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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일사일념을 잘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9년 호주에서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추구하게 한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나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르는 수련으로 자아의 승화를 분명히 느꼈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었다.

나는 매일 하는 법공부와 연공을 좋아했고, 대법제자의 사명이 자신의 수련에서 끝나지 않고 조사정법(助師正法)과 중생 구도에 이른다는 것을 점점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매일 발정념을 한 후, 수련생인 남편과 함께 진상 거점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다.

진상 거점의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내게 아주 큰 도움과 격려가 되었다. 그들은 내가 처음의 두려움을 내려놓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주었다. 나는 간혹 중생이 ‘삼퇴(三退)’하면 희열을 느꼈고,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보내시어 나를 격려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환희심을 내려놓고 더욱 잘하자고 다짐했다.

그러나 법공부가 깊지 않아 수련 상태에 기복이 있었다. 그래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늘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했고, 중생의 여러 가지 태도나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응대해야 할지를 몰랐다. 비록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담았다고 느꼈지만, 큰 설득력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끊임없이 정념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남편 수련생과 다른 몇몇 수련생은 내게 RTC 전화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는 일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 나는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준 후, 남는 시간을 이용해 사람을 많이 구하고 싶었다. 그래서 2020년 10월, RTC 진상 알리기 교육에 참여했다.

훈련에 참여한 3주 동안 대량의 진상 자료와 사람들의 다양한 마음속 매듭을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를 학습했다. 이번 훈련은 진상 거점에서 진상을 알리는 데 있어 나의 여러 부족한 점을 결정적으로 채워주었다. 나는 사부님의 고심한 인도와 자료를 준비한 수련생들의 고생스러운 노력 그리고 교관 수련생들의 끈기 있는 지도에 크게 감동했다. 나는 그렇게 충실하게 준비하면서 내가 틀림없이 사람을 더 잘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많이 구하려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RTC 플랫폼을 이용해 전화로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내 계획은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준 후, 진상 거점에 가서 연공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전화하는 것이었고, 두 시간 후에 끝나면 아이들을 학교에서 데려오기로 했다. 이렇게 안배하면 점심을 차릴 시간이 없었다. 남편 수련생은 며칠 동안 집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그는 정진하는 대법제자였고, 직장에 다니면서 많은 대법 항목에 참여했다. 나는 그가 나를 이해하고 지지할 것이라 믿었다. 왜냐하면, 나도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처음 RTC 훈련실에서 전화했을 때는 몹시 긴장되어 내가 정리한 진상 자료를 보지도 못했다. 전화했을 때, 필요한 내용을 찾지 못하고 이야기를 잘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교관 수련생은 내가 잘했다며, 말이 너무 빠르니 긴장하지 말고 마음을 모두 내려놓으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려 나를 일깨워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사람을 구하려고 마음을 낸 것은 좋았지만, 너무 급한 것이 오히려 나를 방해하는 집착이 되었고, 진상을 명확히 알려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지혜가 부족한 경우는, 흔히 당신이 조급해하면서 머릿속에서 어떤 일을 빨리 하려 하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기에 다른 집착이 나타나서 조성된 것이다. 사실 많은 일이 당신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온하고 온화하게 말하고 이야기하며 이지적으로 대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지혜가 샘물처럼 흘러나올 뿐만 아니라, 구절마다 요점을 말하며 구절마다 진리인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집착하고 조급해하면서 매우 강렬한 무슨 마음이 있기만 하면 지혜는 없어진다. 왜냐하면, 그때 당신은 또 사람 여기로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되도록 정념으로, 되도록 수련인의 상태로 하면 효과가 매우 좋을 것이다.”[1]

나는 내가 급한 것 외에도 강의 자료에 너무 신경을 쓰고, 내가 (원고에 따라) 중생의 상황에 맞추어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는지, 내 말이 설득력 있는지를 걱정하는 것도 집착임을 의식하게 되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정념도 부족해 수련생들이 심혈을 기울인 진상 자료가 진정한 작용을 발휘할 수 없었다.

나는 이렇게 다짐했다. ‘집착을 모두 내려놓자! 삼퇴를 목적으로 하지 말고 오직 순정한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과연 아주 빨리 삼퇴하는 중생이 나타났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가지이며, 내가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데 대한 사부님의 인정임을 알았다. 최근 두 달 동안 진상 알리는 전화를 했고, 매주 중생 여러 명을 삼퇴하게 했다. 내가 사부님의 법을 되새기며 시시각각 정념정행해야 함을 스스로 일깨우고, 끊임없이 법 공부와 발정념을 하자 수련 상태는 갈수록 안정되었다.

그런데 내가 한마음으로 전화에 몰두하는 동안 오히려 가정을 소홀히 하게 되었다. 낮에 해야 할 많은 일을 하지 않았고 오후나 저녁으로 미루었다. 가끔 몇몇 일을 동시에 해야 했는데, 아이들과 언쟁하거나 숙제를 지도할 때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많은 집안일도 남편 수련생과 상의하지 않았고, 가정의 모순은 갈수록 커졌다.

나는 그래도 늘 불평을 늘어놓았다. “남편 수련생은 왜 대법 항목에 전심전력할 수 있을까? 나는 왜 늘 가정의 사소한 일과 고집스럽고 완고한 아이들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야 할까?”

나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사부님의 말씀을 떠올렸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사람은 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사람에게는 정(情)이 있으며,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남녀지정·부모지정·감정·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중시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2]

나는 이런 모순이 모두 내가 넘어야 할 관이며, 내려놓아야 할 속인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모순이 나타나면 마땅히 안을 향해 찾아 집착을 버리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야말로 수련이다. 아이들을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아이들의 모습이 곧 내 수련 상태의 거울이므로 틀림없이 내가 잘하지 못한 것이 있으니 법 공부를 강화하고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인임을 기억해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과거에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수련은 본보기가 없다고 말하였다. 어찌 개인 수련 중에서 당신들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뿐이겠는가. 내가 당신들에게 전해 준 수련형식조차도 참조가 없었던 것으로, 이 한 갈래의 길은 여러분 자신이 걸어 나가야 한다.”[3]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통해 깨달았다. 남편 수련생도 나와 함께 자신의 수련 길을 가야 하며, 다른 수련생이 잘한 부분을 거울로 삼되, 모든 것을 답습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모순이 나타난 것이 내가 진상과 가정의 관계에 있어 균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았다. 대법제자는 어디에 있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중생에게 자비롭고, 가족에게는 더욱 그래야 했다. 내가 만약 잘하지 못한다면 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데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남편 수련생도 업무와 대법 항목에 전념할 수 없게 되며, 대법제자의 정체(整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방학을 맞았을 때, 시간을 어떻게 안배해야 할지를 곰곰이 생각했다. 나는 플랫폼을 이용해 전화하고, 집안일을 처리하고,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잘 지도해야 했다. 진상을 알리는 것도 수련이고, 가정을 잘 꾸리는 것도 똑같은 수련이었다. 일의 대소를 가리지 않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정념으로 대하고, 하나하나의 일을 고요한 마음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었다.

2021년 2월, 내가 전화하려고 RTC 플랫폼을 열고 있을 때, 이전에 나를 교육한 아주머니 수련생이 내게 연락했다. 그녀는 새로운 전화 항목을 개설하려고 수련생을 찾는데, 내가 제일 먼저 생각났다고 했다. 그것은 분명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배치해 주신 것이었고, 사람을 구하는 방식 중 내게 더욱더 적합한 것이었다. 마침 나도 매주 전화하는 시간을 조정하려던 참이었으므로 나는 그녀에게 내가 운영하던 라이브 스트리밍을 맡아 달라고 부탁하고, 나는 새로운 전화 항목에 매주 2~3일씩 참여했다.

시간 배정이 이전보다 감소했고, 나는 이렇게 하면 내가 마음을 고요히 하고 각각의 일을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며칠간의 훈련을 거쳐 정식으로 새로운 전화 항목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화하는 이전의 방식과 조금 달랐지만, 익숙해진 후에는 중생과 서로 교감하는 방식이 아주 좋다고 느꼈다. 나는 전화하면서 내가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느꼈다. 더욱 고요한 마음으로 최대의 선념(善念)을 이용해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말은 부드럽고도 느려졌고, 중생의 질문에 대답할 때는 사고가 원활하고 민첩했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이야기를 듣고 삼퇴하는 사람이 아주 빨리 나왔다! 현재 나는 중생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지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고, 견정한 정념으로 사람을 구한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을 보도록 도와주셨다. 하루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수련생이 와서 내가 배정을 취소하지 않았다며 그날 일은 내가 맡게 되었다고 알려 주었다. 당장 대신할 사람이 없어 번거롭게 되었다. 나는 그제야 내가 잊어버리거나 배정 확인을 귀찮아하다 취소하지 않으면 다른 수련생이 내 일을 나 대신에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경솔하고 게으르며, 다른 수련생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다른 수련생을 번거롭게 한 것이 너무나 미안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모든 일사 일념으로 정념을 유지하고, 어떠한 일이든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사람의 마음이 있으면 버려야 한다. 제게 다시 제고의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떠나 새로운 전화 항목에 참여하기로 할 때도 어떤 사람의 마음이 있었는지 안을 향해 찾았으며, 바르지 못한 염두를 아주 빨리 내려놓았다. 어디에 가든 모두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끊임없는 법 공부를 통해 제고되면 사람을 구하는 힘도 반드시 커진다는 것을 믿는다. 속인의 일체 마음을 내려놓고, 일사 일념을 잘 수련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모든 일을 잘하는 이것이 바로 내 수련의 길이다.

현 단계에서의 개인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4/25/423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