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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인 남편이 어떻게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글/ 중국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되었다. 몇 년 동안, 나는 약의 부작용으로 요통, 두통, 피부 발진이 있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모든 증상이 해결되었다. 나는 지금 76세인데 여전히 집안일을 하고 손자를 돌본다. 파룬따파는 정말 나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다!

남편은 나보다 한 살 위다. 지난 몇 년간 그는 두통이 잦았으며 해마다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10살 손녀가 종종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우리가 연공하고 법 공부할 때 같이 해요.”라고 권했다. 그는 늘 거절하며 “너희가 연공하는 것을 그냥 보겠다”고 했다.

남편은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고 실명으로 중공(중국공산당)을 탈당했다. 하지만 그는 40년 넘게 중공 당원이었고, 중공이 대법에 관해 한 말을 여전히 믿었고 또한 박해를 두려워했다.

작년에 남편은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 가족이 그를 병원에 데려갔을 때, 남편의 뇌에 혈전이 있으며 그것이 잦은 두통을 일으킨다고 들었다. 혈전이 시신경을 눌러서 시력을 잃은 것이다. 혈전을 없애지 않으면 그는 영구히 시력을 잃을 수 있다. 의사는 또 혈전이 운동신경을 건드리면 마비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평생 약을 먹어야만 했다.

남편이 처음 약을 먹었을 때 배가 아팠다. 그는 아파서 왔다 갔다 했다. 그 후 그는 그 약을 거부했다.

파룬따파 창시자 리(李)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병을 낫게 하고 난(難)을 제거하며 소업(消業)하려면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수련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해야 하는데, 이것을 각종 수련 중에서는 모두 이렇게 본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전법륜 제1강)

“당신 자신이 구하는 것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 자신이 가지려 하면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나의 법신이 당신을 저지할 것이고, 당신을 점화(點化)해 줄 것이지만, 당신이 늘 이런 것을 보고는 당신을 더는 상관하지 않는데, 남을 강박하여 수련하게 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 당신을 강박하여 수련하게 하거나 당신을 핍박하여 수련하게 할 수 없다.”(전법륜 제6강)

내가 남편에게 “당신에게 두 가지 선택이 있어요, 약을 먹든지 파룬따파를 수련하든지.”라고 말했다. 남편은 “당신과 함께 수련하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매일 다섯 가지 공법을 했다.

열흘 뒤에, 남편은 2장 공법을 하던 중 아픈 머리 부위에서 목까지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시는 거라고 말하며 머리가 아직도 아픈지 물어봤다. 그는 아픈 곳을 만지더니 흥분해서 “안 아파!”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의 두통은 사라졌다.

며칠 후, 농장에서 일하던 중에 갑자기 남편에게 위경련이 일어났다. 그가 화장실에서 나오며 녹색과 검은색의 물질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변비에 시달리며 고생이 많았다. 그날 이후 그의 배변은 정상이 되었다.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남편의 심혈관 질환과 위장 장애가 사라졌다. 77년 만에 처음으로 병 없는 기분이 어떤지 경험한 것이다. 그는 사부님의 사진을 보며 “저에게 제2의 인생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21/413224.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0/10/24/1879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