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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제도에 대한 집착을 타파하다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나는 미국 대선 기간의 심리 변화와 사고(思考)를 쓴 원고를 밍후이왕에 투고했다. 원고를 쓰면서 나는 자신에게 경고했다. ‘수련심득체험은 사부님께 자신의 수련 정황을 보고 드리는 것이니 절대 어떤 집착심도 가져서는 안 된다.’ 글을 쓰면서 수차례 수정을 거쳤지만 결국에는 발표되지 않았다. 나는 원고를 썼던 과정을 반성하면서 안을 향해 집착심을 찾기 시작했고, 이 일을 수련에서 제고하는 기회로 삼았다. 원고 내용을 살펴보니, 기본적으로 다른 수련생의 교류문장에 이미 다 있는 내용이었으며, 일부 관점도 반드시 사부님의 설법에 따라 귀정(歸正)할 필요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진실하고 정확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情)을 갖지 않는 문장”[1]을 써내지 못했다. 글을 쓰는 과정에 과시심과 자아를 표현하고 자신을 실증하려고 하는 집착심이 뒤섞여 있었다.

바로 내가 안을 향해 집착심을 찾은 그날 밤에 뚜렷한 꿈 하나를 꿨다. 꿈에서 나는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있었다. 제목은 미국 민주제도에 대한 이해에 관한 것이었다. 꿈에서 깬 나는 내가 미국 민주제도에 집착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진상을 알릴 때, 미국에서는 자신의 신앙을 자유롭게 견지할 수 있어서 미국 이 나라를 좋아한다고 말하곤 했다. 사상 속에 미국 민주제도가 사람들의 신앙자유를 보장한다는 관념이 있었다. 이번 대선은 공산사령이 인간 세상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상연했고, 동시에 민주제도에 대한 사람들의 미신을 타파하기도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이치는 정말로 민주(民主)가 아니다.”[2], “최근 이 시기에 정법을 해야 하기에 많은 왕이 모두 중국으로 전생했는데, 누구도 다시는 왕으로 불리지 못했다. 그럼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많은 고층차의 부동한 층차의 생명이 모두 와 사람 여기로 전생했다. 이렇게 되어 각 민족의 인적(人的) 성분이 단번에 다 변하게 되었다. 누구를 왕으로 세워야하나? 이는 더욱 어려웠다. 때문에 구세력은 아예 사람들 자신이 선택하게 하자, 민주를 하게 하자라고 했다. 이 민주를 하늘에서 본다면 실질적으로는 이 두 가지 요소가 작용한 것이다.”[2]

천국세계에서는 불도신(佛道神)이 그 성스러운 곳을 지배한다. 전통사회에서는 군주제로 왕이 영토를 통치했다. 현재 서방의 이런 민주제도는 단지 특정한 시기에 구세력이 안배한 대체 제도일 뿐이다. 장래에는 이런 민주제도 역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난상(亂象)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인들에게 민주제도의 허점과 폐단을 단적으로 일깨워 주었다.

인류사회는 사람으로 하여금 수련하여 천국세계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세간에서 사람의 처지는 업력윤보의 체현이지 이런 민주제도를 통해 세간의 이익을 구해 얻게 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신께서 세간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각종 인연관계의 균형을 맞추고 계신다. 인간은 이익에 대한 마음으로 제멋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세히 생각해보자. 사부님께서 당초 대법을 전하셔서 대법제자들이 구도되었다. 그리고 ‘9평 공산당’의 출판으로 더 많은 사람이 공산사당의 본래 모습을 확실히 인식하여 구도되었다. 또한, 사부님께서 션윈(神韻)을 창립하셔서 공연을 관람한 사람이 또 구도되었다. 사부님께서는 각종 형식으로 더 많은 사람을 구하시는 동시에 대법제자를 단련시켜 미래의 불도신으로 성취시켜 주고 계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성숙(成熟)’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원문발표: 2021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2/10/190445.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9/420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