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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아파트단지에 들어가 만족스럽게 진상을 전하다

글/ 바오딩 대법제자 이롄(一蓮)

[밍후이왕] 우한폐렴(중공 바이러스)에 의한 계엄령으로 도시가 봉쇄되고 아파트단지가 봉쇄되는 광경을 보면서 내가 먼저 떠올린 것은 나는 대법제자이고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한 정황에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밤을 이용해 각 동네에 들어가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나눠주고 길거리에 진상 스티커를 붙였는데 신기한 일도 여러 차례 있었다.

내가 한 아파트단지에 갈 때마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이곳 중생을 구하겠다고 생각만 하면 경비원들이 일이 생겨서 자리를 비웠다. 나는 순조롭게 들어갔고 때로는 경비원이 나를 개의치 않아서 미소를 지으며 편안하게 들어갔다.

아파트단지에 오면 마치 중생이 진상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이 서너 개 동의 방범문이 열려 있었다. 나는 재빨리 위층으로 올라가 각 층 집 문 앞에 진상자료를 놓으면서 속으로 중생이 진상을 알도록 해주실 것을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그리고 아파트단지를 나설 때 경비원과 마주치면 인사하고 나왔다.

이런 일은 아주 많았다. 나는 이 모든 일이 사부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보호 없이는 제자가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었고 이 모든 일을 도저히 할 수 없었다.

매번 나갈 때마다 지쳐서 땀범벅이 됐지만 마음은 훈훈했다. 길을 걸으면서 자신이 특별히 거대하고 신성하게 느껴졌다.

나는 낮에 진상을 알리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역병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많은 사람이 대법을 믿었으며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을 믿었으며 또 기꺼이 진상자료를 받았다. 또 “고마워요!”라고 감격했는데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만들어 주신 인연으로 인연 있는 사람이 구원받게 됐다.

비록 역병은 심각하지만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고 지혜를 주신 것이다.

10여 년간 사부님께서 내 손을 잡아주시고 한 걸음씩 진상을 알리는 길을 걷게 해주셨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나와 중생을 구해준 대법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자신의 맹세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21/4181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