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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이 창조한 의학적 기적 (2)

글/ 친윈(沁雲)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른다. ‘진선인(真·善·忍)’을 지도로 삼는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성명쌍수(性命雙修) 수련대법으로 1992년 5월 13일 지린(吉林) 창춘(長春)에서 처음 전해진 후 도덕성이 향상하고 병이 제거돼 건강해진 신기한 효과 때문에, 빠르게 신주 대지에 널리 전해졌고,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져 1억에 달하는 사람이 심신의 혜택을 보았다.

1998년 중국 국가체육총국에서 베이징, 우한, 다롄 및 광둥성의 의료전문가들을 조직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3만5천 명에 대해 다섯 차례 의학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파룬궁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98%에 달했다.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됐을 뿐만 아니라 직장에 절약해준 의료비는 매년 총 약 2천여만 위안(약 34억3600만 원)이나 되었다.

파룬따파는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운 고덕(高德) 대법으로 불리며 수많은 중생에게 복을 주었고, 국가와 사회에 유익했으며, 전 세계와 우주에 혜택을 주었다. 사람에게 행복,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준 비할 데 없이 무한한 은덕을 베푼 수련법이다.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2.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지금부터는 절망적인 생사 앞에서 파룬궁을 수련한 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다시 살아난 진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열거한 사례는 지면의 한계로 수련생의 수많은 사례 가운데 큰 바다에 던진 한 알의 좁쌀에 불과하다.

2-1. 그녀는 온밤 ‘전법륜’을 보고 ‘살길이 없던 내게 살길이 생겼다!’며 밤새도록 눈물을 흘렸다

헤이룽장(黑龍江) 하얼빈(哈爾濱) 마수화(馬淑華, 69세)는 아이를 낳은 후, 낙태를 하다가 자궁이 파열돼 심할 때에는 배를 절개하고 검사를 해야 했으며 수술 후에도 잘 치료하지 못했다. 생리할 때마다 병원에 가서 고름을 빼야하는데 수술 침대가 떨릴 정도로 아팠다. 유전성 소양증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 여름철에도 굵은 면실로 짠 바지를 입어야 했다.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더웠지만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나중에는 또 담낭염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변색되어 몸은 긴 칼에 찔린 것처럼 아팠으며 어깨가 결려 등허리까지 아팠다. 어려서부터 무신론의 독해를 받아 삶이 견디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했다. 고부간의 냉전과 동서간의 불화 그리고 부부싸움은 그녀를 더욱 고통스럽게 했다.

나중에 온밤 ‘전법륜’을 읽은 뒤 눈물로 밤을 새웠다. ‘살 길이 없던 내게 길이 생겼다! 인생의 곤혹스러움이 풀렸다. 오늘의 고통은 과거에 나쁜 일을 한 결과다. 타인을 원망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며 반본귀진하는 것이야말로 생명의 목적과 의미이다’라는 것을 알았다. 수련함에 따라 그녀는 담낭이 나았고, 누렇게 뜬 얼굴이 하얘졌으며 몸에는 검은 종기가 생겼다가 사라진 후 땀을 흘릴 수 있었다. 피부는 부드러워졌으며 허리는 곧아지고 생리가 와도 통증이 없었고 병원에 가서 구를 빼내지 않아도 되었다. 몸이 완전히 나았다. 그녀는 또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전법륜)라는 법리를 행할 수 있었다. 가정이 화목하고 남편도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고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담배와 술을 모두 끊었다.

2-2. “화타가 세상에 있다해도 구하기 어렵다!”, 파룬궁을 수련해 3일 만에 사신(死神)과 작별을 고하다

허베이(河北) 딩싱(定興)현 농부 중둥메이(鍾冬梅)는 전신 류머티스성 신경통, 장기성 위병, 선천성 심장병, 관상동맥성 심질환, 복합성 정신쇠약, 종합적 신경 관능증, 몸에 골종이 많이 생기고 출산과 임신중절수술 후유증, 기관지염 등, 전신 말초신경까지 매우 아파 자주 정신을 잃곤 해 온 가족이 통곡했다. 몇 차례 진찰을 받고 의사는 “이 사람은 망가져서 구할 수 없어요. 화타가 살아 있다 해도 구하기 어려워요!”라고 말했다. 당시 불쌍한 아들과 딸은 큰 아이가 겨우 네 살이고 작은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다.

1997년 7월 말, 삼복에 그녀는 두꺼운 이불을 덮고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가 그녀에게 파룬따파 책을 찾아주었다. 그녀가 한 번 보니 사람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무사무아의 진정 좋은 사람이 되어 인류와 사회를 이롭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그녀는 대법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일어설 수 없어 아이들의 도움으로 등을 벽에 기대고 오른쪽 허리를 온돌 가장자리에 비스듬히 기대어 제2장 공법을 힘들게 연마했다. 두 다리는 떨렸고 시간이 매우 짧게 지났지만 매우 편안하게 느꼈다. 뜻밖에도 삼일 후, 온 몸의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파룬궁은 그녀를 사신(死神)의 손에서 꺼내어 주었다.

2-3. 보기 드문 위 마비로 중의와 양의는 속수무책이었고 그녀는 병원에서 쫓겨났지만 대법 수련으로 기사회생하다

허베이(河北) 바저우시(霸州市) 석유 탐사국 직원 리원훙(李文紅)은 1999년 만성위염에 걸려 우울증을 겪다가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위 기능이 점차 약화돼 결국 동력을 잃고 마비되어 먹지 못했다. 이 병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다. 그녀는 베이징의 각종 큰 병원을 다녀봤다. 셰허병원(協和醫院) 소화과 위장동력 수석전문가가 수년간 치료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결국 코로 음식을 주입했고 위관을 직접 소장에 삽입해 영양액으로 생명을 연명했다. 그녀는 또 베이징의 각종 큰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해봤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다. 쉬안우중의원(宣武中醫院)부원장이자 소화과 주임인 웨이웨이(魏韋)는 자신의 학생에게 “그녀는 미국에서 사망한 유명 가수 카렌 카펜터(Karen Carpenter)와 같은 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십여 년 동안 병원에서 여러 차례 위독 진단을 내렸다. 질병에 시달린 그녀는 몸이 수척해지고 내장이 점차 쇠약해져 요실금을 앓았다. 30대인 사람이 70~80대처럼 보였다.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그녀는 병원에 붙어있었으나 2013년 다시 병원에서 쫓겨났다.

집으로 돌아온 뒤, 그녀는 심한 우울증까지 더해져 친구는 그녀가 헤어나지 못할까 봐 두려워 매일 곁에서 그녀를 동반했다. 집에서 그렇게 죽기를 기다리던 그녀는 파룬궁 수련을 통해 기사회생했다. 모든 병이 다 나았으며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것은 물론 얼굴에 윤이 나고 혈색이 좋아졌으며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게다가 돈 한 푼 쓰지 않았다! 친구는 매우 놀라워했다. 그녀를 치료한 적이 있는 베이징 콴제중의원(寬街中醫院) 소화과 자이(翟)주임도 “리원훙이 아직 살아있는가?”, “그녀는 어떻게 나았는가?”하며 매우 놀라워했다. 친구는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나은 것이라고 알려주자 의사는 “참으로 불가사의 하구나!”라고 말했다.

2-4. “인생 마지막 날에 법을 얻어 다시 살아난 나는 자신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

네이멍구(內蒙古) 시린궈러맹(錫林郭勒盟) 룬샹(潤香, 53세)은 2010년 오른쪽 신장 투명세포암을 앓아 절제했고 2012년 왼쪽 유방암을 앓아 절제했다. 2015년 초 베이징에서 심장막삼출 및 흉수를 치료받다가 암세포가 확산된 것을 발견해 생명이 2개월에서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과정에 약물 부작용으로 그녀는 18kg 이상 살이 빠졌고 흉수는 여전히 통제가 안됐다. 두 번째 검사에서 폐에 병의 증상이 보여 룬샹은 자신에게 시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절망 상태에서 언니의 건의를 따라 파룬따파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배워서 연마한 첫째 날, 그녀는 반듯이 누워 잘 수 있었고(흉수로 5개월 동안 앉아서만 잘 수 있었음) 반년 동안 해오던 산소호흡이 필요 없게 됐다. 둘째 날, 그녀를 수개 월 동안 괴롭히던 격렬한 기침도 많이 완화되었다. 일주일 후,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정신이 났고 식욕이 생겼으며 길을 걷고 계단을 오를 때 힘들지 않았으며 숨이 차지 않았다. 정상적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었다. 열 하루날 화학치료로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새롭게 났다. 열 나흗날 사람이 전체적으로 정기가 생기면서 모습이 크게 바뀌어 그녀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자신의 신비로운 변화를 마주한 그녀는 가족들의 각종 저항을 극복하고 의연하게 체내에 꽂은 링거호스를 뽑아버렸으며 치료를 포기하고 진정하게 대법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2015년 8월, 그녀는 형언하기 어려운 격동적인 기분으로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 14일 동안의 몸소 겪은 체득을 써서 밍후이왕에 보냈다. 그녀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금치 못하며 “인생 마지막 날에 법을 얻어 다시 살아난 나는 자신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고 했다.

2-5. 인생이 너무 고달파서 그녀는 철저히 해탈하고 싶었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해지다

톈진(天津)시 우뎬중(吳殿忠)은 어려서부터 누나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았다. 1999년 10월, 그의 누나는 림프암으로 확진 받았고 혀는 3분의 2가 잘려 나갔으며 화학치료로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다. 먹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했으며 진통제에 의지하여 시달림을 겪는 과정에 체중은 42kg밖에 안 됐다. 반년도 안 돼 복강에서 혹이 발견돼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주치의는 그녀가 2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생이 정말 고통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정말 철저하게 해탈하고 싶었다!

퇴원 후, 우뎬중이 ‘전법륜’을 보내왔다. 그녀는 다 보고 나서 비로소 이 책은 보서이며 목숨을 구하는 대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인생이 불행한 근원을 알았고 ‘진선인(真·善·忍)’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진정하게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 비로소 인생을 개변하여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면서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며 좋은 사람이 되었다. 오래지 않아 신체는 정화되었다. 4일간 연달아 토하고 설사했고 설사로 핏덩어리가 나왔으며 토한 것 중에 어떤 것은 피였고 어떤 것은 다른 것이었다. 집안은 온통 화학약품 냄새로 코를 찔렀다. 5일째 되던 날 온 몸이 말할 수 없이 가벼워졌으며 철저히 나았다! 반년이 안 돼 체중은 60kg이상이 됐고 혀는 일부가 자라 생겨났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그녀의 남동생인 우뎬중은 도리에 역행하는 중공의 박해로 불구가 됐다.

2-6. 죽음의 문턱에서 발버둥치다가 대법 법리를 믿고 수련한 지 이틀 만에 병이 사라져 온 몸이 홀가분해지다

산둥(山東) 옌타이(煙臺) 룽커우(龍口)시 리위쥔(李玉君, 66세)은 결혼 후, 몇 년 되지 않아 온몸이 굳어지고 몸 정중앙에서 좌우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머리가 흐리멍덩해졌다가 맑아지곤 했습니다. 흐리멍덩해진 그쪽이 더욱 심하여 납을 부어넣은 것처럼 스스로 몸을 가누고 움직일 수 없었으며 마치 로봇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갑자기 움직일 수 없었고 피부는 반복적으로 붉어졌다. 여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결국 칭다오산대학병원(青島山大醫院)에서 알레르기성 패혈증 의심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또 산재로 다리 장애, 담낭염, 간비종대, 림프절확장증, 유주성 류머티즘 등을 더 앓았다. 병통의 시달림으로 그녀는 거의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고 아편 담배에 의존하며 고통을 경감했고 죽음의 변두리에서 발버둥쳤다.

1996년 7월, 그녀는 우연히 ‘전법륜’을 읽고 대법의 심오한 법리에 설복되어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수련인이 되는지 알게 됐다.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 이튿날 병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정말 기쁨이 하늘에서 내렸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려고 한다.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맹세했다. 20여 년 동안 수련하면서 그녀는 더 이상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으며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다. 2017년 그녀는 다시 납치를 당했고 구치소에서 병이 재발했다.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이 듣고 짧은 20여 일 동안 500여 명의 사람들이 서명하고 지장을 찍어 좋은 사람을 석방하여 집으로 돌려보내라며 공개적으로 성원했다.

2-7. 전문가들이 치료할 약이 없다고 하여 생명의 끝자락에 있던 그녀가 파룬궁 수련으로 좋은 사람이 되자 병이 부지불식간에 사라지다

지린(吉林) 창춘(長春) 왕구이윈(王桂雲)은 추간판 탈출증, 흉추 증식으로 인해 경추간판 탈출증으로까지 발전해 대뇌 소뇌 위축, 심근경색, 류머티즘 등을 초래하여 마비돼 침대에서 생활했다. 창춘의 각 대형 병원을 누비며 온갖 방법을 다 강구해도 소용이 없었다. 중일롄이병원(中日聯誼醫院) 정형외과 권위 있는 전문의는 수술을 실패했고 교수진은 그녀의 이런 경추간판이 탈출된 유형은 만 명 중에 한 명 정도 있을까 말까한 드문 경우로 치료할 약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의 병은 갈수록 심해져 매일 의료용 마약으로 수면을 유지했고 심장병이 재발하면 언제든지 기절할 수 있었다. 소변을 가누지 못했고 스스로 식사할 수 없었다.

아이와 가족을 보고 있으면 그녀는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고,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현실을 마주해야 했다. 그래서 그녀는 스스로 수의를 준비하고 유서까지 써두었다. 생명의 끝자락에서 2002년 7월 상순, 그녀는 ‘전법륜’을 얻었다. 책 속의 법리에 그녀는 감동했다. 그녀는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됐고 조금씩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익 앞에서 욕심내지 않고 탐하지 않았다. 그녀의 병도 부지불식간에 사라졌다. 십년동안 더 이상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으며 국가를 위해 많은 의료비용을 절감했다.

2-8. 여러 번 자살로 해탈하려 했던 골암 환자가 대법을 수련하여 기사회생해 전문의가 ‘전법륜’을 보려하다

후난(湖南) 자허(嘉禾)현 주취안(珠泉完) 초등학교 교사 리쥐메이(李菊梅)는 골암에 걸려 병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머리카락이 전부 다 빠지고 손톱이 망가졌으며 30대에 폐경이 됐다. 많은 기공을 배웠지만 모두 호전되지 않았고 병에 시달린 그녀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붕괴돼 여러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창사(長沙)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다가 철로에 누워 자살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종수하(鍾水河)에 투신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으며 세 번째로 대량의 수면제를 삼킨 뒤 친척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 구조됐다.

살려고 했지만 살 수 없었고 죽으려고 했으나 성사되지 않던 무렵 리쥐메이는 파룬궁을 수련했다. 한 달이 채 안 되어 기적이 나타났다. 신체의 각종 불편했던 증상이 전부 사라졌다. 약물과 바이러스로 인해 망가졌던 손톱과 머리카락이 다시 새롭게 자라나오기 시작했다. 3개월 뒤, 그녀는 성현의 병원으로 돌아가 검사를 받아본 결과 신체의 각종 부위가 전부 정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리쥐메이는 사람을 만나면 “파룬따파가 내 생명을 살렸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이 생겨 리쥐메에게 파룬궁의 주요서적인 ‘전법륜’을 그에게 달라고 부탁했다.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리쥐메이와 남편 궈후이성은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박해를 당했다. 리쥐메이는 박해로 인해 생명이 위급해져 병원에 가서 구조된 적이 있다. 궈후이성은 중공 경찰의 잔혹한 매질에 기절했고 2009년 10월 12일 5시에 심장이 멈췄는데 향년 52세에 불과했다.

2-9. 그녀는 죽기만을 기다리고 싶지 않아 중공의 박해 하에 ‘필사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한 결과 병이 없어지고 온몸이 홀가분해지다

허베이(河北) 장자커우(張家口) 위안슈잉(袁秀英)은 심장병 발작이 잦아 심장박동이 분당 260회 정도여서 매번 병원에 실려가 응급처치를 할 때마다 위독하다는 통지를 받았다. 그녀와 남편은 모두 실직하여 어린 딸을 보면서 마음이 부서졌다. 절망 속에서 그녀는 파룬궁이 떠올랐고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에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공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니 어떻게 하는가? 그녀는 남편과 “병원에서는 내 병을 잘 치료하지 못해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어요. 필사적으로 해봐야겠어요. 죽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당신 보세요. 우리 병원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신체가 얼마나 건강한가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러네요. 좋으면 수련해 봐요”라고 말했다.

2004년 4월 12일 그녀는 ‘전법륜’을 가져와 다섯 세트 공법을 배웠다. 수련한 지 9개월 만에 삼차 혈관성 두통, 위장염, 기관지염, 경추증, 전에 넘어져서 다친 적 있는 꼬리뼈, 췌장염이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20년 넘게 그렇게 괴롭히던 얼굴의 종기도 전부 사라졌다.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해져 그녀를 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의 상사, 동료, 동창, 이웃들은 그녀로부터 직접 파룬궁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2-10. 사부님은 그에게 두 번 째 생명을 주셨고 목숨을 건져 먼 고향이 두렵지 않은 그는 사부님 따라 집으로 되돌아가려 한다

밍후이왕 2013년 8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금융계의 모 남성이 1990년에 요추결핵에 걸려 시 중심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았지만 실패한 뒤, 성에 있는 결핵병원으로 가서 또 한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수없이 많은 고생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요추 3, 4, 5절의 검게 변한 뼈를 거의 작은 공기 하나 정도만큼이나 제거했고 2천 밀리리터의 혈액을 수혈 받았다. 요추 수술은 전신마취를 할 수 없으므로 집도의가 끌과 망치로 그의 뼈를 깎을 때 그는 가슴이 찢겨나가는 듯한 통증을 겪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침대에 1년 넘게 누워 지내면서 움직일 수 없었고 몸을 뒤집을 수 없었다.

2001년, 그는 갑자기 왼쪽 시력이 흐릿해져 며칠 만에 실명됐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색소막염이라고 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몹시 드문 난치병이어서 전혀 치료할 수 없었고 약물로 유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안구에 호르몬을 넣으며 1주일에 두 번을 넣어야 했다. 넣으면 물건을 좀 볼 수 있지만 넣지 않으면 보이지 않았다.

2005년, 다른 사람이 그의 장모에게 ‘전법륜’ 한 권을 보내왔다. 그는 마음이 가는 대로 펼쳐보았고 결국 볼수록 정신이 들었으며 신기했다. 온밤을 새우고 책을 전부 다 읽은 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연공을 가르쳐주었고 그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통독했다. 그러자 모든 병이 사라져 건강이 완전히 좋아졌으며 사람이 튼튼해졌다. 얼굴은 불그레하며 윤이 났다. 60여 킬로그램의 쌀을 메고 나를 수 있었고 가스통을 가볍게 들 수 있었다. 이는 오직 대법만이 할 수 있는 기적이다! 그러나 현대 의학은 영원히 해결할 수 없고 해석할 수도 없다.

그는 자신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며 대법의 은혜라는 것을 알았다. 파룬따파의 구도가 없었다면 자신의 오늘도 없었다. 그는 당초에 어머니가 그를 격려하며 해준 “목숨을 건져 먼 고향이 두렵지 않다”라는 말은 깊이가 있고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했다. 목숨을 건진 한 고향이 아무리 멀더라도 되돌아갈 수 있으며 얼마나 많은 고생을 더 겪든지 막론하고 대법을 얻기만 하면 반드시 사부님 따라 고향에 되돌아갈 수 있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쓰촨(四川)성 바중(巴中)시 바저우(巴州)구 따허(大河)향의 양추이잉(楊翠英, 67세)은 폐, 장, 복막결핵, 심장박동 과속, 신장염, B형 간염, 요독증, 신경증, 패혈증, 8.5센티미터의 위하수, 위궤양 등을 앓아 청두화시(成都華西)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본 결과 전신에 결핵이 확산되었다고 판정받았다. 1998년 베이징 셰허(協和)병원에 가서 덩샤오핑(鄧小平)을 치료한 적 있는 의사가 그녀를 치료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그녀에게 치료를 포기하라고까지 권유했다. 다시 베이징 연구원에 가서 치료해 보았지만 낫지 않았다. 병 치료를 위해 도처에서 돈을 빌렸다. 돈과 밥을 구걸하며 28년을 살아오며 생명의 거의 끝자락에 한 마음씨 고운 사람이 그에게 살고 싶다면 파룬궁을 찾아보라고 알려줬다! 1999년 1월 양추이잉은 파룬궁을 찾았고 1주일 넘게 연공한 뒤 모든 병이 나았다.

◎헤이룽장(黑龙江) 자무스(佳木斯)시 웨이춘룽(魏春荣)은 심장병, 담낭염, 신경증 등을 앓으면서 장기적으로 약을 사용해 신체 각 기관이 쇠약해져 정기적인 수혈로 생명을 유지해야 했다. 절망 속에서 여러 번이나 죽음으로써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었다. 2004년, 그녀는 파룬궁 진상 소책자에서 수많은 난치병의 환자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뒤 건강을 회복한 진상을 알게 됐다. 그녀는 살고자 하는 욕망을 품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얼굴은 점차 불그레하고 윤이 났으며 정신이 들었다.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다가 나중에는 빨래를 할 수 있었고 밥도 지을 수 있게 됐으며 산에 올라가 장작도 짊어지고 올 수 있었다.

◎쓰촨(四川) 펑저우(彭州) 룽펑(隆豐)진 바이니(白泥)산에 살고 있는 가오쑹잉(高崇英)은 후두암에 걸려 벙어리가 되었다. 게다가 지병에 시달려 치료할 돈이 없었다. 고통에서 해탈하기 위해 여러 번이나 죽음을 시도했고 목을 맸다가 사람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사람들이 건져냈다. 맹독성 농약 ‘러궈(樂果)’를 마시고 하얀 거품을 한가득 토하고 죽지 않았다. 결국 파룬궁 수련으로 백가지 질병이 해소됐다.

◎쓰촨 펑저우 룽펑진 서북마을 예싱화(葉興華)는 1994년 양쪽 신장이 망가져 신장이식에 32만 위안(한화 약 5549만원)이 필요했지만 집에 돈이 없었다. 그녀는 전신이 퉁퉁 부었고 눈은 부어서 뜰 수 없었다.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고 일어설 수 없었으며 침대 위에서 마비된 채 죽기만을 기다렸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전부 나았고 또 총명한 딸까지 낳았다.

◎헤이룽장 하얼빈(哈爾濱) 완윈룽(萬雲龍)은 1957년 심한 관상동맥경화증, 부정맥, 심장정체, 간질, 위궤양 등을 앓아 명의에게 보여도 소용없었다. 하얼빈의대 제2병원의 교수는 유감스럽게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1994년 말, 그는 링거주사를 뽑아버리고 비행기에 올라 광저우 파룬궁 사부님의 국내 마지막 1기 전수학습반에 참가했다. 설법강의를 다 들은 뒤 집으로 돌아와 반 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나았다. 파룬궁 수련으로 인해 그의 아내 왕리췬(王麗羣, 파룬궁 수련생)은 박해를 당해 사망했다. 그는 여러 차례 납치 수감되어 세 차례의 노동교양 박해를 당하면서 구사일생했고 2002년 5월 20일에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간쑤(甘肅) 칭양(慶陽)시 허쉐메이(賀雪梅)는 포도암, 유방암, 뇌공혈 부족, 위축성 위염 등을 앓았고 병원에서는 오래 살지 못한다고 단언했다. 가족들은 그녀를 위해 수의와 관을 준비했고, 시펑(西峰)구 샤오진(肖金)진에 집을 빌려 살면서 죽기만을 기다렸다. 나중에 그녀는 한 음식점 사장의 제안으로 파룬궁 수련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됐고 한 달 뒤,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으며 기분도 좋아졌다. 그녀는 자신이 생명의 귀속을 찾았다고 생각해 마음이 든든했다.

◎헤이룽장 다칭(大慶) 쑨펑화(孫鳳華, 58세)는 결혼 후 고질병인 자궁종, 난소종(암), 폐결핵, 혈액결핵, 결핵성 뇌막염, 요추골 결핵 등에 시달렸다. 가족들은 그녀의 병 치료를 위해 몇십만 위안(한화 약 몇 천만 원)이나 썼다. 그녀의 신체는 갈수록 나빠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1998년 5월 13일, 쑨평화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연공한 4일째 되던 날, 그녀는 기절해 잠들었다가 깨어나 보니 온 몸의 병이 신기하게 사라졌다. 돈 한 푼 쓰지 않고 온 몸의 고질병이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나았다! 남편은 그녀의 건강에 큰 변화를 보고 기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쑨펑화는 여러 번이나 납치, 잔혹한 고문의 시달림, 경제적인 탈취를 당했고 강제로 이혼을 당했으며 40대에 억울하게 14년 중형을 선고 당했다.

◎허베이(河北) 탕산(唐山) 카이핑(開平) 화학공장에 다니는 장펑친(張鳳琴)은 1996년에 혈액암에 걸려 얼굴이 늘 빨갛게 달아올라 화장품을 바를 수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온 얼굴이 붓게 되고 온 몸에 힘이 없었다. 당시 세계적으로 이런 희귀병에 걸린 15명 중에 그가 그 중 한 사람이었다. 여러 곳으로 찾아다니며 의사에게 병을 보이고 십만 위안 넘게 돈을 써도 나아지지 않고 죽음에 직면했다. 파룬따파 수련 후, 안색이 정상적으로 되었고 불치병이 전부 완쾌돼 새로운 삶을 얻었다. 중공의 박해로 2005년 4월 1일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랴오닝(遼寧) 푸순(撫順) 졘나이즈(賈乃芝, 71세)는 근위축절증으로 진단받아 의사는 이런 병은 확진에서 사망까지 100일을 넘기기 힘들다고 말했다. 1997년 11월 19일, 그녀는 운 좋게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중공의 박해를 당한 후, 그녀는 8번이나 납치를 당했고 두 번은 억울한 판결을 받아 총 15년 이상 감옥살이 했다. 남편과 자식들은 흩어졌고 집안이 망하고 재산을 강탈당했다. 그녀는 이 때문에 박해의 원흉인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하여 법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쓰촨 루저우(瀘州)시 쑹핑(宋平)은 어릴 적부터 폐병에 걸려 대수술을 받았고 폐엽을 대부분 잘라 제거했다. 2015년 무렵, 병세가 한동안 더 악화되어 고열이 떨어지지 않았고 호흡이 곤란했다. 생사를 오가는 가운데 파룬궁 사부님께서 그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었고 그로부터 그는 파룬따파 수련에 몰두했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8/16/4104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