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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真我)와 가아(假我)를 똑똑히 인식하다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법공부할 때 왜 머리가 피로하고 아플까? 후천적인 관념과 사상업, 집착심, 좋지 않은 염두, 외래교란 이런 것들이 아픈 것임을 나는 발견했다. 그것들은 모두 후천적으로 형성된 가짜 자신(假我)으로 내 생명의 일부분이 아니고 진짜 자아(真我)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들은 내 신체의 대뇌에서 형성되었기에 그것들이 아플 때 나의 대뇌가 아픔에 반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대뇌는 내 신체의 일부분이므로 신체는 반응이 있는데 두통과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다. 사실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들이 아프고 피로한 것이다.

대법은 자비롭다. 법공부는 나의 주의식이 공부하는 것으로서 사람에게 홀가분하고 상쾌하며 아름다운 것을 가져다주는데 법공부할 때 그런 후천적인 것들은 왜 피로하고 머리가 아플까? 왜냐하면 법이 그것을 소멸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내가 계속 법공부하는 것을 저지하려고 미친 듯이 날뛰면서 나의 대뇌를 피로하고 아프게 하여 법공부하는 것을 멈추도록 시도하나 어림도 없는 것이다. 법공부는 내가 반드시 해야 하고 내가 일체를 잘할 수 있는 보증이기 때문이다! 아플수록 더 급속도로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런 통증은 진짜 자아가 아픈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아픈 것이고 가짜 자신이 아픈 것이다. 그러니 그것들에게 아프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것들이 모두 제거되면 아픈 감각도 사라지는 것이다. 신체적으로 소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업할 때 몸은 아프고 괴로운 것으로 이때 참고 견디면 업은 소멸되고 관을 넘는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신체의 괴로움과 아픔은 병이 아닌 소업하는 것이다. 이 한 점을 반드시 똑바로 알고 주의식이 청성하여 일체 가짜 자신을 부정하고 제거하여야 한다.

현 단계의 일부 인식으로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12/423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