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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에서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관을 넘은 이야기

글/ 톈진(天津) 대법제자가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20년 수련의 길에 많은 체험이 있었는데 그중 일부를 적어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인연 있는 사람이 법을 얻다

어느 날, 친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녀는 몸도 불편하고 정서도 좋지 않아 불편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날 믿어?”라고 물었고 그녀는 믿는다고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그녀의 집에 VCD 플레이어가 없어 제 것을 갖고 그녀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다른 일은 생각하지 말고 보기만 해. 보고 나서 얘기하자”라고 말하고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 VCD를 틀어주고 그녀가 VCD에 집중하도록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 보고 나서 기뻐하며 “이것을 보니 대법제자는 너무나 대단해. 중공은 너무나도 사악하고 나빠! 영상을 보면서 몸에 변화가 생긴 것 같아. 가슴에 점이 세 개 있는데 이 점이 세 개 기둥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뻗었는데 특별히 좋고 편안해. 마음도 밝아진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이웃과 생긴 갈등 때문에 마음이 괴로워서 우울증이 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영상은 느낌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상을 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몸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너는 혜택을 보았는데 대법을 배우고 싶지 않아?”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배우겠다고 시원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5세트 공법을 한 번에 다 가르쳐줬고 ‘전법륜’도 갖다줬습니다. 그녀는 “나는 연공을 매일 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인연이 있었던 그녀는 그때부터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2. 90도로 굽었던 칠순 노인의 허리가 곧게 펴지다

한 번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70세가 넘은 동북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허리가 90도로 굽었는데 쌀을 사려고 매장 앞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할머니, 허리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나는 허리 때문에 괴로워.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 매일 빌어도 소용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할머니, 제가 좋은 방법을 가르쳐드리면 믿으실 건가요?”라고 말했더니 그녀는 “믿을게”라고 통쾌하게 대답했고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매일 염하세요. 이 아홉 글자를 매일 염하면 병이 나을 뿐만 아니라 기타 재난이 올 때도 목숨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염하면 염할수록 몸이 더 건강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염할게. 꼭 염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콘센트에 코드를 꽂아 전기가 통하듯이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녀가 글자를 모르기에 저는 호신부를 선물하면서 그 위에 적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가르쳐줬습니다. 매일 성심성의로 염하면 정말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호신부를 두 손에 받쳐 들고 보물을 얻은 것처럼 감격했습니다.

한동안 지나서 쌀 매장에서 또 그 할머니를 만났는데 허리가 곧게 펴져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할머니의 손을 잡고 “할머니, 좋아지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기뻐서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봐, 아주 다 나았잖아?”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나는 매일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염했는데 길을 가면서, 밥을 지으면서, 잠을 잘 때, 매일 이 구절을 염하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어. 봐봐, 나도 모르게 허리가 곧게 펴졌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마음으로 믿고 진심으로 염하니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거예요. 어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아픈 데가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대법이 할머니를 구해준 겁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할머니는 혜택을 받았으니 이 복음을 당신의 이웃과 친척, 친구들에게 전해 그들도 혜택을 보게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도록 알려줬지”라고 말했습니다.

3. 정념으로 위험에서 걸어 나오다

한번은 시장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저는 메인 골목의 우측에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압박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을 보니 30~40세로 보이는 남자 둘이 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지나간 다음 다시 배포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지나간 다음 저는 오른쪽으로 가면서 배포했는데 누군가 제 옷을 부여잡았습니다. 빠져나가려 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외치자’라는 일념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2층 건물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 밑에서 붙잡혔습니다. 그 사람은 “간신히 잡았는데 지금 바로 신고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도 사당(邪黨)에게 속았으니 그의 선량한 마음을 불러일으켜서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가 소책자를 배포하는 것은 당신을 포함한 모두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고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빨리 집에 가서 잘 읽어보세요. 보고 알았다면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뭔 아름다운 미래야,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를 구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가 대법에 죄를 짓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 둘이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 위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사람이 “아래에 있는 사람들 빨리 가세요. 위험이 생기면 우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험 속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신 것입니다. 대법도 위엄이 있는 일면이 있기에 저는 그 사람에게 “손을 놓으세요! 손을 놓지 않아 문제가 생기면 당신이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엄숙하게 말하자 그는 손을 놓았습니다.

그곳은 아스팔트와 10미터 떨어졌고 큰길의 차들은 전부 막혀서 가지 못했고 전체 공간장이 멈춘 것 같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고 뜨거운 것이 전신에 흘렀으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입니다.

4. 4일 만에 병업관을 넘다

작년에 손자를 돌봐주러 갔었는데 여름 어느 날, 제 몸에 이상이 나타났습니다. 기가 가득 찬 것처럼 몸 전체가 불편했으며 몸이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아파서 부딪히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저는 앉아서 좀 쉬었는데 소용이 없었고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누우려고 해도 누울 수 없었고 저도 모르게 “아이고, 아파”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저는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문득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드시 근본적으로 부정해야 하는데 “아이고, 아파”라는 것은 모두 사람 마음이고 사람의 염두이며 사악이 제 수련 중의 부족한 점을 이용해 박해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사악을 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엄중한 상태가 나타나기만 하면 발정념을 하며 소멸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나도 인정할 수 없다. 모든 것은 가상이고 나는 반드시 사악의 배치를 이겨낼 수 있다.’

저는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네 개 강의를 공부했습니다. 대법은 제 마음의 매듭을 풀어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한 가지 정황은 연공(煉功)할 때 기(氣)가 어느 곳에서 막혀 통하지 않는데, 기가 정수리에서 내려오지 못하면 그는 곧 두려워한다. 사람의 신체는 바로 소우주로서, 특히 도가 공법에서 관(關)을 돌파할 때 이런 번거로운 일과 마주칠 수 있는데, 돌파하지 못하면 기가 곧 이곳에서 맴돈다. 정수리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위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사람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곳은 바로 정수리다. 기가 정수리에 올라가서 아래로 내리쏠리고, 관(關)을 넘지 못할 때, 그는 곧 머리가 무겁고, 머리가 부풀거나 아주 두툼한 기의 모자를 쓴 듯한 등등의 이런 현상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기, 그것은 어떤 제약작용이 없고, 그것은 또 사람에게 무슨 번거로움이 나타나게 할 수 없으며, 전혀 무슨 병이 생기게 할 수도 없다. 일부 사람들이 기공의 진실한 정황을 요해(了解)하지 못하면서 허황하고 허황하게 마구 의견을 발표하여 결과적으로 아주 혼란한 현상을 조성했다. 사람들은 곧 기가 정수리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못하면 바로 주화입마하거나 편차 등등이 생긴다고 여기는데, 결국 많은 사람이 제풀에 무서워한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저는 아주 빨리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저에게 사람 마음이 있기에 안으로 찾았습니다. 며느리와 갈등이 생겨 제 집착심이 전부 폭로됐습니다.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을 노인으로 여겼습니다.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질투심, 허영심,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 등 사람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여기까지 찾고 저는 “사부님, 이런 마음은 전부 제가 아닙니다. 저는 이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병업 가상은 모두 이런 마음 때문에 온 것이고 걸음마다 모두 제 수련의 계단이기에 며느리는 저를 제고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감사드리기는커녕 원망하고 미워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 의식하고 저는 이후에 반드시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일깨워줬습니다. ‘며느리가 날 자극하면 일단 참아야 하고 속으로 불편해하지 말아야 하며 어떻게 날 대하든 한마디도 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모든 일을 자신에게서 찾는다면 무슨 사람 마음이 나올 수 있겠는가? 이렇게 조금씩 수련해야 한다.’

나는 4일 만에 깨닫고 그 관을 넘었습니다.

이번 병업관은 저에게 심각한 교훈을 줬습니다. 나는 그날부터 며느리와 잘 지내겠다고 소원을 빌었고 정말 그렇게 했습니다. 며느리가 좋지 않게 대해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낙관적이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제가 변하니 며느리를 봐도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관심을 주고 잘해줬습니다. 그렇게 하니 그녀도 변했습니다. 우리 딸은 “엄마가 바뀌니 며느리도 따라서 바뀌네요. 이 가정도 화목해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조사정법(助師正法)의 마지막 시각에 저는 반드시 사부님 말씀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고 제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21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20/4187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