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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인이 검은 머리가 나고, 정신이 맑고 유쾌해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머니는 우리 마을의 장수 노인이다. 어머니는 이미 100세를 넘겼지만, 사유가 여전히 명석하고 말씀이 또렷하시고 사리도 분명하다. 어머니의 전반 신체의 피부는 조금도 갈라지거나 늙어 보이는 주름이 없으며 전부 새하얗고 불그스레하다. 1년 전 어머니는 온통 은발이었던 데서 검은 머리가 적잖게 났다. 현재 귀밑머리는 더 뚜렷하게 검어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미 폐경한 지 50년이 넘는 100세 노인에게 생리가 왔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일생에 일곱 명의 자녀를 낳으셨고, 예전에는 메니에르증후군, 심각한 부인과 병, 그리고 노년의 삼고병(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등의 질병을 앓고 계셨다. 어머니가 76세이던 그해에 전반적인 신체는 수십 년의 질병으로 이미 무척이나 허약했고 집을 나설 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 그 당시 어머니가 사람을 보기만 하면 “아이고, 여기에서 나와 같이 있던 자매들은 이미 다 가버렸는데 이번에는 제가 저승에 갈 차례랍니다.”라고 절망하며 했던 말이 기억난다.

어머니가 가장 힘들고 절망했을 무렵, 마음씨 좋은 사람이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었다.

어머니는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연공장에 들어섰다. 그녀는 거동이 어려워 현장에 있던 연공하는 사람들을 따라 한 동작, 한 동작씩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리(李) 선생님의 ‘9일 강의’ 녹음을 들을 때 어머니는 더욱 진지하게 들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어머니는 우리에게 “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 이 한평생 처음 듣는다. 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너무 좋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매일 매일 법 공부와 연공에 참가하면서 어머니의 몸은 날마다 튼튼해지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몇 년 동안 쓰던 약탕기도 버렸다. 법 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으면서 이전에 있었던 어머니의 여러 가지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모친이 대법 수련을 시작한 그 날부터 법 공부 장소에서 하는 법 공부와 연공을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빠진 적이 없었고 밖에 나가서 홍법(洪法)하는 데 길이 얼마나 멀고 어려워도 빠진 적이 없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여 년 동안 중공의 박해에도 어머니는 법을 듣고 연공하며 발정념하는 것 등을 멈추신 적이 없다. 남들과 일상대화를 나눌 때면 “나의 목숨은 리 선생님께서 연장해주신 것이라오.”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수련생과 교류할 때도 어머니는 “이렇게 좋은 대법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수련을 견지해야 합니다.”라고 한다.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는데, 이것이 어머니가 20여 년간 말해온 수신(修身)의 도(道)이다.

사람들은 어머니의 이런 회춘하는 초범한 현상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으며 신기하기도 하고 불가사의해하기도 했다.

사실 대법제자의 수련 단체에서 나타난 각종 신기한 현상들은 정말 너무나도 많다. 우리 이 마을만 해도, 정수리로 떨어져 내려오던 타일이 다시 되돌아 날아가는가 하면(밍후이왕에 보도된 바 있음), 10년 전 병원에서 치료 불가로 판정 나서 죽기만 기다리던 암 환자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아있고, 70~80세 부녀자들이 수련한 후에 다시 생리가 왔는가 하는 등……. 오늘날 우리 어머니의 신체에 나타난 이런 현상을 포함해 리 선생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진작 제자들에게 알려주셨다.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은 한동안 수련하고 나면 외관상 변화가 아주 크다. 피부는 부드럽게, 희고도 불그레하게 변하며, 나이가 아주 많은 사람도 주름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아주 많이 줄어드는 일이 나타날 것인데, 이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나는 여기서 허황하게 말하지 않는데, 우리 여기에 앉아있는 많은 노수련생은 이 점을 알고 있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4239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