍후이왕] 지난 몇 년간 나는 수련생의 소개로 주차장에서 수금하는 일을 했다. 규정상 하루 일하고 하루를 쉬었으며, 일당은 백 위안이었다. 당시 우리 네 명은 모두 대법(大法) 수련생으로서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했고 부지런하게 일했다.

주차장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은 아는 사람이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우리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과 지인이라고 특별히 봐주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오랜 학우들을 만나면 내 카드로 주차비를 계산한다. 우리는 안전요원에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과 대법에서 이야기하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이치를 늘 알려준다. 그리하여 주변에 바른 에너지장이 형성되었다. 어떤 안전요원은 대법제자가 ‘봐주기’를 하지 않는다고 감탄한다. 안전요원 대장과 펑(馮) 보안요원은 자기 가족이 와서 주차해도 스스로 주차비를 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함으로써 다른 직원들도 ‘봐주기’를 바랄 수 없게 되었다.

물욕이 넘치는 현 사회에서 돈을 만지는 일은 책임자가 가장 불안해하고, 또한 어떤 사람에게는 사사로이 이익을 도모하는 일이기도 하다. 주차장 수금은 컴퓨터에 입력되는 방식인데, 가끔 컴퓨터가 고장이 나거나 정전이 되면 금액이 맞지 않을 때가 있다. 어떤 때는 미처 컴퓨터에 입력하지 못해 실제 금액이 입력한 것보다 많을 때가 있다. 내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 한 보안요원이 내게 “당신은 새로 왔지요? 그 돈은 입력이 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알아요. 입력되지 않아도 저녁에 재무 담당자에게 주어야 해요.”라고 했다. 그가 “입력도 하지 않은 것을 재무 담당자에게 준다고?”라고 하자 나는 내 돈이 아니라서 가질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그렇게 하지 말고 그 돈을 내게 줘요. 담배를 사서 피우게요. ○○도 이렇게 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우리 돈이 아닌데 어떻게 가질 수 있나요?”라고 했다. 그리고 비고란에 상황을 상세하게 적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가버렸다.

나중에 주차장은 다른 회사에서 맡게 되었는데,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떠나고 나 혼자 남게 되었다. 새 회사는 관리 경험이 부족했다. 오래된 직원을 일부만 남기고 새 직원을 모집했다. 매니저는 내게, 새로 온 사람에게 일을 가르칠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문제없다고 대답했다.

새로 온 직원들은 모두 50~60세의 퇴직한 사람들이어서 배우는 것이 좀 늦었다. 나는 컴퓨터 조작 절차를 적어서 그들에게 반복해서 설명했다. 그리고 그들이 최대한 빨리 익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쳤다.

쉬는 날에도 가끔 사장에게서 전화가 온다. 신입사원이 기술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해서이다. 나는 두말없이 회사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어떤 때는 온종일 도와주기도 한다.

한번은 사장이 백 위안을 내게 주면서 “오늘도 온종일 고생했네요.”라고 했다. 나는 “우리 회사는 주차장을 인수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제가 회사를 위해 힘을 좀 보탠 것뿐입니다.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파룬따파 수련자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함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했다. 사장은 몹시 감동했다.

요금소 A와 B는 업무량이 차이가 컸다. B 요금소의 업무량은 A 요금소의 두 배다. 사장은 내게 혼자서 B 요금소를 맡게 했다. 전에는 사람들이 윤번으로 일했다. 나는 한 마디 불만도 없이 혼자서 한 달 넘게 일하다가, 신입사원이 혼자서 완전하게 일할 수 있을 때야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오늘날 사람들은 돈을 위해 속고 속이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회사도 수금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한다. CCTV를 설치해도 어떤 사람은 기회를 봐서 돈을 가로챈다. 어떤 수금원은 주차비를 가로챘다가 적발되었지만, 내 장부는 지금껏 깨끗했다. 남는 금액이 있을 때는 모두 기록해서 회사에 올린다. 금액이 부족할 때는 내 돈으로 채워 넣는다. 함께 일하던 보안요원이 보고서 “다른 사람은 남는 돈을 모아두었다가 부족할 때 사용하는데 당신은 너무 바보 같아요.”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그날 장부는 그날로 깨끗하게 해야 해요.”라고 한다. 보안요원은 “회사는 당신 같은 사람만 고용하면 좋아할 거예요.”라고 했다.

나중에 책임자들도 모두 대법제자의 품행을 알게 되었기에 모두 나를 믿었고 존경했다.

한번은 새로 온 경리가 월급계산을 잘못해서 내게 백 위안을 더 주었다. 내가 돈을 돌려주자 경리와 사장은 “당신 같은 사람은 찾기 힘들어요. 당신들의 사람(파룬궁 수련생을 가리킴)을 회사에 와서 일하게 소개해주세요.”라고 했다.

명절이 되면 주차 차량이 꼬리를 물고 늘어선다. 나는 온종일 서서 요금을 받는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줄 때 잘 세어보지 않고 내게 건넨다. 세어보면 20위안이나 10위안 또는 5위안이 더 많을 때가 더러 있다. 내가 쫓아가서 돈을 돌려주면 대부분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무척 고마워한다.

한번은 젊은 아가씨가 왔는데, 돈을 낼 때 나를 보면서 웃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그녀가 “아주머니, 잊으셨지요? 전에 20위안을 더 냈는데 돌려주셨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미처 기억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렇게 한다고 알려주었다. 때로는 거스름돈으로 진상 화폐를 주는데, 어떤 사람은 즉석에서 진상 화폐에 적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는다.

나는 또 L 수련생을 주차장에 소개했다. 우리는 호흡이 잘 맞아 대법을 더욱 잘 실증했다. 한번은 L 수련생이 백 위안짜리 가짜 돈을 받았다. 보안요원은 “온종일 일해야 겨우 백 위안을 버는데, 방법을 찾아 이 돈을 써버립시다.”라고 했다. L 수련생은 경제적인 면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속았다 하여 다시 다른 사람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가짜 돈을 찢어버리고 자기 돈으로 대체했다. 보안요원들은 그 일을 알고 나서 칭찬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순 중에서 진심으로 타인을 위한 결과 어둠 속에 광명이 나타나다

우리 주차장은 큰 도매시장과 버스정류장 사이에 있어 사람과 차량이 아주 많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주차장을 지나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 보니 보행자가 자동으로 오르내리는 차단봉에 다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모순도 자주 발생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리는 음성안내 플레이어를 설치할 것을 책임자에게 건의했다.

어느 일요일, 내가 수금하고 있을 때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떤 사람이 “사람이 다쳤어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뒤에 있는 창문으로 보니 80세가량의 할머니가 머리를 부여잡고 땅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한 중년 남녀(노인의 아들과 며느리)가 내 앞에 와서는 “차단봉에 어머니가 맞았는데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했다. 나는 머리가 윙 했다. 고령의 노인을 다치게 했으니 그녀가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했다. 나는 몹시 긴장했고 얼른 뛰어나가서 할머니를 부축했다. 그리고 “어머님, 어때요?”라고 물었다. 할머니가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자 할머니의 아들은 “우리 어머니가 어지럽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요?”라고 했다. 나는 “이 차단봉은 제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차가 지나가면 자동으로 내려와요. 주차장에서는 스피커로 한시도 쉬지 않고 당신들에게 돌아가라고 계속 안내하는데 당신들은 왜 듣지 않나요?”라고 하면서 할머니를 부축하여 휴식을 취하게 했다.

당시 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웠기에 걱정을 많이 했다. 내가 한 달에 겨우 1500위안(한화 약 26만 원)밖에 벌지 못하는데도, 남편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일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만약 할머니가 병원에 가려고 한다면 나도 감당이 안 된다. 나는 상사를 찾아갔다.

그날 당직을 선 젊은 상사는 80여 세가 넘는 할머니가 다쳤다는 말에 몹시 놀랐다. 그녀도 나서기를 꺼리며 나에게 잘 해결하라고 했다.

내가 내키지 않았다. 그때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태원(太原)에서 설법하고 공을 전할 때, 50여 세 되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들 노부부가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다. 그들이 큰길 가운데에 왔을 때 승용차 한 대가 아주 빨리 달려왔는데, 그 승용차의 백미러가 순식간에 노부인의 옷을 걸었다. 걸고는 그녀를 10여 미터 끌고 가다가 땅바닥에 ‘탁’ 내동댕이쳤고, 차는 20여 미터나 더 가서야 멈췄다. 기사가 차에서 뛰어내린 후 기분 나빠하며 말했다. “아니, 당신은 길을 가면서 보지도 않습니까.” 오늘날의 이 사람은 바로 이러한데, 문제와 마주치면 우선 책임을 떠넘기고, 탓할 것이든 탓하지 않을 것이든 그는 모두 밖으로 미루어 버린다.”[1]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속인과 같은 것이 아닌가? 먼저 생각한 것은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고 탓할 것이든 탓하지 않을 것이든 모두 밖으로 미루어버렸으며, 다른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정말 부끄러워서 몸 둘 바를 몰랐다. 노인의 아들과 며느리가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고 병원에 가기로 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내가 감당하더라도 노인을 화나게 할 수는 없었다.

나는 뛰어가서 “어머님, 어떤가요? 괜찮지 않으면 저와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해요.”라고 했다. 바로 그때 마침 한 수련생이 와서 상황을 파악하고는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우리 일가족이 사악의 박해를 받은 상황을 알렸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또 할머니의 아들에게 내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주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나를 찾으라고 했다.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몰래 내 옷깃을 잡아당기면서 “바보요? 당신의 정보를 모두 주다니. 그가 돈을 뜯어내려고 하면 도망칠 수도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나의 성실한 태도에 그들 일가족은 몹시 감동했고 할머니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할머니는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가 아프지 않아요, 저도 부처님을 믿어요. 저는 돈을 뜯어내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다. 할머니의 가족은 인사를 하고 차에 올랐다. 나는 할머니 아들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면서 “할머니 뵈러 갈게요.”라고 말했다. 나중에 내가 전화해서 할머니를 뵈러 가겠다고 하자 아들은 할머니가 아주 건강하다면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 아들이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 나도 갈 수가 없었다.

29년 전, 위대한 사부님께서 진선인 파룬따파를 세간과 하늘 그리고 중생들에게 전했다. 대법이 가는 곳마다 사람의 마음이 선해졌고 도덕이 승화되었으며, 대법은 중생들에게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7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7/427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