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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지키고 어지러운 현상을 똑똑히 보며 최후 수련의 길을 잘 걷다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방청(方清)

[밍후이왕] 이 자리에서 위대하신 사존과 수련생 여러분께 자신의 얕은 수련 체득을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1. 도시와 마을 봉쇄로 전염병 방역을 하는 동안 지혜롭게 ‘선물을 보내고’, ‘약을 보내다’.

우리 지역은 2020년 정월 초닷새부터 본격적으로 도시와 마을을 봉쇄했습니다.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던 초기에 우리 몇 명의 협조 수련생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이 재난의 시기에 마땅히 대역병 가운데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역시 우리 대법제자에 대한 한 차례의 준엄한 시험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사람을 구하는 각종 자료 물품을 전면적으로 적시에 각지 수련생들의 수중으로 보내어 수련생들이 봉쇄를 돌파하여 정념으로 자비롭게 온갖 방식을 활용하여 사람을 구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저는 한 수련생과 함께 차를 운전하여 새해 ‘큰 선물 꾸러미(새해 선물 상자에 담긴 진상 자료 CD와 호신부 등)’를 전달하려고 정월 초닷새 날 추위를 무릅쓰고 각 마을과 진으로 사람을 구하는 선물과 영단묘약(靈丹妙藥)을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우리 두 사람은 농담 삼아 도구(검사 대비용 휴대 방호 마스크)를 잘 착용하도록 일깨워주곤 했습니다. 검문소에 도착할 때마다 운전하는 수련생은 진지를 확고히 정비하고 적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차에서 내려 검문을 받아들이며 등록을 했습니다. 매번 모두 실명으로 등록을 했고, 엄격하게 출발지, 사유, 행방, 거주지, 차량 번호, 체온 측정을 상세히 검사했으며 차량 내부를 검사하고 소독까지 했습니다.

한번은 전염병 검문소에서 경찰관에 의해 가로막혀 통과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외부인이 내부인과 접촉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선물 꾸러미를 물건을 받으러 오는 수련생에게 전달하도록 경찰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맞은편의 수련생과 50여 미터 떨어져 있었고, 서로 합장으로 설 문안을 나눌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찰관은 큰 선물 꾸러미(진상)를 들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큰 선물 꾸러미는 돈이 많이 들지요?” 저는 “이 상자 안에는 온갖 종류의 선물이 들어 있어요. 매우 진귀하지요. 번거롭지만 파손되지 않게 잘 들어서 맞은 편 사람에게 건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마친 뒤 경찰관은 곧바로 큰 선물 꾸러미를 맞은편 수련생의 손에 전달해주었습니다.

또 한 번은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큰 눈을 무릅쓰고 향과 진으로 진상 자료와 NTD 진상 CD를 전달하러 가다가 검문소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가로막혔습니다. 이유는 외지인은 현지 마을 사람과 접촉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걸어 물건을 받기로 한 사람이 검문소로 오면 경찰관이 물건 받는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는 있었습니다. 물건을 받으러 온 수련생은 검문소로 오는 수밖에 없었고, 저와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경찰관은 자료 꾸러미를 받은 뒤 물었습니다. “이건 뭔가요? (밀봉된 천 자루의 겉 포장)‘ 저는 ”병이 위급한 사람이 사용하는 목숨을 구하는 약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물었습니다. “무슨 병을 치료해요?” 저는 “불치병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효과는 어떤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100% 효과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이 약은 매우 비싸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매우 귀한 거예요. 번거롭지만 맞은편 저 사람에게 전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마치자 그는 귀중한 약 자루를 맞은편의 수련생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검문소를 떠난 뒤, ‘물건을 받은’ 수련생이 전화로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검문소에서 1㎞ 떨어진 곳의 도로 한 편에 겨우 한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나무 막대기 사이 틈이 있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니 우리에게 그곳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 후부터 우리는 자주 그곳에서 자료를 주고받았습니다.

도시 봉쇄가 가장 엄혹하던 몇 개월 동안 우리가 도시 봉쇄를 돌파하고, 각 수련생 앞에 갑자기 나타났을 때마다 수련생들은 대단히 놀라워하며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건너왔어요?” 우리는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셔서 오려고 하면 올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경문 ‘이성(理性)’이 발표된 뒤, 우리는 반복적으로 열심히 배우면서 교류하여 저는 이번 전염병의 성질과 대법제자의 책임을 추가로 똑똑히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역사를 개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역사의 가장 위험한 가운데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하고 진심으로 진언(真言)을 염(念)하는 것이 모두 가장 좋은 영단묘약이자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마음이 개변되면 곧 일이 바른 면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중공(中共)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해치려고 사회를 아주 어지럽게 만들었다. 대법제자는 어지러운 현상에 따라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바, 근본을 지켜야만 비로소 어지러운 현상을 똑똑히 볼 수 있다.”[1]

사부님 경문의 가르침 하에 우리 각지 수련생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나와서 도시 봉쇄를 돌파했고, 큰 위험을 무릅쓰고 각종 방식으로 자비롭게 사람을 구했습니다. 아울러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 이런 신성한 장거(壯舉)는 우리를 한껏 고무시켰습니다.

2. 사악에 직면해 정념을 확고히 하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다.

2017년 10월의 어느 날, 저는 아무런 방비가 안 된 채 한 경찰관에 의해 납치되고 가산을 몰수당하고 있던 한 수련생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집 문 입구를 지키고 있던 국보대대 대장이 가로막으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러 왔나?” 저는 “이 집 아주머니를 뵈러 왔어요. 건강이 안 좋으시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국보대대 대장은 나지막한 소리로 엄하게 말했습니다. “여기는 당신이 상관할 일이 없어. 얼른 가봐. 성의 경찰관들이 지금 안건을 처리하는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이 국보대대 대장은 우리가 여러 번이나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비교적 진상을 알고 있음). 제가 고개를 들어보니 80대의 노모가 벽 한 귀퉁이에 제압되어 앉아서 여전히 끊임없이 딸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딸(수련생)은 이미 아래층의 승용차로 납치되었습니다. 저는 즉시 이곳에 사악한 납치와 가산몰수 사건이 한창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보대대 대장은 제게 수련생의 노모를 달래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어머님은 건강이 좋지 않으세요. 당신들은 어머님을 잘 대해 주셔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마친 뒤 저는 재빨리 떠났습니다. 저는 즉시 이 소식을 관련 수련생에게 전하여 일부 불필요한 손실을 모면했습니다.

다음날 저와 납치를 당한 수련생의 가족은 함께 성도의 공안국 안건 처리 기관으로 찾아가 사람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가족에게 여러 측면에서 인내심 있게 파룬궁(法輪功)이 박해를 당한 진상을 알리며, 여러 각도에서 수련생의 가족을 격려해주었습니다. 진상을 알고 수련생을 구하는 일은 큰 덕행을 쌓는 일이며, 복보를 받게 된다는 법리와 지금 자발적으로 공안기관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는 것은 가족을 구출해낼 수 있는 유력한 방법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안건 처리 기관으로 갔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경찰관은 바로 그날 납치 현장에 있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저를 알아보지 못했고, 제게 납치를 당한 수련생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사촌오빠라고 말하자 경찰관은 제게 무엇을 하러 왔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상황을 알아보려고 찾아왔고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A 수련생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정신과 건강이 모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현모양처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경찰관에게 A 수련생을 풀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관은 “이 안건은 성의 큰 사건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붙잡았을 뿐입니다. 사람을 풀어줄지는 성의 일이고 우리에게는 결정권이 없어요. A의 아들과 어떤 성OO의 사람이 A 집 현장에 도착했지만 우리는 모두 그를 잡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납치당한 이 수련생은 정념이 매우 강하여,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각종 심문에 대처했으며, 끊임없이 경찰관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단시간 내에 그녀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제때에 수련생을 만났으며, 수련생들의 공동 노력으로 구출하여 이 수련생은 보증을 받아 석방되었습니다.

2018년 봄, 20명에 가까운 우리 수련생 일행은 성도의 감옥에 가서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다가 만기 출옥한 수련생을 데리러 갔습니다. 수련생이 감옥 문에서 나왔고, 수련생 호적 소재지의 한 610 관계자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그를 호적 소재지의 OO현으로 데려가 이른바 사상전향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본적지로 돌아가 호적 등록을 한다는 것을 핑계로 댔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610 관계자를 에워싸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사리에 근거하여 힘껏 쟁론하며 저는 엄숙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OO 씨는 지금 형기가 만기 되어 석방됐어요. 감옥의 대문을 걸어 나왔으니 이미 합법적인 자유 공민이 된 것입니다. 당신이 강제로 명령을 내려 그를 O현으로 데려가 호적을 만들겠다고 하고, 또 사상전향을 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엄중한 위법 행위입니다. 공안국 호적부서에서 명확하게 형기가 만기 되어 석방된 사람은 석방 1개월 이내에 호적기관에 가서 호적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한바탕 진상 알리기와 변론을 벌인 뒤, 이 OO현의 610 관계자는 갑자기 막 석방된 OO 씨가 현장에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자 이 610 관계자는 매우 화를 냈고, 즉시 전화로 상급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성도의 110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련생들은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을 듣고 우리 대부분 수련생은 불필요한 손실을 막기 위해 흩어졌고, 현장에는 우리 다섯 사람만 남아있었습니다. 몇 분 뒤, 110 경찰이 감옥 문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OO현의 610 관계자는 우리를 가리키며 110 경찰관에게 말했습니다. “저들은 모두 파룬궁(수련생)이요. 저는 OO현의 종합관리판공실 사람입니다. 형기가 만기 돼 석방된 파룬궁 OO 씨를 OO현으로 데려가려고 왔는데, 저들은 내게 OO 씨를 데려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게다가 OO 씨를 숨기기까지 했어요. 당신들은 나를 도와 OO현으로 데려갈 수 있게 OO 씨를 찾아주시오.” 110 경찰관은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OO 씨와 어떻게 되는 사람입니까?” 저는 “우리는 모두 OO 씨의 가족이에요. 백여리의 거리를 운전해서 달려왔어요. OO현의 610 관계자는 강제로 데려가려고 했어요. 이는 위법이에요. OO 씨는 지금 합법적인 자유 공민이 되었고, OO현으로 돌아가 호적을 올리는 것은 그의 자기 일이에요. 강요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께서 공정하게 처리해주시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110 경찰관은 우리에게 “당신들은 가도 됩니다. 아무 일 없어요”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말을 마친 뒤, 그들은 경찰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OO현의 610 관계자도 차를 타고 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중요한 시각에 오직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정념을 확고하게 하여 정념정행하면 반드시 사악을 이겨낼 수 있어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3. 반(反)박해 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수련생을 구출하며 중생을 구하다.

우리 지역은 2011년부터 변호사를 선임하기 시작하여 박해를 당한 대법제자를 위해 무죄를 변호해왔습니다. 매번 우리는 먼저 인내심 있게 가족의 각종 일을 잘 처리하여 자발적으로 수련생 구출에 협력해야 했습니다. 어떤 가족은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있어 변호사를 선임하여 무죄를 변호하는 것에 우려했습니다. 저도 여러 번 당시 진상을 알지 못하는 가족의 책망과 욕설을 들었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공안국에 가서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을 저는 모두 담담하게 대할 수 있었고, 이런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납치를 당한 한 수련생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또 가족과 협력하여 구체적인 구출 방안을 논의해야 했는데, 납치를 당한 이 수련생의 가족을 만나 논의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 가족도 법을 오래 배운 노 수련생이었지만 그녀는 저를 피하면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자주 공안국, 구치소, 감옥, 법정 등의 곳에 자주 출입하여 안전하지 않아 연루될까 봐 두려워하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저는 당시 엄청난 원망과 화가 일어났고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밤에 법 공부를 할 때 사부님의 법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오직 心性(씬씽)을 제고하기만 하면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모순과 마주쳤을 때, 당신은 그것을 우연한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모순이 생길 때 갑자기 나타나지만,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오직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은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2]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괴로움을 겪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층차를 제고하는 관건이다.”[2] 사부님의 설법을 배운 뒤, 제 마음속의 원망과 화 그리고 억울함은 순식간에 구름 걷히듯 사라졌으며, 일체는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련생들의 힘을 다한 협력과 공동의 노력으로 납치를 당한 이 수련생은 법정에서 형사처분을 면하게 되었고, 법정에서 풀려났습니다.

몇 년 동안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반(反)박해를 하고,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률적인 각도에서 공안기관, 검찰원, 인민법원 관계자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의 양심을 불러 일깨우는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습니다.

한 번은 중급 법원의 법정에서 한 가지 감동적인 장면이 일어났습니다. 한 노년의 변호사가 박해를 당한 수련생을 위해 전면적으로 무죄를 변호했습니다. 그는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롭고 엄숙한 말로 “파룬궁은 우리나라에서 법률적인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모든 법률은 모두 파룬궁을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제 당사자를 체포한 기관은 납치죄의 혐의를 구성하고, 당사자를 구금한 기관은 불법구금 죄의 혐의를 구성하며, 당사자를 고소 및 심판한 기관은 사사로이 법을 위반한 죄와 법률을 위반하여 재판한 죄의 혐의를 구성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정 내에서는 순간 큰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판사와 검찰관은 망연자실하여 말이 없었고, 변호사의 훌륭한 변호는 사악을 극도로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이상이 제 개인적인 경험과 약간의 체득입니다.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롭게 바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존의 보호 아래 공동으로 정진하고 최후의 수련의 길을 잘 걷기를 바랍니다. 사존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이성(理性)’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0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2/4142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