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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이 나오면 사람 마음이 사라진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모순 중에서 관을 넘은 작은 체험을 수련생들과 나누려 한다. 며칠 전 나는 가족 수련생인 아내와 모순이 일어났다. 당시 내가 아내를 배려하지 못해 아내는 나의 냉대에 매우 화를 냈다. 나 역시 사람 마음에 이끌려 너무 억울했고 무조건 안으로 찾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았다.

평소 모순이 일어나면 나는 항상 법공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완화하고 자신을 바로잡았다. 그날 나는 화가 나 불평하는 마음으로 법을 보고 있었는데 아내 수련생이 또 다가와서 시비를 걸었다. 결국 아내는 좋지 않은 말 한마디를 던지고는 화를 내며 나가 버렸다. 나는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나가버린 아내에게 더욱 화가 났다.

마음이 불편한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내려놓고 자신을 변명할 이유를 찾아서 아내에게 자신을 어떻게 변호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이때 갑자기 나는 이런 사람 마음의 모순 속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일념이 머리에 떠올랐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 사람 마음 중의 각양각색의 사람 생각, 각양각색의 사상 내원이 모두 당신을 교란할 것이다. 당신의 사상이 어느 부류의 생명 상태에 부합되든, 그 부류의 생명은 즉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 우주의 복잡한 정도, 그것은 사람의 언어로 형용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동등한 층차(層次) 중에도 아주 많은 각종 요소로 구성된 종적인 공간과 횡적인 공간이 있다. 우주 중의 부동한 입자로 구성된 공간 중에는 또 아주 많은 각종 유형(類型)의 원소로 구성된 각종 공간이 있고, 입자 자체의 특성과 같지 않은 유형(類型), 같지 않은 크기의 입자로 구성된 각 부류의 생명이 있는데, 그 크고 작은 생명의 종류는 무량무계하여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당신의 사상이 어느 유형의 생명에 부합되기만 하면, 그것이 즉시 작용을 일으키는데, 당신은 오히려 당신 사상 내원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고,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하려고 한 것으로 여긴다. 실은 단지 당신의 집착 때문에 그것들이 작용을 일으켰고,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집착을 강화했다.”[1]

나는 사부님의 법리에서 깨달았다. 나를 화나게 한 이런 관념과 사상이 자신이라고 인정하지 않자 그 계략에 빠져들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니 불평스럽고 화나던 감정이 순식간에 싹 사라졌다. 1초 전과 후는 완전히 달라져 마치 모순이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살짝 미소 지었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할 수 있었다.

20여 년을 수련하고서야 비로소 나는 이런 변화의 미묘함을 아주 깊게 느꼈다.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나의 사상이 대법에 부합함을 느꼈다. 대법의 위력이 내 몸에서 체현되고, 그 변화가 아주 뚜렷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과거의 수련인은 집착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했다. 당신들은, 거의 모든 집착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을 한층 한층 약화시키고, 약화시키고, 약화시키고, 약화시켜, 갈수록 더 약해지게 하고 갈수록 더 적어지게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렇게 해주는데, 대법제자가 원만에 이르기 전에 속인 중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정상적으로 사람 무리 속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바로 이런 다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기에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사람 마음의 교란 중에서 수련할 수 있게 하고, 시시각각 자신을 각성하고, 자신을 수련하며,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도록 하는데, 이것이 바로 위덕이고, 이것이 곧 대단한 것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걷는 길이다.”[2]

이어 나는 주동적으로 아내 수련생과 교류했다. 내 사상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법리에서 자신의 인식을 말한 후 진심으로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았다. 교류를 마친 후 아내 수련생의 마음도 점차 평온함을 회복하면서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았다.

우리의 수련은 마지막에 이르렀기에 남아 있는 집착과 관념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모순이나 난관 속에서 우리가 수련자임을 생각하고 사람의 관념과 사상과 집착에서 뛰쳐나오면, 순간 바르지 않는 모든 요소는 해체된다.

대법제자가 중국에서 사악한 박해를 받거나 각종 고난과 난관에 부딪혔을 때 우리의 사상이 대법에 부합하거나 대법의 요구대로 한다면 우리 몸에서 대법의 위력이 체현되고 신기함이 나타나 대법을 실증하고 수호할 수 있으며 대법에 동화할 수 있다.

이상은 수련 중에 깨달은 옅은 인식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25/4237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