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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핸드폰과 기타 전자제품의 수련인에 대한 위해에 관해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미 여러 번 가르쳐 주셨다. 수련생이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 조성한 많은 현실상의 손실을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핸드폰 안전에 있어 요행 심리가 있거나 핸드폰에 의존하거나 혹은 포기하기 어렵거나 혹은 핸드폰을 갖고 노는 것이 마약처럼 되어 스스로 빠져나가기 힘들어하는 등 각종 구실이 있다. 오늘까지 수련한 대법제자가 현대 변이된 사회의 전자제품을 왜 이렇게 선호하는가?

지금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일부 해주신 말씀을 발췌해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불가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당신은 어느 부처가 술단지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 없다.”

“나는 이런 예를 든 적이 있는데, 당신은 어느 불(佛)ㆍ도(道)가 거기에 앉아 담배를 물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 그런 것이 어디 있는가?”

“공능은 인체의 잠재능력으로서, 우리 인류사회의 발전에 따라 사람의 대뇌사유는 갈수록 복잡하게 변했으며, 갈수록 현실을 중시하는가 하면, 갈수록 이른바 현대화한 도구에 의존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사람의 본능은 갈수록 퇴화되었다.”

물어보겠다. 부처로 수련 성취하면 술단지를 들고 있지 않고 담배도 물고 있지 않은데 그러면 매일 핸드폰을 들고 있는가? 불법 신통을 두고 사용하지 않고 이른바 현대화된 공구에 열중하고 의지한다. 대법 수련자로서 이것은 강렬한 집착심일 뿐만 아니라 치욕이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21/4/29/4239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