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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사람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사례

글/ 허베이 대법제자

1.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 뇌출혈이 낫다

작년 여름, 한번은 진상을 알릴 때 할아버지 세 분이 길가에서 바람을 쐬며 담소하는 것을 보았다. 진상을 이야기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그중 한 할아버지가 “나는 당신이 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선량하다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네, 맞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책을 드릴 테니 보세요.”라고 예의 바르게 대답했다. 그는 “좋습니다. 저는 파룬궁의 책을 보기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 한 무더기나 있는데, 누가 주든지 다 받아서 한가할 때 한 권 한 권씩 봅니다.” 나는 “참 복이 많으신 분이네요.”라고 말하면서 또 두 권을 더 꺼내 곁에 있는 다른 할아버지들에게도 건넸지만, 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책도 받지 않았다.

책을 받아 든 할아버지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대법 진상 자료를 즐겨 읽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10년 전 저는 중풍에 걸려 병원에서 한 달 넘게 의식을 잃고 있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정신이 흐리멍덩했고, 길을 걸을 때 두 사람이 부축해줘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후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두 친구가 제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생명을 구하는 진언(眞言)을 성심성의껏 읽으면 곧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진심으로 이 아홉 글자를 읽었고, 하루에 수십 번 읽었습니다. 결과, 정말 그 두 친구가 말한 것처럼 몸이 아주 빠르게 회복되기 시작했는데, 왼팔만 아직 원활하지 못할 뿐 어디든 다 좋아졌습니다.” 그는 말을 하면서 팔을 내밀어 내게 보여주었다.

당시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말하지 않았다면 정말이지 그가 과거 중풍에 걸렸었다는 걸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말할 때나 움직일 때도 모두 정상인과 같았다. 그는 말했다. “이 아홉 글자를 지금도 매일 수십 번씩 읽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이 무엇보다도 우선이지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해결해야죠. 애들이 모두 바쁜데 번거로움을 주지 않으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내가 말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참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정말 복이 있는 분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것은 자신의 복이자, 자식들의 복이기도 합니다.” 그는 “맞습니다!”라고 했다.

우리 둘이 이야기를 나눌 때 옆의 두 할아버지는 줄곧 조용히 듣고 있었다. 마지막에 그들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모두 진짜입니까?” 할아버지는 “당연히 진짜지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즉시 진상 소책자 두 권과 호신부 몇 개를 꺼내 주었고, 두 노인도 모두 기쁘게 받으며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했다고 말했다.

2. 위험과 재난에 빠졌을 때 파룬궁은 정말로 사람의 평안을 보호해준다

또 한 번은 시장에서 채소 파는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었다. 그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세요. 저는 이 책들을 즐겨 읽습니다, 정말로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나는 “대법이 어떻게 당신을 보호해주었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한 번은 제가 채소를 가득 실은 ‘삼마자(三馬子: 전동삼륜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가 저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그가 매우 빨리 달려왔기에 저는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순간 멍해졌습니다. 이때 마치 누군가가 제 손을 비트는 것 같았습니다. 제 차는 비켜나갔고 결국 부딪치지 않았습니다. 이때 젊은이도 깜짝 놀라 오토바이를 멈추고 저를 칭찬했습니다. ‘아저씨, 기술이 정말 좋네요. 안 그러면 우리 둘은 목숨을 잃었을 거예요.’ 저는 즉시 말했습니다. ‘제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파룬따파가 우리 둘의 목숨을 구해줬어요. 당신이 믿든 안 믿든 저는 ‘파룬따파하오’를 믿어요.’ 그때부터 저는 알았습니다. 오직 진정으로 믿기만 하면 파룬궁은 정말로 평안하도록 보호해줍니다.”

그의 얘기를 다 들은 후, 나는 그에게 호신부 두 개를 주었다. 그가 말했다. “하나는 집에 두고 하나는 몸에 지니겠습니다.” 나는 세인이 각성한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

3. ‘파룬따파하오’를 믿으면 정말 복을 받을 수 있네요!

어느 한번, 나는 과일 장사꾼을 만났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대법이 자신에게 준 복을 내게 들려줬다. “시장에서 한번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한 착한 분이 저에게 1위안짜리 진상지폐 백 장을 바꾸어주었습니다. 그는 제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믿는다면 장사가 꼭 아주 잘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랬습니다. 장사가 그날처럼 그렇게 잘 됐던 적이 없었습니다. ‘파룬따파하오’를 믿으면 정말로 복이 옵니다!”

또 한 번은 길가에서 한 할아버지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었다. 그가 말했다. “예전에 연세가 많은 한 파룬궁수련생이 제게 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항상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그분이 제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잠을 편히 잘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줬습니다. 제가 그분 말대로 했더니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의 불면증이 정말로 나았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19/409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