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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지만 기력이 넘치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20여 년 되는 농촌 할머니이며 건강이 매우 좋습니다. 남편은 일 년 내내 외지에서 일하고 저는 집에서 농사를 짓고 빨래하며 밥하고 집안일을 돌봅니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그리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느라 아주 바쁜데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기에 어떤 일도 지체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념을 갖고 있습니다. 생각한 대로 바쁜 중에 질서가 있었고 바쁘지만 즐거웠으며 그 속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지난 일을 돌아보면 참 감개무량합니다. 그것은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반(反)박해 역사이며 대법 신적(神迹)의 체현이기도 합니다.

1999년 7.20부터 중공 깡패 두목 장쩌민은 제멋대로 파룬궁 박해를 일으켰습니다. 중국 수천, 수만 파룬궁수련생들이 불법적으로 구류, 노동교양, 형을 선고받았고 저도 예외 없이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습니다. 검은 소굴에서 비록 박해로 줄곧 신체가 좋지 않았지만 저는 감옥경찰의 일체 명령과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감옥경찰이 사오(邪悟)한 사람을 시켜 저를 노동에 참여시키려 했습니다. 제가 일할 수 없다고 하자 그녀는 일하지 않고 사람 수만 채우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분대대의 20여 명을 따라서 먼 곳에 있는 작업장에 가서 옥수수를 땄습니다. 복날이라 일 년 중 가장 더운 날씨였습니다. 아주 큰 작업장에는 창문이 없어 환기가 안 됐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와 다른 수감자들은 오전 내내 일했습니다. 오후에는 바람 한 점 없어 작업장은 무더웠고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저는 숨이 막혀서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했고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후 저는 쓰려졌고 식욕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복통이 또 생겨 침만 삼켜도 배가 심하게 아파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닷새가 지나고 열흘이 지났습니다. 중국 속담에 ‘남칠여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7일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이면 죽는다는 뜻입니다. 8일이 넘었는데도 저는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또렷했습니다. 감옥경찰(대장)은 제가 몰래 음식을 먹었을 거라고 여기며 제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사흘 뒤인 13일째 되는 날 오전, 저는 감옥경찰(대대장)에게 석방을 요구했고 가족을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오후에 대대장이 병원에 가라고 하자 저는 말했습니다. “가지 않겠어요. 저는 병이 없어요. 당신들에게 박해받아 이렇게 된 겁니다.” 그녀는 “무조건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몇 분 후 그녀는 네 사람(전향한 수련생)을 데리고 와서 저를 들려고 했습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반항했습니다. 네 사람은 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또 네 사람을 불러왔고 저는 또 있는 힘을 다해 반항했는데 여덟 사람도 저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또 네 사람과 두 명의 감옥경찰을 불렀고 열네 명이 겨우 저를 들고 갔습니다.

감옥 병원에 도착했지만 저는 여전히 협조하지 않았고 저녁에야 돌아왔습니다.

이후 대장은 제가 13일간 물 한 방울 먹지 않았지만 정신이 또렷하고 한 무리 사람들을 막아낸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세 번이나 저를 간호한 수련생에게 물었습니다. “13일 동안 진짜로 물 한 모금 안 마셨나요?”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진짜로 아무것도 안 먹었고 물 한 모금도 안 마셨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그렇게 활력이 왕성했어요. 저는 그날 병원에 들려 가는 것을 직접 보았는데, 처음에 네 사람이 그를 움직일 수 없어서 또 네 사람을 데려왔지만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어요. 마지막에 10여 명이 와서야 겨우 들고 갈 수 있었어요. 정말로 신력(神力)이에요. 사람은 그렇게 큰 힘이 있을 수 없어요.”

대장은 마침내 제게 일어난 이 신기한 일을 믿었고 그 후부터는 전향하지 않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의 옆에 올 때마다 그녀는 상냥하고 친절했는데 예전의 독설과 차가운 말들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한번은 다른 대대에 감금됐던 반석같이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이 우리 감방으로 이동됐습니다. 대대장은 우리가 교류할까 봐 2층 침대로 격리시킨 뒤 흰 천으로 가렸습니다. 이때 수련생이 사부님의 법 한 구절을 외웠습니다. “마주하고도 신선을 알아보지 못하네”.[1] 마침 대대장이 듣고는 활짝 웃으며 물었습니다. “뭐라고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고 모두들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대대장도 환하게 웃었습니다.

나중에 이 대장은 진상을 알게 됐습니다. 그녀는 박해받은 확고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줄곧 몰래 보호해줬으며 불법 구금된 파룬궁수련생들을 선하게 대했습니다.

제가 석방돼 돌아온 뒤 친척과 친구, 이웃과 고향 사람들이 매일같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가 살아서 돌아온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잡혀간 후 십중팔구는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제 건강이 좋지 않고 천성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았기에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살아서 돌아올 줄 몰랐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오래도록 제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명이 길고 복도 많으며 운이 좋습니다. 돌아왔으니 다행입니다, 돌아왔으니 다행이에요.” 어떤 사람은 “당신이 죽지 않은 것은 진짜로 부처님께서 보호해주신 거네요. 파룬궁은 정말 신력이 대단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파룬궁은 진짜로 부처님입니다. 당신의 이 몸으로, 또 맞서기까지 했는데 무사히 살아서 나왔다는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파룬따파가 저를 보호해주었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 – 행중’

 

원문발표: 2021년 4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29/4226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