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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차에 부딪혀 날아간 후

[밍후이왕] 이 일은 산둥(山東), 랴오닝(遼寧)의 두 가정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1) 압력솥이 8시간 타다

글/ 산둥 대법제자

우리 어머니는 심장병, 신장병, 허리디스크, 척추협착증 등 여러 질병을 앓고 계셔서 일 년 내내 고통 속에서 생활하셨다. 2010년에 친구의 권유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래된 질병이 전부 사라져 환골탈태하셨다.

어머니에게 일어난 기적을 지켜보며 대법 수련에 들어가고, 여러 해를 앓았던 비염과 허리의 통증도 치유됐다. 나는 모든 면에서 대법의 요구에 따랐고 많은 나쁜 습관을 고쳤으며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게 됐다.

압력솥이 8시간 타다

2012년 어느 날, 밖에서 일하다가 압력솥 하나를 사달라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3일 후, 내가 인터넷에서 주문한 압력솥이 도착했는데, 나는 솥이 작동이 잘 되는지 살피고 전에 쓰던 솥은 수리하자고 했다. 어머니는 예전 솥은 못 쓰게 되어 버렸다고 하셨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경위를 말씀하셨다.

그날 저녁 9시가 넘어 어머니는 옥수수를 삶으려고 압력솥에 넣고 가스 불에 올려놓으시고 까맣게 잊고 잠드셨다. 다음 날 아침 5시가 넘어서 일어나서 방문을 여니 주방과 거실에 연기가 가득했다. 옥수수 한 솥을 8시간 넘게 가열해 옥수수는 재가 됐다. 그러니 그 솥을 쓸 수 있겠는가? 그런데 신기한 것은 부모님이 주무시던 방에는 연기가 조금도 없었고 가스레인지와 가스 배관도 멀쩡했다는 것이다.

통제력을 잃은 차가 급회전하다

어느 해 가을, 나와 한 수련생은 시골에 위성TV를 설치하기 위해 각자 차를 운전하고 갔다. 돌아올 때 나는 앞에서 달리고 수련생은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 갓 수리한 길 위에 융단이 깔려 있어 미끄러웠다. 당시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닌데 차가 갑자기 좌측으로 회전했다. 갑작스럽게 제동하면 통제력을 잃을까 봐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고, 이어서 밟았지만, 속도는 여전히 그대로였고 이미 통제력을 잃었다. 나는 20여 년 동안 운전을 해 왔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당했다.

왼쪽에는 깊은 도랑만 보였고 위험한 상황이었다. 나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다. 갑자기 머리가 텅 비었다. 내가 차에서 내렸을 때 차는 이미 반대 방향으로 길 오른쪽에 안전하게 주차되어 있었다. 도로의 오른쪽은 30cm 남짓한 도랑이었는데, 차 왼쪽은 도랑에 있었고, 오른쪽은 도로에 걸쳐 있었다. 차는 멀쩡했다.

나는 이상해서 수련생에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수련생이 말하기를 당시 차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하더니 곧바로 멈춰섰다고 했다! 정말, 놀라움은 있었지만, 위험은 없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은 위대한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보살펴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제자는 정진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2) 딸이 차에 부딪혀 날아간 후

글/ 랴오닝 대법제자

내가 갑자기 쓰러진 후

우리 집은 시골이다. 2015년에 나는 다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20년 음력 2월 16일, 나는 갑자기 쓰러졌고 일어난 후, 왼손을 들 수 없었고 오른 다리도 잘 쓰지 못했다. 딸도 대법을 수련하는데 남편은 딸에게 전화하면서 급히 나를 병원에 보내려 했다. 나는 그때도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딸은 전화를 받고 바로 왔다. 딸을 보자 나는 울면서 몸이 이러하니 헛되게 수련한 것이 아니냐고 했다. 딸은 “엄마, 괜찮을 거예요. 저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해요”라고 말했다. 딸의 말은 나에게 정념을 더해주었다. 나는 남편에게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남편도 더는 강요하지 않았다.

나는 딸에게 대법을 얻었으니 죽어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딸은 “죽음을 생각하지 말고 사부님을 믿으세요. 확고하게 믿으면 나을 수 있어요. 전적으로 신사신법(信師信法) 해야만 이 고비를 넘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딸과 함께 공을 들여 법공부하고 연공했으며 발정념을 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함에 따라 내 정념도 갈수록 강해졌다. 자정에 발정념을 마치자 나는 걸을 수 있게 됐고 다섯 번째 날이 되자 나는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됐다. 건강을 찾아준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딸이 차에 부딪혀 날아간 후

한 번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던 딸이 사거리를 지나다 갑자기 튀어나온 지프에 치여 도로 옆 깊은 도랑에 빠졌다. 딸은 날아가는 순간 머릿속에서 ‘난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었고, 몸에서 어떤 물체가 한 더미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딸이 고개를 들어보니 운전기사 부부가 도랑 옆에 서서 보고 있었다. 운전기사는 “괜찮아요? 빨리 병원에 갑시다”라고 말했다. 딸은 “병원에 갈 필요 없어요. 잠깐 기다리세요. 할 이야기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딸이 올라가서 보니 오토바이와 지프 앞쪽은 모두 부서졌지만, 딸은 살갗 하나 다치지 않았다. 딸이 그들 부부에게 한 첫 마디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당신들의 돈을 한 푼도 요구하지 않을 거예요. 병원도 가지 않을 거예요. 오토바이도 보상해 주지 않아도 돼요”였다. 그다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운전기사는 “저는 당원이고 이미 삼퇴했어요”라고 말했다. 딸이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늘 외우라고 했더니 그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딸은 그들에게 “가보세요”라고 말했다. 운전기사 부부는 반신반의하며 딸에게 정말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겠냐고 물었다. 딸은 안 가도 된다고 했다. 운전기사는 감동하면서 “오늘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6/408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