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업무는 시공, 설계다. 일하는 기간에 ‘진선인(真·善·忍)’ 법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요구에 따라 하여,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좋은 사람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아래에 내가 근무 중에 발생했던 일들을 이야기하겠다.
일할 때 그들은 모두 나를 ‘파룬궁(法輪功)’이라고 불렀다. 사장은 갑 측과 접대받는 사람들에게 “제가 하청받은 공사는 바로 ‘파룬궁’에게 맡깁니다. 그들의 인품은 너무 훌륭해서 일할 때 제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방면에서 저는 완전히 안심하고 있습니다. 어떤 차질도 없어서 저는 파룬궁 수련인을 믿습니다. 그들처럼 책임감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고 말했고, 갑 측도 이 사실을 직접 목격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여러 사람이 자발적으로 나를 찾아와 일을 맡겼다.
어느 한번 나는 모 시의 공사 현장에서 보도블록을 깔았다. 다들 알다시피 지금 사람들은 돈을 받기 위해 일한다. 하지만 우리 수련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사회와 타인, 공사의 품질에 대해 책임지기 위해 일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은 측량 관리다. 또 나는 책임자여서 가서 일할 필요가 없지만, 나는 일이 있는 것을 보면 자진해서 돕는다. 일할 때 어떤 일들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예를 들면 아파트 단지의 노인용 헬스 기구와 빨래건조대 등은 모두 누군가가 가서 설치하고 보수해야 하는데, 시공 부문에서도 이런 일은 관여하지 않고 인건비도 주지 않는다. 나는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하라는 사부님 말씀을 명심하고 파룬따파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했다. 일하는 중에 일부 노인들이 나를 찾아와 이런 것들을 보수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나는 두말하지 않고 모두 수리해줬다. 노인들이 돈이나 물건을 주려 하면 나는 모두 사절한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은 돈이나 물건을 받지 않으며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셨다고 알려준다. 사람들은 모두 사석에서 이야기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하며, 자신이 맡은 일이 아니라도 보면 가서 하는데, 원래 파룬궁은 이런 것이었네요.”
나는 아파트 단지의 건물 관리자와 퇴직한 노간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삼퇴(三退)를 이야기할 때 그는 “많은 사람이 저에게 삼퇴를 권했지만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삼퇴 시켜 주세요.”하고 말했다. 사람들은 나를 보면 모두 아주 존경스럽게 인사한다. 어떤 이는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는데,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으니 감사는 대법 사부님께 드리라고 말한다.
한 할머니가 있었는데, 퇴직해 온종일 할 일이 없었다. 그녀는 늘 조용히 내가 하는 일들을 지켜보더니 한번은 나에게 “당신은 기술 관리 직원인데 왜 누가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면 뭐든지 가서 돕나요? 내 나이가 이렇게 많아, 그동안 많은 직원을 보았어요. 그들은 여태껏 이런 일을 한 적이 없고 상관도 하지 않는데, 당신은 왜 이렇게 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할머니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으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놀라며 “파룬궁은 국가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당신은 어떻게 용감하게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리 구역 파룬궁 수련생 여러 명이 박해받아 죽었어요.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요.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내가 할머니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자 그녀는 명백히 알게 된 후 “공산 사당(邪黨)의 파룬궁에 대한 선전은 모두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네요! 원래 파룬궁은 이렇게 좋은 것이었군요. 저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임을 제 두 눈으로 보았고 똑똑히 알게 됐어요. 제 딸에게 말해야겠어요. 저의 딸은 구역 사회 주임이에요. 딸도 와서 진상을 듣게 해야겠어요. 당신들과 같은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돌아간 후 딸에게 내가 단지에서 일할 때 모든 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일이 있으면 모두 나를 찾아 도와달라는데, 한 푼도 받지 않고 도와주며 이곳 노인들은 모두 파룬궁이 정말 좋다는 걸 직접 목격했고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며칠이 지난 후 할머니는 딸을 데리고 나를 찾아오셨다. 내가 대법 진상을 그녀에게 알려주자 그녀는 “당신이 한 말을 저는 믿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당신처럼 좋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하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앞으로 꼭 파룬궁 수련생을 잘 대해주고, 절대 박해에 참여하지 말며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남기라고 하자 그녀는 매우 감사해했다.
나중에 어느 한 번, 그녀는 공사 문제로 시공사 사장과 분쟁이 생겼는데, 소통했지만 해결하지 못했다. 그녀는 나를 찾아와 나를 통해 사장과 협상하려 했다. 나는 무보수로 중재자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줬다. 나중에 공사 중에 물과 전기가 필요했는데, 그녀는 모두 자발적으로 제공해 주었다. 그녀는 “당신 때문에 제공한 것이지, 만약 사장이라면 상관하지 않았을 겁니다.”고 말했다. 사장도 “역시 파룬궁입니다, 덕분에 우리의 문제가 해결됐어요.”라고 말했다.
어느 한 번, 나는 부대의 수도 공사를 맡았다. 부대 관리는 비교적 엄격했으며 공산 사당의 사악한 거짓말에 속아 파룬궁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내가 부대 시공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부대 책임자는 우리 일하는 사람 중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는지 하나하나 캐물으며 연마하는 사람이 있으면 여기서 일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나에게 물었을 때 나는 “우리는 단지 일하러 온 것인데 당신이 저에게 묻는 일은 작업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내일 우리는 현장에서 봅시다. 제가 다시 당신에게 그 문제를 대답해 주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알겠다고 했다. 부대의 근무 관리는 엄격해, 우리는 열두 사람이 일했는데 열몇 명의 군인이 우리가 일하는 것을 지켜봤다. 사흘째 되는 날, 우리가 일하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기간에 사장은 나를 부를 때 파룬궁이라고 크게 소리쳐 불렀다. 그걸 들은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걸 알았고, 모두 뒤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재료상에 전혀 손실이 없고, 품질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보증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한다.”며 의견이 분분했다. 완공 당시 부대에서는 공사 투자자와 교통부서, 민정 부서, 정부 등 부서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었다. 한 부대 간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부대에서 또 공사가 있다면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찾아서 맡기겠습니다.” 모두 웃었고, 자연스럽게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 이런 경험은 또 많고 많지만 일일이 이야기하지 않겠다.
세인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아 수명이 연장되다
한번은 우리 마을 한 노인이 병에 걸려 자녀들이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진받았는데, 검사 결과 위암 말기였고 집에 돌아가 뒷일을 준비하라고 했다. 이 노인이 한번은 우리 집 문 앞을 지나게 됐는데 나와 아내는 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노인은 인정하며 받아들였다. 우리는 그에게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글자 진언(真言)을 읽으면 복을 받으며 건강도 좋아질 거라고 말했다. 그가 돌아가 진심으로 성의껏 며칠간 읽은 후 몸에서 많은 피고름을 배출하고 기적적으로 몸이 건강해졌다. 일전에 그의 가족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지만, 가족들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불경스러운 말들도 했다. 이번 일을 통해 스스로 뉘우치고 내게 “제가 잘못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너무 좋습니다.”고 말했다. 그의 집안의 많은 친척도 이 일을 통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명백히 알게 됐다
이런 일들은 또 아주 많지만, 더 말하지 않겠다. 우리는 모든 세인이 대법 진상을 이해하고 성심성의껏 아홉 글자 진언을 읽어 복을 받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7/408211.html