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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사람을 구하고 구경하지 말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각종 인간세상의 변화가 사람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의 대본이 이미 오래전에 있었고 대본을 따라 연출하는 것일 뿐이지만, 많은 줄거리가 구세력에 의해 고쳐졌다.

많은 수련생이 악당의 붕괴에 과도하게 관심하고 있지만, 사실 악당이 무너지는 것도 대본에 배치됐다.

구세력의 대본에서 악당이 무너진 다음에 사람을 구하는 상황은 우리와는 다르다. 대법은 많은 사람을 구하려 했지만, 구세력은 많은 사람을 도태시키려 한다.

박해가 끝나면 모든 일이 다 끝난다. 현재 중국공산당을 해체하는 롤러코스터는 산꼭대기까지 올라갔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는 단지 내려가는 이 순간의 시간만 남았다.

그렇게 많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비록 많은 수련생이 잘하고 있지만 중국은 인구가 많아 아직 많은 사람이 제도받지 못했다. 악당의 해독은 한시도 멈추지 않으며 이 사람들을 잡아 순장을 시키고 있다. 중생의 미래는 우리 손에만 달렸지만 노력할 시간은 많지 않다. 정말 구경할 시간이 없으며 얼마나 큰 화젯거리도 우리가 봐야 할 것이 아니다.

악당은 우리를 위해 생존하지만 우리는 악당을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를 기다리는 중생을 위해 온 것이다. 공산당 조직 내의 중생을 포함해 모든 중생을 구해야 한다.

인간세상 이 층을 보면 많은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만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다른 것으로는 할 수 없다. 어떤 것은 문제를 해결했지만 또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심지어 어떤 것은 그 자체가 문제다. 인간세상의 각종 노력과 표현은 우리에게 협조해준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반면으로 그들을 따라 움직이면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구경하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에 있다.”[1] 우리 대법제자는 예전에 어떻게 했더라도 현재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인연이고 우리의 소원이다. 우리는 누구를 기다리면 안 된다. 불법(佛法)은 무한해 모든 방법과 조건이 다 있다. 어디까지 수련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 깨달을 수 있을지만 본다. 우리의 유일한 목적과 관심사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만상(萬象)이 모두 연극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서둘러 구해야 하고 구경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8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20/4107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