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북미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11월 북미 대선에서 대법제자는 대통령 후보(트럼프)가 전통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중공의 깡패 본질에 대해 인식이 분명하고 직접 사악을 마주하는 담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한 측은 중공과의 관계에서 애매하고 가풍이 바르지 않으며 부패한 정치를 하고 있다. 대법제자는 물론 트럼프가 당선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되어야 적어도 중공을 억제하여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에 뜻밖의 일이 나타나 현재로서는 당선되는데 저애력이 매우 커졌다. 이는 대법제자의 정체 수련 상태와 관계된다고 여긴다. 적잖은 사람이 미국 정부에 과도하게 의지하는 마음이 있고 심지어는 일종 요행을 바라는 심리와 그것이 법정인간이 도래하도록 추동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선거 전개 정황에 이끌려갔으며 매일 일부 수련생의 1인 미디어를 시청하고 있다. 대선 당일 깊은 밤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되자 모두 안정된 마음을 갖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이튿날 아침 여러 주의 선거 정황이 새벽에 역전된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들의 정법 노정은 수련생의 수련 상태와 사람을 구한 정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마음에 새기지 못했다. 수련생의 의지하는 마음, 환희심, 요행 심리로 구세력이 틈타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물론 하나의 큰일을 이루려면 세간에서 상응한 큰 마난으로 나타나며 이 방면은 구우주의 상생상극이라는 이치의 제약을 받는다. 다른 한 방면에서 구세력은 아마 대법제자에게 아직 고험할 누락이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사악을 똑똑히 인식하고 광명을 선택하려면 또 이런 굴곡과정이 필요하다고 여겼을 것이다. 어떤 정황이든지 막론하고 대법제자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속인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특히 중대한 일이 발생했을 때 밍후이를 더 많이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정법 노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글을 적었기에 타당하지 못한 부분은 바르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1999.7―오늘)>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20/11/7/414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